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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몸짓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칼 사피나 지음 | 김병화 옮김 | 돌베개 | 2017년 02월 24일 출간
올해의 환경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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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7925(8971997923)
쪽수 782쪽
크기 146 * 222 * 44 mm /99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eyond Words/Safina, Car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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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생태학자 칼 사피나가 안내하는 동물의 마음속

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를 쓰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알기란 애당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동물과 소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종종 느껴지는 동물과의 교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그들과 건강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소리와 몸짓』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칼 사피나는 미국의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 천착해온 동물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그는 코끼리가 사는 케냐 암보셀리 공원의 열악한 자연 속으로(1부), 인간에 의한 비극을 경험한 채 살아가는 늑대들이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2부), 범고래가 헤엄치는 북서부 태평양의 수정 같은 물속(4부)의 이야기로 안내한다.

더불어 동물들 곁에서 그들의 작은 소리와 몸짓까지 놓치지 않고 관찰해온 연구자들이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까지 덤으로 들려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코끼리, 늑대, 범고래, 엘크, 코요테, 보노보, 오리, 향유고래 등의 초원, 야생, 바다의 동물들이 언급되며 범고래 루나의 슬픈 소개도 되어 있다. 이렇게 저자가 만나온 동물들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자연 속에는 인간 외의 다양한 생물 종이 함께하고 있으며 자연 속 생명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오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소리와 몸짓』 중앙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경향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동아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문화일보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서울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매일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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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몸짓』 한국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소리와 몸짓』 연합뉴스 기사 보러가기 클릭!

저자소개

저자 : 칼 사피나

저자 칼 사피나(1955~ )는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환경연구를 공부했고 러트거스대학교 생태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부룩 캠퍼스에서 자연과 인문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앨런 알다 센터Alan Alda Center의 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바다의 변화와 바다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관찰하는 일에서 시작된 그의 연구는 어류 산업 문제, 동물 포획 반대, 환경보호 등으로 이어졌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20세기 주목할 만한 환경보호 활동가 100명에 선정(『오뒤봉』 주최)됐으며 뉴욕주립대학교와 롱아일랜드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현재 사피나는 바다생물뿐 아니라 초원과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까지 폭넓게 연구하고 기록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바다를 위한 노래』#Song for the Blue Ocean(『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올해의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논픽션 부문에 선정), 『알바트로스의 눈』Eye of the Albatross(존 버로스 메달과 내셔널아카데미의 올해의 책 수상) 등이 있다. 또한 사피나는 이 외에도 PBS에서 제작한 <칼 사피나와 함께 바다 구하기>Saving the Ocean with Carl Safina 10부작을 주관 · 진행하기도 했고, 『뉴욕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오뒤봉』 등 다양한 매체에 동물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역자 : 김병화

역자 김병화는 서울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꼭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마주침의 정치』, 『음식의 언어』, 『세기말 빈』, 『저자로서의 인류학자』, 『역사가 사라져갈 때』, 『투게더』, 『무신예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코끼리의 나팔소리
큰 질문 | 동물의 마음속으로 | 인간이라는 비교 대상 | 그들은 우리가 아니다 | 가족 | 어미가 된다는 것 | 코끼리의 사랑법 | 공감에 대하여 | 죽음이 다가올 때 | 작별 인사 | 동물들의 소통 | 붙잡고 있기, 놓아주기 | 마사이족과 코끼리 | 상아를 둘러싼 전쟁 | 아기 코끼리가 오는 곳

2부 늑대의 울음소리
홍적세 속으로 | 슈퍼 늑대, 21번 | 무리의 결성과 해체 | 06번 늑대| 약속의 와해 | 이제 신성한 것은 없는가 | 추방자들 | 동물들의 도구 사용법 | 늑대의 음악| 사냥꾼의 외로운 마음 | 살기 위한 의지 | 늑대와 개 | 같은 목줄의 양 끝

3부 우리의 오해와 편견
마음 이론 절대 반대 | 명백한 소통 | 자만과 기만 | 터무니없는 아이디어 | 거울, 거울 | 뉴런에 대해 | 오래된 나라의 주민

4부 범고래의 호출소리
바다의 왕 | 다양하고 복잡한 | 서명 휘파람 소리 | 내면의 눈 | 다양한 마음 | 두뇌와 지능 | 사회적 두뇌 | 믿기 힘든 일들 | 도와주는 마음 | 인간과 범고래 | 포획 | 성격에 대하여 | 진실하고 강력한 비전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미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초원의 코끼리, 야생의 늑대, 해양의 돌고래, 그리고 당신 곁의 고양이와 강아지…
우리는 동물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동물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풍부한 관찰기록

[추천사]
대단히 매력적이고 광활한 책이다. 기막힌 저자 사피나는 위풍당당하며 장난기가 넘친다. 게다가 복잡하고 사회적인 동물을 관찰하는 데 전염성 있는 열정을 보인다. -『뉴욕타임스』

부드럽게 빛나는 글쓰기와 눈부신 진실이 조화롭게 담긴 책들은 계속 출간되겠지만, 칼 사피나의 『소리와 몸짓』은 이에 본보기가 될 만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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