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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음모

존 그리샴 지음 |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5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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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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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25817(8983925817)
쪽수 532쪽
크기 152 * 224 * 35 mm /68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Gray Mountain/Grisham,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결정적인 증거를 지키기 위한 생사를 건 사투가 시작된다!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항상 새로운 주제로 대기업의 비리와 사회의 모순을 고발해온 존 그리샴이 이번 작품 『잿빛 음모』에서 대규모 광산업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대형 로펌회사에서의 비인간적인 삶, 석탄 재벌에 매수된 법조계, 마구잡이식 광산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공동체마저 붕괴될 위기에 처한 광산 마을의 실태까지 심도 깊게 다룬다.

2008년, 눈부신 성공가도를 달리던 월 스트리트 대형 로펌의 변호사 서맨사 코퍼는 리먼 사태로 촉발된 금융 위기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된다. 그녀에게 주어진 대안은 단 하나, 비영리 단체에서 무급 인턴으로 일하면 1년 후 복직될 기회를 주겠다는 것. 전형적인 도시 여성 서맨사는 꿈에서도 가본 적 없던 버지니아 산골 마을 브래디의 법률 구조 클리닉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절경으로 유명한 애팔래치아 산맥에 위치한 브래디는 모든 주민이 서로 알고 지낼 만큼 조그만 마을이지만, 그 내막을 알게 될수록 엄청난 음모와 비리의 본산으로 둔갑한다. 그동안 변호사이면서도 소송을 꺼렸던 서맨사는 이곳에서 광산이 석탄 재벌의 횡포에 유린당하는 가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약자의 입장에 서서 대기업에 맞서 싸우면서 치열한 소시민의 삶에 맞닿은 ‘진짜’ 변호사로 거듭나게 된다.

미행과 협박까지 불사하는 다국적 자원 재벌의 압박 속에서 노천 채굴과 흑폐증, 무자비한 환경 파괴의 현장에 뛰어들게 된 서맨사는 애팔래치아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원래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인 뉴욕으로 돌아갈 것인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여주인공 서맨사는 이제까지 존 그리샴이 창조한 여성 캐릭터 중에서 가장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인물이다. 석탄 회사의 횡포로 신음하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삶과 안정된 미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서맨사의 인간적인 고뇌, 그녀가 새로운 열정과 소명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해 저자는 전작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문학적 깊이를 보여준다.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면서 남성들의 텃밭인 험난한 세계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으로 변모하는 서맨사의 모습은 한계에 봉착한 남성 중심의 사회에 던지는 통쾌한 경고문과도 같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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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존 그리샴 2015 최신작
전 언론 매체가 극찬한 화제의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진화한 주제의식, 놀라운 반전,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파헤치는 고품격 법정 스릴러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이 신작 《잿빛 음모》로 돌아왔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대기업의 비리와 사회의 모순을 고발해온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 대규모 광산업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대형 로펌회사에서의 비인간적인 삶, 석탄 재벌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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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빛 음모 ga**hbs | 2016-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잿빛 음모』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신작이다. 사실 존 그리샴이라는 작가는 알고 있었지만 그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생소한데 작가가 그토록 법정 스릴러에 능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자신이 법대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서 근 10년간 근무했으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었고, 1983년에는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선툭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다 테네시 주의 평범한 변호사를 생활을 하던 중 소설가로 활동하기에 이른다.   바로 이러한 경력은 그의 작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 더보기
  • 잿빛 음모 ia**2 | 2015-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잿빛 음모 존 그리샴 지음 문학수첩     이제는 그 제목조차 가물가물하고, 로빈 쿡과 살짝 헷갈리기도 하지만, 오래 전에 읽고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선택하여 구입한 작가 존 그리샴  의 장편소설이다. 항상 새로운 주제를 통해서 대기업의 횡포와 현대 사회의 모순을 함께 지적하며 고발해온 작가 존 그리샴이 이번에는 대규모 석탄 재벌의 비리를 폭로하며 이에 맞서 환경 파괴 현장에 뛰어든 뉴욕 출신의 신참내기 변호사 서맨사 코퍼를 내세워 다루고 있다. 대형 로펌회사에서의 비인간적인 삶, 석탄 ... 더보기
  •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저자인 존 그리샴의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는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존 그리샴은 치밀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승승장구하며 인생을 살아온 '서맨사' 그녀가 웨스트버지니아의 산골에서 거대한 석탄기업과 싸워가는 모습과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알아가며 진실한 사람으로 변해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위 그림을 ... 더보기
  • [서평] 잿빛 음모 kg**i | 2015-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잿빛 음모 [존 그리샴 저 / 문학수첩]   이 책의 저자 존 그리샴은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이다. 헐리우드 대배우들과 감독들 사이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로 가장 신뢰받는 원작자 중 한 명으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유명한데미시시피 법대를 졸업한 뒤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범죄 변호와 개인 상해 소송을 전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더해진 탄탄해진 작품을 선보인다.  &n... 더보기
  • 잿빛음모 lm**orld | 2015-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들마다 그때그때 현실이 있습니다. 성공의 길을 달려가고 있다 고해도 그때그때 상황이 변화하니 말입니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그때 그 상황이 나름 절박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선택한 인턴 그 인턴으로 어떻게 보면 일을 하면서 자신이 조금은 변호사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변호사로 말이죠. 사건에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자꾸 엮여가면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서맨사 보장된 일자리에서 상황에서 몰려 인턴으로 갔을 때 첨부터 황당한 사건의 연속에서 하나둘 일어날 일들이 조금씩 엮여가며 그 일로 일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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