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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디자인(10주년 기념판)(한정판)

양장본
하라 켄야 지음 | 민병걸 옮김 | 안그라픽스 | 2017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07년 02월 27일)
5점 만점에 4점 리뷰 1개 리뷰쓰기 |
Klover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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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598871(8970598871)
쪽수 272쪽
크기 140 * 196 * 49 mm /89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デザインのデザイン/原硏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디자인의 디자인』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잘 알려진 하라 켄야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뒤 여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이 책 『디자인의 디자인(10주년 기념판)(한정판)』은 국내 디자인ㆍ건축ㆍ예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대표, 슬기와민 최슬기 디자이너, 와이즈건축 장영철 대표, 로우로우 이의현 대표, 국립현대미술관 손주영 큐레이터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에 대한 글을 새로 담았다. 기존 도서에는 없던 옮긴이 후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라 켄야 原硏哉는 1958년생. 디자이너.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무사시노미술대학 교수. 디자인의 영역을 폭넓게 받아들여 다방면에 걸친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나가노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 프로그램 등으로 일본 문화에 깊게 뿌리를 둔 디자인을 전개하고 마쓰야 긴자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는 사인을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닛카위스키, AGF를 비롯해 일본 각지의 술과 쌀 등의 홍보와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다루었다. 한편 〈리디자인RE DESIGN〉 〈햅틱HAPTIC〉 등 독자적 시선으로 기획한 전시회를 통해 일상이나 인간의 모든 감각에 잠재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기했고 이 중 <리디자인>으로 세계인더스트리얼디자인비엔날레 제품ㆍ그래픽 부문 대상과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TOKYO FIBER〉 〈JAPAN CAR〉 등의 전시로 일본의 산업 잠재력을 세계에 제시했으며 2011년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개인전 순회를 했다. 2001년부터 무인양품無印良品의 자문 위원이 되어 무인양품 광고 캠페인으로 2003년 도쿄아트디렉터스클럽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북 디자인 분야에서 고단샤출판문화상, 가마쿠라유사쿠상, 하라히로무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내일의 디자인』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포스터를 훔쳐라』 『백』 『디자인의 디자인』 등이 있으며 이 중 『디자인의 디자인』은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고 다국어로 번역되었다.

하라 켄야님의 최근작

역자 : 민병걸

역자 민병걸은 그래픽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도쿄 무사시노미술대학 대학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으며 현재는 디자이너 그룹 ‘진달래’ 멤버로 활동하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제1장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비명에 귀를 기울인다 / 디자인의 발생 / 디자인의 통합 / 20세기 후반의 디자인 / 규격화 및 대량 생산 / 스타일 체인지와 정체성 / 사상과 브랜드 / 포스트모던이라는 해학 / 컴퓨터 테크놀로지와 디자인 / 모더니즘과 그 미래

제2장 리디자인 - 일상의 21세기
일상을 미지화한다 / 아트와 디자인 / 리디자인 전시회 / 반 시게루와 화장지 / 사토 마사히코와 출입국 스탬프 / 구마 겐고와 바퀴벌레 덫 / 멘데 가오루와 성냥 / 쓰무라 고스케와 기저귀 / 후카사와 나오토와 티백 / 세계를 순회하는 디자인 전시회

제3장 정보의 건축이라는 사고방식
감각의 영역 / 정보의 건축 /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 / 병원의 사인 계획 / 마쓰야 긴자 리뉴얼 프로젝트 / 정보의 조각, 책

제4장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다
다나카 잇코에게서 물려받다 / 무인양품의 출발과 과제 / ‘-이’가 아니라 ‘-으로’ / WORLD MUJI / EMPTINESS / 로고를 지평선에 두다 / 지평선을 찾아서

제5장 욕망의 에듀케이션
디자인의 향방 / 기업 가치관의 변화 / 집약되는 메이커의 기능 / 시장을 정밀하게 ‘스캔’한다 / 욕망의 에듀케이션 / 일본인의 생활 환경 / 일본이라는 밭의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 넓은 시야의 디자인

제6장 나는 일본에 살고 있다
일본을 더 많이 알고 싶다 / 『그늘에 대하여』는 디자인의 본보기 / 성숙한 문화의 재창조 / 자연이 주는 것을 기다리는 ‘가조엔’과 ‘천공의 숲’ / 세계의 눈으로 일본의 좋은 품질을 되살리는 ‘오부세도’ / 아무것도 없는 것의 의미를 파고드는 ‘무카유’ / 풍정은 흡인력을 만들어내는 자원이다

제7장 열릴 수도 있었던 박람회
초기의 구상과 ‘자연의 예지’ / 에콜로지에 대한 일본의 잠재력 / 그 숲속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 과거와 미래를 잇는 디자인의 풍경 / 친근한 자연과 생명으로 만든 캐릭터 / 스스로 증식하는 미디어 /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제8장 디자인 영역을 다시 구성한다
세계 그래픽 디자인 회의 / 디자인의 각성 / 디자인과 정보 / 정보의 미 / 생명 과학과 미 / 정보와 디자인을 둘러싼 세 가지 개념 / VISUALOGUE / 다시 걷기 시작하는 세대에게

책 속으로

인공지능의 등장은 군더더기 없는 매우 효율적인 세상을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인류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 당장 파탄을 맞을 것 같은 이 세상에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지혜로서 디자인은 그 역할을 해야만 한다.
5쪽, 「혼돈을 가르며 노 저어 앞으로 나아가자」에서

모방에 대한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비로소 좋은 디자인을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지 않을까. … 결국, 좋은 디자인의 시작은 디자이너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9쪽, 문장현,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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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디자인의 디자인』 출간 10주년 기념판 발행
하라 켄야의 축하 메시지 및 국내 디자이너ㆍ건축가ㆍ큐레이터 6인의 글 수록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잘 알려진 하라 켄야의 『디자인의 디자인』 1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디자인의 디자인』은 일본에서 제26회 산토리학예상 예술ㆍ문학 부문 수상한 도서로, 2007년 우리말로 번역 출간된 뒤 한국의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하라 켄야는 2017년에 발행되는 기념판을 축하하면서 “바람직한 삶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세상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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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으로 충분하다. su**he | 2017-04-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자인은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감수성이다. 26년간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를 만들어 온 안그라픽스에서 MUJI(무인양품)의 자문 위원이자 일본 디자인 센터의 대표인 하라 켄야의 디자인 이야기를 다룬 책인 '디자인의 디자인'이 10주년 기념판으로 돌아왔다. MUJI는 개인적으로 방문하는 지역에 매장이 있다면 들려서 구경하는 편이다. 한 번 매장을 구경해보면 제품의 깔끔함과 전체적인 통일성이 느껴진다.  딱히 특별한 디자인 요소가 없어보이지만 그것이 특별한 점이다. 그래서 디자인의 디자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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