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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건너뛰기

존 그리샴 지음 | 최수민 옮김 | 북앳북스 | 2002년 11월 20일 출간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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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182628(8988182626)
쪽수 254쪽
크기 135 * 196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kipping christmas/Grisham, Joh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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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이 법정을 무대로 하지 않은 이색 소설. 평범한 세무사 루터 크랭크는 문득 한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로 북적이는 세태에 환멸을 느끼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결심한다. 아내와 친구, 동네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결국 카드와 선물, 반짝이 전구, 파티, 쇼핑 등 모든 것을 거부, 마침내 조용한 이브를 맞이하지만, 크리스마스를 24시간 앞두고 남미에 간 딸이 결혼 상대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게되는데..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톱니바퀴> 등에서 보여온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유쾌하고 따뜻한 소설.

저자소개

역자 : 최수민

출판사 서평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거의 한 달이나 남았다. 그런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시끄럽다. 남미 페루의 오지로 1년동안 평화봉사단 활동을 떠나는 딸을 공항까지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루터 크랭크는, 올해 크리스마스엔 아무것도 하지 말아 보자고 작정한다. 오는 카드는 어쩔수 없겠지만 보내지는 말고, 선물도 주고받지 않을 것이며, 반짝이 전구로 집과 정원을 장식하지도 않고, 트리와 동네의 명물인 플라스틱 눈사람 프로스티를 설치하지도 말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파티도 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준비하려고 미어터지는 쇼핑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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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ya**oone | 2011-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중년으로 보이는 부부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 듯 보였다. 그들에겐 딸이 있었는데 오지로 봉사를 떠나게 되어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는 상황이 자연스레 부부앞에 만들어지게 되었다.   딸을 배웅하고 집에 돌아와서 일상으로의 생활로 복귀하는데... 세무사인 남편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들었던 비용을 정리해서 찾아내고, 아내에게 보여준다. 딸이 없는 이번엔 크리스마스의 과도한 지출 대신 그의 반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아내에게 제안한다.&... 더보기
  • 어른들은 크리스마스나 설날, 추석, 뭐..이런 날들을 아이들보다는 덜 기다리고 어쩌면 한 번 쯤 건너뛰고 싶을지도 몰라. 크리스마스 건너뛰기는 그런 내용이야. 때마침 딸이 해외 봉사활동을 갔고. 부부는 크리스마스때 쓰게 되는 돈을 멋진 유람선 관광에 쓰는게 낫다고 생각해 이번 크리스마스는 건너뛰는거야.             더보기
  • 크리스마스의 횡포 pp**559 | 2006-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존 그리샴은 법정소설을 쓰는 작가다. 법정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다. 어쩐지 나도 심각하지만은 않은 사람이야라고 과시라도 하듯 혹은 누군가 내기라도 하듯 쓴 책.   크리스마스만큼 화려한 축제는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의 상징물인 트리가 그리고 징글벨이 온 도시를 휘감게 만드는 마법같은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가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솔로에게는 그 날 하루 통째로 잠들어버리고만 싶게 만들고 교통 홍수를, 주머니사정만 나빠지게 만드는 선물을 마련해야 한다. ... 더보기
  • 목사인 내가 처음으로 죤 그리샴의 이야기를 선택한 것은 순전히 제목 때문이었다. 크리스마스를 건너뛰는 것이 우리에게는 옛날 개울가 징검다리 건너뛰기만한 의미라도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는 든다. 사실 크리스마스를 건너뛰는 것이 제대로 지킨다는 것보다 더 흔한 일인 우리 문화에서는 이 이야기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냥 손에 잡은 이 책을 월요일 오후 한적한 시간에 단숨에 끝장내버릴 수 있었던것은 책장을 덮고나서도 이런 저런 여운이 눈온 뒤 잔설처럼 짙게 남겨졌기 때문이리라. 이야기는 모두 20개의 짧은... 더보기
  • 크리스마스용 가족영화 gi**ss | 2005-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홀로 집에와는 색다른 크리스마스용 가족영화같은 책이다. 마치 모든것이 엉망이 되어 꼬이던것이 크리스마스가 되면서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가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같다. 책이지만 생생한 묘사로 하나하나 그림이 그려지니깐 말이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들었다.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건너뛴단 말일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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