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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트 프리모 레비 소설집

프리모 레비 지음 | 한리나 옮김 | 돌베개 | 2017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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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8120(8971998121)
쪽수 347쪽
크기 147 * 207 * 22 mm /5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가’ 프리모 레비, 역사를 기억하다!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모 레비의 단편 소설집 『릴리트』. 이탈리아 유대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대표적인 증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독자들에게 레비는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로서의 위치가 지배적이다.

『릴리트』는 총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 36편의 짧은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각 부의 제목은 ‘가까운 과거’, ‘가까운 미래’, ‘현재’로 모두 시간을 의미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 개념과 다소 차이가 있다. 이처럼 이 소설집에는 레비가 이분법적인 사고의 틀을 어떻게 전복시키는지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다. 이는 소재부터 글쓰기 방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이 과정에 함께하는 독자들은 다소 어리둥절한 상태로 낯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프리모 레비

저자가 속한 분야

프리모 레비 저자 프리모 레비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1941년 토리노대학교 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유대계였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 파시즘에 저항하는 지하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당해 아우슈비츠로 이송됐다가, 1945년 살아남아 토리노로 돌아왔다. 1977년까지 니스 공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글을 썼다. 아우슈비츠에서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폭력성과 한계를 성찰한 글을 발표하며 현대 증언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휴전』, 『멍키스패너』, 『지금이 아니면 언제?』, 『릴리트』 등이 있다.

프리모 레비님의 최근작

역자 : 한리나

역자 한리나는 문학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기를 바라면서 이탈리아 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연수를 마치고, 고려대학교에서 프리모 레비의 번역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소수의 고독』, 『당신이 사랑한 게 나였을까』, 『그대로 있어줘』 등이 있다.

목차

가까운 과거
카파네우스/ 곡예사/ 릴리트/ 어떤 제자/ 우리들의 인장/ 집시/ 성가대원과 베테랑/ 아브롬 이야기/ 변장에 지친 남자/ 체사레의 귀환/ 로렌초의 귀환/ 유대인의 왕

가까운 미래
고요한 별/ 검투사들/ 신전의 야수/ 이종교배/ 소용돌이치는 열기/ 다리 건설자/ 자기통제/ 시인과 의사의 대화/ 바람의 아이들/ 도망자/ 사랑하는 엄마/ 그때가 오면/ 탄탈럼/ 늪의 자매들/ 어떤 유언

현재
마법사들/ 분자의 도전/ 궤리노의 계곡/ 책 속의 여인/ 손님들/ 암호해독/ 주말/ 영혼과 엔지니어/ 짧은 꿈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현대 증언문학의 대표작가, 프리모 레비의 소설집 국내 첫 번역!
프리모 레비 30주기 기념 출간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모 레비의 단편 소설집 『릴리트』가 국내에 처음 번역됐다. 이탈리아 유대인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그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대표적인 증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독자들에게 레비는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로서의 위치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레비는 19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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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트 bi**to26 | 2017-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수용소 문학, 증언 문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프리모 레비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자가 없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유대인 출신으로 부나-모노비츠 수용소에서 고통스러운 수용생활을 하다가 해방을 맞아, 몇년 간의 우너치 않는 방랑 끝에 이탈리아로 돌아오게 된 화학자이자 작가인 프리모 레비. 그의 대표작 '이것이 인간인가' 는 수용소 문학에 관심있는 독자 뿐 아니라 책이라는 것을 읽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글자 그대로 인간이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 전쟁이 인간에게 남긴 상흔은 어떤 것이며 그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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