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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2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니토리 고이치 장편소설

니토리 고이치 지음 |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0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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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9812(8956609810)
쪽수 276쪽
크기 128 * 188 * 20 mm /29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お待ちしてます下町和菓子栗丸堂 2/似鳥航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자 한 조각에서 시작되는 행복!

도쿄 아사쿠사 상점가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젊은 주인 구리타 진과 정체불명의 화과자 전문가 아오이가 화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제2권. 메이지 시대 때부터 4대째 이어오는 소문난 노포 ‘구리마루당’의 젊은 주인 구리타 진은 늘 마음 한구석에 부모님을 향한 죄송함을 품고 있다. 일찍이 후계자가 되어 가게를 물려받기를 원했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화과자와 거리를 두며 생활했는데, 1년 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타계한 후 결국 부모님을 위해서 구리마루당의 4대째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오래도록 휴업 중이던 가게를 새로 운영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매출 압박에 시달린다. 그런 구리타를 염려한 지인이 대단한 화과자 능력자라며 정체불명의 아가씨 아오이를 소개해준다. 그렇게 만난 구리타와 아오이는 실력과 지식을 한데 모아 화과자를 만들며, 구리마루당과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해준다. 구리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다른 이들은 자신처럼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겉으로는 툴툴대도 온 마음을 다해 이런저런 사건을 풀어간다.

이 작품은 화과자 소개서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각각의 과자를 만드는 과정과 그 맛을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한다. 구리타와 아오이의 탁월한 실력이 만들어낸 과자는 아련한 추억을 재생하며 비틀린 인간관계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그때 그 시절 누군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계기를, 그리고 그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설 작은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토리 고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니토리 고이치 似鳥航一는 도쿄에 거주한다. 전격소설대상을 통해 발탁되어, 라이트노벨 《네, 여기는 탐정부입니다》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소설을 쓰면서 게임 제작에도 관여하고 있다. 독특한 인물 조형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니토리 고이치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소담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반 시절에 취미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다른 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일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으면서 행복하고 유익하다고 느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옮긴 책으로 《강은 언제나 옳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 《나홀로 부모를 떠안다》 《전기 없이 우아하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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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7
제1장 | 가미나리오꼬시 … 9
제2장 | 만주 … 103
제3장 | 사쿠라모찌 … 173
작가의 말 … 268
옮긴이의 말 … 271

책 속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사람은 강해 보이는 법이다. _1권 51쪽

“이 세상에 정말 대단한 건 대부분 수수하니까요.” _1권 151쪽

“누구나 착각은 할 수 있지만, 깨달았다면 고쳐야지.
만회할 수 없을 때가 되면 늦으니까.” _1권 240쪽

만약 인생을 두 번 산다고 해도 지금 기억을 유지하지 못하는 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는 소중한 것을 깨닫지 못하리라. _1권 249쪽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 _2권 102쪽

곤란할 때,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마음의 맛이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변두리 동네의 인정 넘치는 이야기

제6회 덴류문학상 수상작
일본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화과자에는 배려의 마음이 아로새겨져 있다. 귀여운 모양, 품위 있는 달콤함, 깊이 있는 맛. 먹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과자를 만드는 것은 꽤 단련이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과자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니토리 고이치는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구리마루당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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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은행나무    11월의 수능과 논술시험을 마치는대로 일본 홋카이도로 5박6일간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남다르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도쿄로 가는 것이 아니기에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참에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하는 일본 소설을 찾아서 읽어야 할 모양이다. ㅎㅎㅎ~ 그리고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정보를 입수하여 가봐야 할 곳, 먹어봐야 할 것, 사야할... 더보기
  • 역시나 디자인 정말 예쁘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폰트가 잘 어울린다. 사실 1권보다 2권을 먼저 구매하게 되었는데 1권 재고가 없어서 이기도 했지만 사실 진열장에서 먼저 눈길을 잡은건 2권 디자인.  1권에 이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들이 진행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하는 부분이 여럿 있는데 작가가 감정선을 참 잘 그려 낸다라는 생각이 든다. 감정이입을 해서 읽다보면 눈물이 나서 고개를 들고 눈에 힘을 팍 주고 있을때가 여러번 있다. 또한 화과자 종류나 역사를 알아가는 점도 재미있는데 화과자가 이리 오래... 더보기
  • 구리마루당2편 ri**225 | 2016-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1편에서 보였던 가벼운점들이 2편의 내용이 전개 되면서 조금씩 나아져간다.주인공의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고 ,,,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할듯,,,내가 개인적으로 추리나 괴담같은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좋아해서일까? 부담없이 읽기에는 좋은책이라는 생각이든다,하필 심적으로 힘들때 읽어서인지 그냥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중간중간 좋은 글귀들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 사업이 힘들어진 구리마루당의 젊은 후계자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과 다른나라들의 전통잇기와 우리나라가 괜스레 비교가 되었다,일본의 가게는 몇대를 이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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