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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투발루에서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가다

마크 라이너스 지음 |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6년 0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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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2456(897199245X)
쪽수 387쪽
크기 153 * 205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High Tide: The Truth About Our Climate Crisis/Lynas,Mar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투발루부터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다룬 책. 섬나라인 투발루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서히 가라앉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투발루 사람들을 뉴질랜드로 대피시킬 계획을 세웠다. 알래스카 사람들은 우리가 처해 있는 모순을 지극히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항상 얼어있어야 하는 땅이 녹아버리면서 알래스카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전통적인 삶의 방식과 북극곰 등이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알래스카 사람들은 석유 개발의 이득만을 생각한 채 그것을 위해 북극야생동물보호구역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속 불가능한 개발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힌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던지는 화두다. 또한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가장 중요한 징후를 포착하고 설명하는 정보들을 제시함으로써, 재앙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에 따른 전 지구적 규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은 2000년의 헤이그 회담과 2001년의 본 회담을 중심으로 교토의정서가 거의 폐기되기 직전까지 갔다가 되살아난 과정을 제7장에 담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반환경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그룹, 그리고 국제석유자본의 치열한 로비가 교토의정서를 초라하게 만들어버린 과정도 보여준다. 저자는 교토의정서가 불완전하고 불순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설득한다.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_ 여행의 시작

1장 태평양의 실낙원
2장 영국에도 우기가!
3장 익고 있는 알래스카
4장 중국을 붉게 물들이는 황사
5장 미국의 허리케인
6장 페루의 녹는점은 몇 도일까?
7장 열기를 느껴보라

에필로그_ 섭씨6도
옮긴이의 말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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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내가 기다리는 섹션인 동아일보 '책의 향기'에서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꽤나 오래 전이다. 읽고 싶은 목록에 올려 놓고 최근에야 구입하게 되었다. 때마침 나는 장마기간이라 불리는 7월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갑자기 현관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정도의 돌풍이 불면서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말 순식간에 날씨가 돌변한 것이다. 나도 나름(?) 인생을 살아 오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머릿속엔 이 책의 내용들이 정말 사실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옆에 있는 엄마에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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