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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자화상

제프리 아처 지음 | 이선혜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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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22618(8983922613)
쪽수 463쪽
크기 153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alse impression/Archer, Jeffre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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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암투!

반 고흐의 자화상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반 고흐의 작품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과 미스터리, 그리고 전 세계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었던 9·11테러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9·11 테러 전날 밤, 영국의 한 귀부인이 잔인하게 살해되고, 그 귀는 다음 날 아침 뉴욕의 쌍둥이빌딩 중 노스타워에 위치한 은행으로 배달된다. 귀를 받은 은행가는 아트 컨설턴트인 안나를 해고한다. 곧이어 테러가 일어나 빌딩이 무너지게 되는데, 간신히 탈출한 안나는 은행가가 노리는 고흐의 자화상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존을 비밀로 한 채 영국으로 건너가고, 이때부터 고흐의 그림을 둘러싼 암투가 시작된다.

주인공 아트 컨설턴트 안나는 킬러와 FBI에게 쫓기면서도 고흐의 자화상을 지키고자 전 세계를 누빈다.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의 저택, 공산주의 붕괴 이후의 루마니아, 일본 등을 누비며 맹활약하는 아트 컨설턴트와 그 뒤를 쫓는 FBI 수사관, 그리고 호시탐탐 목숨을 노려 오는 냉혈한 킬러의 쉼 없는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제프리 아처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 제프리 아처 (Jeffrey Archer)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29세의 젊은 나이로 하원 의원이 되었고 1992년에는 상원의원이 되었다. 『한 푼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Not a Penny More, Not a Penny Less)』, 『카인과 아벨(Kane & Abel)』, 『유다가 전한 복음(The Gospel According to Judas)』 등을 집필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부가 팔려 나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그가 쓰는 작품들은 영국 선데이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를 11번이나 차지했다. 정치 스캔들로 2년간 복역한 적도 있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정제도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담고 있는 『교도소 일기(Prison Diary)』를 발표하여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배반의 자화상』은 제프리 아처가 수감 생활을 마친 뒤 집필한 첫 소설이다.

옮긴이 | 이선혜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루앙 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햇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MBC 프로덕션 교양제작국,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 등을 거쳐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25시』,『시티즌 빈스』,『토토의 천국』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소재의 미스터리 스릴러
‘태양을 훔친 화가’, ‘빛의 화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세계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화가인 고흐의 작품 전시회가 최근 국내에서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문학수첩 북앳북스에서 반 고흐의 자화상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배반의 자화상』을 내놓았다.
반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과 미스터리, 그리고 전 세계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었던 9?11테러의 생생한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생생한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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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붕대를 두른 궁핍한 모습의 한 남자....내가 내 오른쪽 귀를 잘랐소라고 내보이는 저 남자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것이다..물론 있을 수도 있으니 저 분이 19세기말 이름없는 외로운 화가로서 생을 마감했던 네덜란드의 그 유명한 인상파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되시겠다..인상파 화가 맞죠?..아님 할 수 없는 거고...그런데 자화상속에 잘린 귀는 오른쪽임에 틀림없는데 실제 자른 귀는 왼쪽귀란다..그러니까 내가 나를 볼 수 없으니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초상화를 그린것으로 사료된다는 전문가들의 생각이었다...구차하게 왼쪽이니... 더보기
  •   고흐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08년도에 있었던 고흐전의 많은 인파와 고흐에 관한 여러 서적들이 그에대한 관심의 정도를 말해주고 있다. 고흐가 남긴 작품은 여러점이지만 그 중에서도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이 있다. 고갱과의 말다툼 끝에 면도칼로 왼쪽 귀를 잘랐는데 그의 자화상에서는 이상하게도 오른쪽 귀에 붕대를 감고 있다. 어느 사람의 말처럼 거울을 보고 그렸기 때문일까? 그건 고흐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반 고... 더보기
  • 배반의 자화상 hi**1215 | 2008-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번 책의 핵심이 되는 작품은 반 고흐의 자화상이다. 주인공 안나는 펜스턴이 경영하는 은행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곳의 경우는 미술품을 담보로 거액의 돈을 빌려주는 곳으로, 그 깊은 내막에는 부채를 이용해 특정인이 가지고 있는 미술품들을 차압해왔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이번의 목표는 웬트워스 저택의 소유주 빅토리아였다. 그녀의 경우 많은 재산을 상속 받았지만, 많은 금액의 부채까지 함께 떠맡아야 했으며,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아서 결국, 펜스턴에게 많은 금액의 대출신청을 하게 되고... 더보기
  • [서평] 배반의 자화상 ho**st | 2008-0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읽는 내내 <다빈치코드>가 떠올랐다.한편으로는 국내에서 최근 미술품 경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때라 '참 시기적절하게 내놓은 소설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배반의 자화상>은 미술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파이낸스 회사와 그 회사에 고용되어 있던 미술품 감정사의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다.파이낸스 측에서 그림을 손에 얻기 위한 노력-노력이라고 하기엔 좀 파렴치하지만-이 살인이라는 사건으로 벌어지고, 그 위험안에서 정의감으로 뭉친 안나(성이 참 길어서- 이름만)가 그림을 원주인에게 돌려주기 ... 더보기
  •      반 고흐를 생각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 물체와 배경의 불명확한 경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한 그림. 허공에 떠 도는 듯한 물감. 그리고 광기. 하지만 작년 암스테르담에 가서 본 반 고흐의 그림들은 나의 예상과는 달리 산뜻하다고나 할까. 여유로운 그림이나, 귀여운 그림, 편안한 그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괴기스러운 그림들도 많았지만.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배반의 자화상’이라니 반 고흐 라는 화가 자체에 대한 이야기일줄 알았다. 자화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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