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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1 만물을 부리는 자

옌즈양 지음 |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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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홍준 작가전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26487(8983926481)
쪽수 416쪽
크기 144 * 225 * 27 mm /5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옌즈양 초자연 미스터리 소설 『소환사』제1권. 1940년대를 배경으로 일제에 맞서 가문의 비보를 지키려는 5대 곤충소환사 일족의 사투를 그린 《소환사》 시리즈는 기상천외한 설정,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5대 가문의 절기에 대한 상세한 묘사 등 장르소설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제의 횡포가 극에 달했던 1940년대의 상황에 환상적인 스토리를 정교하게 맞물리는 방식으로 역사적 의미를 부각한다.

이야기는 2008년, 직장을 잃은 반목양이 시골에 사는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반준. 목파 곤충소환사의 계승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곤충을 다루는 기술을 갖고 있는 그는 여태껏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옌즈양

저자 옌즈양은 중국 허베이 청더(承德)에서 1980년대에 태어난 남성 작가로, 필명은 낭치(狼七). 한때 《인피수찰(人皮手札)》 시리즈를 집필해 인기를 얻었다. 신비에 싸인 사진 한 장을 쥐고 산과 들을 다니며 민간의 ‘곤충’ 이야기를 수집한 지 1년 만에 《소환사(???)》 시리즈를 완성했다. 항상 검은 옷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작가는 그 신비로운 사진만은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역자 : 유소영

역자 유소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활하는 군단》 《법문사의 불지사리》 《중국문화기행》 《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몸》 《살아간다는 것, 경쟁한다는 것》 《지구가 감춰놓은 29가지 비밀》 《독성기》 《사색의 즐거움》 등이 있다.

목차

제1장│무시무시한 마흔네 기의 무덤
제2장│불의 종족 피후의 수수께끼
제3장│목파 청사가 세상을 놀라게 하다
제4장│유리창 골동품 가게 방화 사건
제5장│지둔술
제6장│쌍합제, 전설의 도화원
제7장│용연
제8장│음양 쌍합
제9장│계모점 지하 밀실
제10장│탈옥
제11장│숨겨진 금파의 보물
제12장│열두 개의 음률로 음벽관을 통과하다
제13장│진롱대국
제14장│또 다른 신분으로
제15장│고대의 비행기, 목우유마
제16장│광덕루 밀실
제17장│생사의 관문을 넘다
제18장│구애관을 통과하다
제19장│깎아지른 절벽, 종횡관을 끊다
제20장│기발한 계책으로 북경을 탈출하다

책 속으로

“(……) 전에 사부에게 토파 소환사들의 비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많은 수의 작은 곤충을 부리는 건데요, ‘개미사자’라는 이름이었어요. 그걸로 커다란 모래 함정을 만든대요. 개미사자란 놈들은 원래 육식인 데다 그 수가 어마어마해서, 일단 함정에 빠지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순식간에 뼈만 남는다더라고요.”(p.200)

“(……) 12음률은 삼분손익법의 정의를 바탕으로 한 거잖아요. 정의에 따라 죽관을 81부분으로 나눈 후 순서대로 삼분손익법에 따라 가감하면 죽관에서 각각의 음조에 해당하는 위치를 확정할 수 있는 거예요. 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제에 맞서 보물을 지키려는 5대 소환사 일족의 사투, 그 첫 번째 이야기
곤충을 둘러싼 절대 지존의 기술이 대륙을 뒤흔들다!

월 조회수 1천만 건, 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초자연 미스터리 소설 《소환사―만물을 부리는 자(원제: ???)》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940년대를 배경으로 일제에 맞서 가문의 비보를 지키려는 5대 곤충소환사 일족의 사투를 그린 《소환사》 시리즈는 기상천외한 설정,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5대 가문의 절기에 대한 상세한 묘사 등 장르소설의 재미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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