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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살의

JM북스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 손지상 옮김 | 제우미디어 | 2020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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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529797(8959529796)
쪽수 424쪽
크기 129 * 188 * 28 mm /3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ガラスの殺意 / 秋吉理香子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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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정말로 사람을 죽였다고? 내 손으로?”

남자가 흉기에 찔려 죽었다.
주변은 온통 피투성이, 손에는 피 묻은 흉기.
모든 증거가 그녀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경찰서로 들어온 충격적인 신고 전화 한통.
하지만 신고를 한 것은, 20년 전 사고로 심각한 기억 장애를 갖고 있는 마유코라는 여자였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지만, 그녀가 가진 살인의 기억은 모호하기만 하다.

과연,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미스터리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의 역작!

상세이미지

유리의 살의(JM북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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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눈앞이 새빨갛다.
선명한 붉은색.
여기저기에서 붉은 것이 터져나가며 내 시야를 진홍빛으로 물들인다.
숨이 막힐 것 같은 녹슨 쇠 냄새.
두 손이 축축하다.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그 야수처럼 거친 숨소리는, 아주 가까이에서 들린다. 내 안에서 들려온다. 아, 그렇구나, 내 숨소리구나. ------------8p

출판사 서평

“저기요,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처절하게 살해된 남자의 시체, 온몸에 피를 뒤집어 쓴 채로 식칼을 들고 있는 자신.
하지만 그 상황이 되기 전의 기억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는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이야기는 예상치도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과연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영화화, 드라마화까지 되며 전 일본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암흑여자〉에 이어, 〈성모〉와 〈절대정의〉로 독자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미스터리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의 새로운 경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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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유리의 살의 제우미디어 출판 아키요시 리카코 글 표지의 느낌조차 섬뜩한 추리소설로 반전이 예상되더라구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풀이를 해내갈 소설이지요. 살인을 했다고는 하지만 살인을 기억못한다니.. 그런 주인공의 여정을 만나 볼수 있었지요. 하루하루 기억이 리셋된다니 참 불편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편할듯도 하네요.. 모든일엔 장단점이 있으니 말이지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미궁속에서 주인공은 어찌되었을지 하면서 보게 되었답니다.   ... 더보기
  • <눈의 꽃>, <암흑소녀>, <성모> 등 화제의 미스터리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의 반전 미스터리 소설 <유리의 살의>.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질 못해서 최근엔 살짝 거리를 뒀던 장르여서 오랜만에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이 맛에 읽는 거지! 싶을 정도로 <유리의 살의>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사람을 죽였다고 스스로 신고하는 첫 장면부터 영화를 보는 듯한 이미지가 자리 잡습니다. 누군가를 살해한듯한 여자의 혼미한 정신 상태에 어떤 사건인지 궁금해집니다.... 더보기
  • 유리의 살의 ky**ook1 | 2020-1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메멘토 플러스 노트북. 사고를 당하면 엄청난 충격을 받은 탓에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유리의 살의]는 심각한 기억 장애가 있는 여자가 자수를 한 후 진실을 찾는 서스펜스 미스터리라니 충격적인 두뇌플레이와 치밀한 심리묘사가 기대되었습니다.  마유코는 피투성이가 되어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합니다. 그후 깨어나선 자신이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해요. 그녀를 찾아온 형사 유카와 노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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