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사랑은 왜 아픈가 사랑의 사회학

에바 일루즈 지음 | 김희상 옮김 | 돌베개 | 2013년 06월 2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30,000원
    판매가 : 27,000 [10%↓ 3,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0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5495(8971995491)
쪽수 556쪽
크기 140 * 218 * 35 mm /7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arum Liebe weh tut / Illouz, Ev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회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현대인의 사랑과 사랑의 고통!
사랑의 사회학『사랑은 왜 아픈가』. 우리 삶의 일상과 현대문화의 다각적 측면을 활발히 성찰해온 여성 사회학자이자 감정사회학의 대가인 에바 일루즈가 소비자본주의로 기울어진 현대사회가 결국 그 구성원들이 지닌 감정의 생산과 변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진단하고, ‘현대’라는 사회의 풍경을 감정의 '상품화’ 혹은 ‘자본화’라는 코드로 읽어냈다.

저자는 ‘현대’이후 남녀 간의 사랑이 떠안은 깊은 분열상에 집중한다. 현대인은 사랑을 하면서 혹은 사랑을 끝내면서 아파야만 하는지를 사회라는 전체 맥락에서, 그리고 역사 변천 과정 속에서 사랑이 보유해온 이중적 측면을 거듭 고찰함으로써 사랑의 본질을 되묻는다. 더불어 사랑이 왜 ‘심리학적’ 치유의 대상으로 퇴화했는지, 어째서 사랑은 특히 ‘여성’을 약자로 만들었는지 그 변화과정을 추적하며 ‘이성애 혹은 이성관계의 밑바탕’을 폭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랑이 왜 아픈가?’, ‘사랑은 왜 사랑에 빠진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가?’를 다루는 이 책은 그녀가 진행해온 연구를 또 다른 방식으로 집대성한 것으로, ‘남녀 간의 사랑’ 이면에 숨은 ‘사회학적 통찰’을 시도하였다. 제인 오스틴의 여러 소설들에서《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과 잡지기사, 연애와 불륜을 포함한 여러 부류의 '사랑’ 경험자들과 나눈 실제 인터뷰를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들이 만들어낸 ‘사랑의 현장’으로 파고든다. 그리고 거기에 그토록 많은 고통과 상실, 아픔과 눈물이 넘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들여다본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은 왜 아파야만 하는가? 9
현대란 무엇인가? 21 ● 현대 안에서의 사랑, 현대로서의 사랑 27 ● 우리는 왜 사회학을 필요로 하는가 32 ● 사회학과 심적 고통 35

1 사랑의 일대 전환 결혼시장의 형성 41
낭만적 선택의 성격과 그 도덕생태 48 ● 사랑의 거대한 전환, 결혼시장의 형성 83 ● 신분 상승의 새로운 기준, 성적 매력 114

2 낭만적 선택의 새로운 아키텍처 117
여성의 신중함에서 남성의 거리두기까지 124 ● 남성성 그리고 신의의 종말 143 ● 섹스의 배타적 독점전략 148 ● 쾌락에 물든 관계공포증 157 ● 관계맺음의 의지를 잃은 사람들 173 ● 낭만적 선택의 새로운 아키텍처 또는 의지의 해체 179 ● 약속 지키기와 현대의 선택 아키텍처 194 ● 섹스 과잉과 감정불평등 210 ● 즉흥적 섹스와 자유의 아포리아 209

3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아의 사랑과 상처 213
사랑은 왜 좋은 느낌을 줄까 217 ● 계급 인정에서 자아 인정으로 220 ● 사랑중독 혹은 인정 욕구 그리고 존재론적 불안 238 ● 인정대자율 254 ● 자기사랑에서 자책에 이르기까지 275 ● 자책감의 도덕구조 287 ● 잃어버린 확실성 298

4 사랑, 이성, 아이러니 301
마법에 걸린 사랑 308 ● 과학이 되어버린 사랑 315 ● 정치적 해방으로서의 합리화 329 ● 선택의 기술 342 ● 에로스, 아이러니 357 ● 사라진 사랑 380

5 낭만적 상상에서 실망으로 383
상상력, 사랑 387 ● 허구적 감정의 의미와 특징 406 ● 우리는 왜 실망하게 되었는가 417 ● 상상력과 인터넷 438 ●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욕구 447 ● 모나드의 상상력 놀이 454

에필로그 사랑에 필요한 새로운 형식 457

감사의 말 476 | 옮긴이의 말 478 | 주 488 | 참고문헌 528 | 찾아보기 552

책 속으로

이성애의 낭만적 사랑은 20세기에 일어난 두 가지 가장 중요한 문화적 혁명을 포괄한다. 하나는 생활방식의 철저한 개인주의화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자신의 감정을 가장 우선시하는 태도다. 다른 하나는 사회관계의 경제화로 자아와 심지어 그 감정을 꾸미는 일까지 경제모델이 장악했음을 뜻한다. 섹스와 성적 취향은 도덕규범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활방식과 인생설계의 문제가 되었다. 이는 자본주의 문화의 문법이 권력을 가지고 이성애라는 낭만적 관계의 영역으로 침투해 장악한 결과다. (25쪽)

사회학 입장에서 말하자면 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은 왜 아픈가
사랑의 사회학

감정사회학의 대가이자 “내일의 사유를 바꿀 12인의 사상가”
중 한 명인 에바 일루즈의 역작
‘감정 자본주의’를 파헤쳐 학계와 출판계를 놀라게 했던 그녀가
이번엔 ‘현대인의 사랑’에 관한 사회학적 고발장을 던진다!

우리 삶의 일상과 현대문화의 다각적 측면을 활발히 성찰해온 여성 사회학자 에바 일루즈는 특히 인간의 ‘감정’ 연구에 몰입해왔다. 지금껏 ‘감정’은 주로 심리학의 연구대상으로 여겨져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에바 일루즈는 소비자본주의로 기울어진 현대사회가 결국 그 구성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