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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 흰부리딱따구리와 생태 파수꾼 이야기

생각하는 돌 13
필립 후즈 지음 | 김명남 옮김 | 돌베개 | 2015년 11월 02일 출간
올해의 환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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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6959(8971996951)
쪽수 286쪽
크기 180 * 230 * 20 mm /51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는 한때 미국 남부 저지대의 울창한 숲을 주름잡았던 ‘흰부리딱따구리’가 불과 한 세기 만에 자취를 감추어 버린 ‘멸종의 역사’를 되짚는 책이다. 아울러 흰부리딱따구리를 손에 넣으려고 안절부절못했던 사람들, 혹은 흰부리딱따구리를 멸종 위기에서 구해 내려고 혼신의 힘을 쏟았던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의 말미에서 필립 후즈는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제임스 반 렘센 박사의 말을 소개하면서 이 세상의 하찮은 생명들조차 존재할 가치가 있음을 강조한다. 어쩌면 아직도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흰부리딱따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멸종의 잔인함과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책이다.

상세이미지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생각하는 돌 1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필립 후즈

저자 필립 후즈 Phillip Hoose는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 산림환경대학원을 졸업했고, 1977년부터 국제자연보호협회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사회참여, 절멸 위기 동물, 스포츠에 대한 논픽션으로 유명하다. 『열다섯 살의 용기』로 전미도서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안녕, 꼬마 개미』로 제인 애덤스 어린이 도서상을, 『우리 세상이기도 해요!』로 크리스토퍼 상을, 『문버드』로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을 받았다. 이 밖에 『우리도 거기 있었어요!』『처칠 클럽, 히틀러에 맞선 소년들』『그 옛날의 퍼펙트』 등을 썼다. 이 책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는 워싱턴 포스트 선정 최고의 책, 커쿠스 리뷰 편집자 추천도서,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좋은 청소년 도서 10선에 선정되었고, 보스턴 글로브혼북 논픽션 상,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을 받았다.
www.philliphoose.com

역자 :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버드』『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지상 최대의 쇼』『시크릿 하우스』『우리는 언젠가 죽는다』『생명의 나무』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여섯 번째 멸종의 물결에 휩쓸린 새 8
프롤로그 볼모로 잡힌 새 13
1장 표본 60803호 19
2장 흰부리딱따구리 서식지로 간 오듀본 31
3장 “풍요로 가는 길은 남부를 통과한다” 43
4장 두 수집가 53
5장 깃털 전쟁 69
6장 새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다 85
7장 마이크로 찍다 99
8장 캠프 에필루스 115
9장 미국에서 가장 귀한 새를 수배합니다 131
10장 최후의 흰부리딱따구리 숲 149
11장 흰부리딱따구리를 구하려는 경주 167
12장 영원과 만나다 181
13장 카르핀테로 레알, 과학과 마법 사이에 사는 새 195
14장 유령 새의 귀환? 211
지도 무너지는 숲: 흰부리딱따구리 서식지는 어떻게 사라졌나? 226
에필로그 희망과 노력, 그리고 베티라는 이름의 까마귀 229

연대표 237
용어 설명 242
참고 자료 246
감사의 말 267
추천의 말 윤신영 「과학동아」 편집장 272
사진 출처 278
찾아보기 279

추천사

에드워드 O. 윌슨(하버드 대학 명예 연구 교수)

“경이로운 책이다…… 전설이 된 동물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인간이 지닌 고귀한 기상에 바치는 찬사이다.”

폴 R. 에얼릭(스탠퍼드대학 보존생물학센터장)

“모든 나이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획기적인 책. 실제로 200년에 걸쳐 펼쳐졌던 이야기를 통해서, 후즈는 한편으로는 매혹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한 종이 갑자기 터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오싹하게 보... 더보기

윤신영(과학동아 편집장)

“자연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숲에서 비박을 해 가며 기록하고 채집했던 흰부리딱따구리의 생태는 결국 이 특출한 새에 대한 최후의 기억이 됐다.”

책 속으로

멸종은 자연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멸종은 어느 종의 모든 구성원이 깡그리 죽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유전적으로 한 가족에 해당하는 모든 개체가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조류학자 윌리엄 비비의 말을 빌려서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어느 생물 종족에서 최후의 개체가 더 이상 숨 쉬지 않게 되면, 천지가 한 번 바뀌어야만 다시 그런 존재가 나타날 것이다.” (……)
이 책은 여섯 번째 멸종의 물결에 휩쓸린 어느 종의 이야기이다. 한때 깊은 숲 속에 살았으며 어쩌면 지금도 살고 있을지 모르는 어느 새의 이야기이다. 캄페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무슨 권리가 있어서 그들을 멸종시킵니까?”

보스턴 글로브혼북 논픽션 상,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좋은 청소년 도서 10선, 미국 과학교사협회-어린이책위원회 선정 어린이 과학도서, 워싱턴 포스트 선정 최고의 책, 커쿠스 리뷰 편집자 추천도서

미국에서 가장 귀한 새를 수배합니다
사라져 가는 새와 그 새를 구하기 위해 헌신한 사람들

『사라진 숲의 왕을 찾아서』는 한때 미국 남부 저지대의 울창한 숲을 주름잡았던 ‘흰부리딱따구리’가 불과 한 세기 만에 자취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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