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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이름으로

저우메이썬 지음 | 정세경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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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26982(8983926988)
쪽수 680쪽
크기 140 * 210 * 36 mm /7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대 중국의 민낯을 드러내다!

2017년 중국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인민의 이름으로》의 원작 소설 『인민의 이름으로』. 부정 수뢰, 정경 유착, 나태한 관리와 탐욕스러운 기업가까지 현대 중국의 민낯을 드러내는 치밀한 탐사와 풍자가 빛나는 정치 사회 소설의 걸작이다. 관리들의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하는 반부패총국 소속 수사처장 허우량핑은 어느 날 제보를 받고 달려간 하위 관리의 집에서 뇌물로 받은 지폐로 가득찬 벽면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계속해서 사건을 수사해 H성 반부패국 국장 천하이의 공조를 구하지만 H성 관료들의 지리한 회의와 책임 떠넘기기 끝에 결국 딩이전을 놓치고 만다. 절치부심하며 해외로 도망간 딩이전을 추적하는 동시에 또 다른 부패의 단서를 찾아가던 천하이와 허우량핑. 그러나 천하이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지며 위기에 처하는데…….

상세이미지

인민의 이름으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저우메이썬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정세경
북경 영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싸이더스픽처스에서 근무했다. 현재 중국어 출판 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소설과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집의 모양》, 《야옹야옹 고양이 대백과》,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느리게 더 느리게 2》,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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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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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푸민(문학평론가)

시대와 애국주의에 대해 일관된 거리를 유지하면서
현 사회의 부패 일소에 대한 열망과 공정한 법집행을 잘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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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문학평론가)

독자를 기대하게 하면서도 스릴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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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이란 인류의 오랜 ... 더보기

당당왕

부패와 반부패의 첨예한 투쟁을 매우 깊이 있게 묘사하면서,
현 사회의 모순 역시 정면으로 드러내는 작품.

정말 통쾌하고 줄거리의 변화가 다양한 걸작. 현 중국 사회의 어두운 면과 인간관계의 허울뿐인 호의, 억압당하... 더보기

책 속으로

신권과 구권이 뒤섞인 지폐 다발들이 네모반듯하게 층층이 쌓여 철제 수납장 내부를 꽉 채우고 있었다. 마치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지폐의 벽처럼 보였다. 큰 은행 금고나 삼류 영화 혹은 드라마의 꿈속 장면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이렇게 많은 현금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시각적 충격이 어마어마했다. 갑자기 태풍이 불어오면 그 충격을 전혀 막아내지 못하듯, 그 자리에 있던 간경들과 허우량핑은 한동안 넋을 놓고 그 광경을 쳐다봤다.
“맙소사! 자오더한 처장, 뇌물을 받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나 욕심 부렸을지는 몰랐습니다. 대단...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대형 부패 스캔들 속에서 꿈틀거리는 갖가지 욕망과 다양한 인간 군상
2. 치밀한 탐사와 풍자로 드러내는 현 중국 사회의 생생한 모습

관리들의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하는 반부패총국 소속 수사처장 허우량핑은 어느 날 제보를 받고 달려간 하위 관리의 집에서 뇌물로 받은 지폐로 가득 찬 벽면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계속해서 사건을 수사해 H성 징저우시 부시장 딩이전을 몰래 체포할 계획을 세운 허우량핑은 대학 동창인 H성 반부패국 국장 천하이의 공조를 구하지만, H성 관료들의 지리한 회의와 책임 떠넘기기 끝에 결국 딩이전을 놓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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