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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귓속말 처음 내 집을 지으며 생각한 것들

최준석 지음 | 아트북스 | 2020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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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63725(8961963724)
쪽수 320쪽
크기 140 * 207 * 25 mm /4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건축가는 자신의 집을 어떻게 지을까?
부모님, 아내, 두 아이가 꿈꾸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처음 땅을 고를 때부터 여러 해 계절과 날씨를 품기까지,
집이 속삭이는 사적이고 은밀한 대화의 기록을 담다

하루 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나만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기도 하고, 재택근무의 비중도 높아져 예전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렇게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다보니 자연스레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은 물론 타인의 공간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TV에서는 주거 환경을 주제로 다각도로 접근하기도 하고, 바쁜 의뢰인을 대신해 좋은 매물을 찾아나서기도 합니다. 심지어 ‘랜선 집들이’나 남의 집을 들여다보며 타인의 생활을 살펴보기도 하죠. 그러다 문득 의문이 듭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집이 나와 가족의 생활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요.
규격화된 아파트에 살면 생활도 그에 맞춰지게 됩니다. 사는 사람은 서로 달라도 거실에는 TV를 두는 자리, 몸을 뉠 소파의 위치가 대체로 비슷한 것처럼요. 어느새 나의 생활도 전형적인 ‘틀’에 맞춰져 ‘표준화’되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파트 생활이 편리한 것은 분명하지만 집이 곧 나의 취향과 생활을 담는 그릇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상세이미지

집의 귓속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며 ㆍ 집 안팎의 이야기

· 함께 사는 집에 대하여
그날부터 | 숨 쉬는 땅 | 아파트 유목민 | 가장 어려운 질문 | 첫 경험 | 보통의 집 | 살고 싶은 삶 | 평상복 같은 집 | 마당 | 감각 | 놀이터가 되는 집 | 새겨지다 | 투박함에 대해 |
겨울의 시작 | 머물고 싶어서 | 보이지 않는 공간 | 바꾸고 또 바꾸고 | 평면도 | 옆벽의 대화 | 은신처 | 집의 윤곽 | 창을 만들며 | 거실의 생기 |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 왜 집을 지으려 했을까 | 집의 귓속말 | 태도에 대하여 | 집의 이름 | 그래비티

· 살아봐야 알겠지만
밥 짓는 기분으로 | 집짓기의 단계 | 편집의 예술 | 집의 입면 | 현장의 말 | 스냅사진 | 벌써 일 년 | 지붕창 | 아름다움이란 | 하프 타임 | 휴일 같은 계단 | 진실은 어디에 | 벽돌집 | 공사비 | 아이들로부터 | 집짓기는 결국 마음 공부 | 수고하셨습니다 | 중재자 | 실수란 자연스러운 것 | 태도의 전환 | 감리자의 마음 | 말말말 | 두껍아 두껍아 | 입주 한 달 | 다이어리 | 행복의 건축 | 태도 | 깊이에의 강요 | 사람과 닮은 | 리틀 포레스트

· 땅, 공간, 경험
첫 집의 기억 | 땅의 인연 | 당신에게 필요한 건축가 | 점에서 집으로 | 원 테이블 설계사무소 | 생각의 집 | 치수 | 평범의 원리 | 셜리의 창 | 창문의 일상 | 남향집 단상 | 장소와 생각 | 공간이 건네는 말 | 공간에 시간이 섞일 때 | 허공의 위로 | 집의 기운 | 한옥을 기억한다 | 기다림 | 상량 | 셈법 | 싸고 좋은 집 | 첫 대화 | 걱정들 | 판단과 결정 | 측벽 | 아키 외계체 | 패터슨

· 건축가는 오늘도
설계의 가치 | 그의 집은 잘 지어졌을까 | 관계의 시작 | H씨의 도면 | 약간씩 어긋나면서 | 가끔 생각난다 | 가설계 노이로제 | 단열 | 생각 청소 | 분위기 | 표정 | 집의 냄새 | 의도와 결과 | 원점 회귀 | 대화의 파트너 | 문 | 사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 집을 드립니다 | 집의 온기 | 침실의 풍수 |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 | 고치며 배우는 것 | 모험과 지옥 사이 | 방의 크기 | 입춘 나들이 | 대화의 희열 | 역지사지 | 계속한다 | 보이후드

ㆍ 집짓기 타임라인

책 속으로

어떤 집이어야 할지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해본다. 부모님, 아내, 두 아이가 꿈꾸는 집에 대한 퍼즐을 하나씩 맞춰봐야 할 일이다. 건축주이자 건축가로서 집을 짓는 첫 경험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_「첫 경험」에서

그냥 산다고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옳고 그름의 문제도 아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흘려듣는 음악처럼 별생각 없이 흘러가는 삶보다는 한 곡 한 곡 관심을 기울여 음미하듯 사는 삶이 조금 더 충만하지 않을까. 그냥 사는 것과 주의 깊게 사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집. 아마도 그런 집이 좋은 집일 것이다. _「평상복...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의 집 짓는 건축가, 이번엔 우리 집이다!

“내 생활에서 중요한 것들을 순위 매겨 재배치해봤다. 그랬더니 실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내 삶의 중심에서 자리한 채 피로감만 주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나씩 무심하게 그것들을 지워나갔다. 아마, 그날부터였을 거다. 내 인생이 어떤 형태인지, 어떤 방향으로, 어디쯤 흘러가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씩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한 날이. 아마 그날부터였을 거다. 더 늦기 전에 내 집을 지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날이.”

2016년 가을, 처음 집 지을 땅을 만나고 집짓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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