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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로 흘러간 눈 한석호 시집

시인수첩 시인선 13
한석호 지음 | 문학수첩 | 2018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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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26999(8983926996)
쪽수 144쪽
크기 125 * 199 * 11 mm /19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타나토스로 가득한 인간의 내면
한석호의 시집 『먼 바다로 흘러간 눈』

‘시인수첩 시인선’ 열세 번째 시집, 한석호 시인의 『먼 바다로 흘러간 눈』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이슬의 지문』(2013)에서 사물에 대한 사유와 꿈꾸기를 통해 우주의 근원을 향한 원초적 열망을 보여 주었다면, 두 번째 시집 『먼 바다로 흘러간 눈』에서 시인은 인간의 내면을 파고들어 거기에 깃든 고통과 타나토스를 똑바로 응시한다. 대상의 원초적 이미지를 탐구하고, 탁월한 “기교적 역량”(김춘식)으로 그 이미지를 새롭게 변신시키는 성취가 이번 시집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껏 드러난다.
한석호 시인은 마흔의 늦은 나이에 등단한 시인으로 1982년부터 경찰 생활을 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웅숭깊은 통찰과 사유로 인간의 본원적 질문에 접근하는 모습이 남다르게 여겨지기도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석호

저자 한석호는 1958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이슬의 지문』, 앤솔로지 『2008 젊은 시』 『2010 젊은 시』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꽃들이 졸기 시작하면 모닥불을 피우고
내소사
저문다는 것은
몰이
고래와 봄날
빗방울의 인칭
먼 바다로 흘러간 눈
푸른 밤의 앵글
자화상-살바도르 달리풍으로
카페, 바그다드
현기증
달빛에 금붕어 키우기
첼로가 있는 밤의 시제
꽃의 환기
묵화

2부 죽은 꽃들이 터뜨리는 폭죽 소리
감정의 타향
미늘과의 포옹
수레국화가 필 무렵
묵티나트
지워진다는 것에 대하여-함양 농월정에서
녹슨 꿈 쪽으로, 한 뼘 더
밍크고래가 돌아오는 계절
불의 전차
포커, 혹은 당신이라는
주산지
찬란의 방식

3부 먼지를 덮어쓰고도 체온을 놓지 않는 거미
박명
낙조에 들다
푸가-매몰되는 가축들을 위하여
밤의 흉곽에 깃든 입술 자국
산벚나무 그늘에서 읽는 타로카드
복제된 꿈
21세기를 애도하다
가혹한 봄날
바람에 젖는 기타의 감정-고트프리트 벤에게
기억은 사육되지 않는다
바람의 관할
거울
문장들
위험한 동화

4부 나는 오늘도 내린천을 지휘하고 있다
오리
설국의 무렵
마름질
굴뚝이라는 높이
내린천 오케스트라
메꽃
튤립나무가 보이는 병동
구름법원장으로부터 온 편지
지리산 노을
푸른 교실
테크노댄스
돌그릇
천전리 암각화
강릉 남대천
장맛비
정적(靜寂)
소나티네

해설 | 오민석(문학평론가)
고통의 내면을 응시하기-한석호의 『먼 바다로 흘러간 눈』 읽기

출판사 서평

상처를 드러내려는 주체와 그것을 감추려는 주체의 사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고 20세기 모더니즘의 시대가 되면서 전 세계 예술가들의 관심은 외부의 시대 상황에서 인간의 내면으로 크게 선회한다. 그러나 예술가들이 마주친 인간의 내면은 외부 세계와 마찬가지로 어둡고, 병들고, 폭력과 광기로 가득한 공간이었다. 즉 그들은 인간 내면에 자리한 파괴본능과 죽음본능, 즉 타나토스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었다.
한석호의 『먼 바다로 흘러간 눈』은 타나토스로 점철된 인간의 고통스러운 내면에 대한 집요한 탐구를 보여 준다. 시집의 해설을 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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