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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카린 포숨 장편소설

매드 픽션 클럽
카린 포숨 지음 | 최필원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09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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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609294(8956609292)
쪽수 308쪽
크기 150 * 210 * 30 mm /43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Caller/Karin Fossu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글래스 키 수상 작가 카린 포숨이 선사하는 궁극의 심리 서스펜스 『발신자』. 조용하던 한 마을에 유모차에서 잠든 아기가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되고, 거짓 사망 기사와 장난전화가 이어지며 불안과 공포가 점차 확산된다. 기괴하고 악의적인 장난에서 시작된 십 대 소년의 돌발행동은 마침내 끔찍한 살인으로까지 번지며 완벽해 보이던 평화를 순식간에 집어삼키게 된다.

이 작품은 범죄를 매개로 한 인간 심리의 지극한 탐구라고 할 만하다. 중뿔난 스릴과 액션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실망하기 십상이다. 사실 포숨의 소설은 종종 심심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꼼꼼히 읽지 않으면 너무 민민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대신 포숨은 심리 속으로, 생각 속으로 깊이깊이 파고 들어가 생각의 지옥, 심리의 지옥을 여과 없이 펼쳐 보인다. 혹은 그 반대의 풍경, 희망과 공감의 출구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카린 포숨(Karin Fossum)은 1954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스무 살에 시집을 내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발표한 범죄소설 《이브의 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1996년에 발표한 《돌아보지 마》로 북유럽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글래스 키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97년에는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를 발표해 북셀러 상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야간시력》,《악마가 양초를 붙들고 있다》, 《광인의 집》, 《사랑스러운 푸나》, 《검은 시간》, 《요나스 에켈》, 《11월 4일 밤》 등이 있다. 카린 포숨의 소설은 유럽과 미국 등 34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고,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역자 : 최필원

역자 최필원은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 《소녀의 무덤》, 토머스 H. 쿡의 《채텀 스쿨 어페어》, 모 헤이더의 《난징의 악마》, 《버드맨》, 할런 코벤의 《숲》, 《단 한 번의 시선》, 존 그리샴의 《브로커》, 《최후의 배심원》,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액스》,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로버트 크레이스의 《워치맨》,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질식》,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이 있다. 또한 ‘매드 픽션 클럽’ 중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와 《콜드 키스》를 번역했다.

목차

Chapter 1 ... 7
Chapter 2 ... 15
Chapter 3 ... 21
Chapter 4 ... 34
Chapter 5 ... 41
Chapter 6 ... 47
Chapter 7 ... 56
Chapter 8 ... 61
Chapter 9 ... 68
Chapter 10 ... 75
Chapter 11 ... 88
Chapter 12 ... 95
Chapter 13 ... 102
Chapter 14 ... 107
Chapter 15 ... 118
Chapter 16 ... 134
Chapter 17 ... 146
Chapter 18 ... 164
Chapter 19 ... 167
Chapter 20 ... 177
Chapter 21 ... 190
Chapter 22 ... 197
Chapter 23 ... 201
Chapter 24 ... 206
Chapter 25 ... 210
Chapter 26 ... 221
Chapter 27 ... 238
Chapter 28 ... 246
Chapter 29 ... 252
Chapter 30 ... 267
Chapter 31 ... 276
Chapter 32 ... 280
Chapter 33 ... 289
Chapter 34 ... 295
Chapter 35 ... 300
Chapter 36 ... 305

옮긴이의 말 ... 306

추천사

The New York Times

“올해 나온 소설 중 가장 어둡고, 섬뜩하다. 카린 포숨은 심리적 공포를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는 대가다.”

Booklist

“안네 홀트와 헤닝 만켈의 팬이라면 카린 포숨의 심리 스릴러에 반하게 될 것이다.”

Daily Mail

“영국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루스 렌델이 왜 카린 포숨을 존경하는지 이 작품으로 확인해보라.”

IRISH TIMES

“범죄 심리에 대한 분석과, 범죄 행위로 인한 인간 손실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집착이 이뤄낸 또 하나의 멋진 성과물.”

scandinavianbooks.com

“긴장감 넘치고, 예리하며, 영리한 동시에 완벽하게 재밌다. ”

출판사 서평

“이제 지옥이 시작됐다!”
범죄를 매개로 한 인간 심리의 지극한 탐구
글래스 키 수상 작가 카린 포숨이 선사하는 궁극의 심리 서스펜스

“카린 포숨은 진정한 거장이다.” - 요 네스뵈(《스노우 맨》 작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스릴러의 여왕’ 카린 포숨 신작 장편 《발신자》(VARSLEREN, 은행나무 刊)가 출간되었다. 《발신자》는 포숨의 대표작이자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인 ‘콘라드 세예르 형사 시리즈’ 중 하나로, 한 사람의 무정 냉담한 행위들이 어떻게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들게 되는지, 또한 그것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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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자 ga**hbs | 2016-05-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장난으로 던지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 장난에 '의도'가 포함된다면 실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다. 당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것은 결코 장난이 될 수도 없고,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커다란 문제이자 인생의 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유럽 스릴러의 대가인 요 네스뵈가 극찬한 진정한 거장인 카린 포숨의 신작인 『발신자』가 바로 그러하다. 이야기의 시작은 평화롭고 행복하다 못해 완벽한 나날을 보내고... 더보기
  • 발신자(매드 픽션 클럽) so**ie307 | 2015-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흥미가 가는 줄거리 소개글을 보면은 어김없이 읽어보고 싶으네요 이책도 역시나 소개글에 이끌렸었고 북유렵 스릴러의 여왕이라는 작가의 이름값과 걸작 스릴러라는 말에 아니 읽어볼수가 없었네요,,자! 그럼 북유럽 스릴러 속으로 저와 함께 고고 ~~~ 90년대 초에 만들어진 비에르케툰 주택개발 단지에 살고 있는 주부 릴리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생후 8개월이 된 이쁜 아기 마르그레테와 아직도 자신에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남편 카르스텐과 함께 더없이 행복... 더보기
  • 대단한 소설이다. 이미 카린 포숨에 대한 예찬을 수없이 보았기에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글이 가끔 보여 마음을 비웠는데 읽으면서 빨려 들어갔다. 그 흔한 살인사건이나 피가 튀는 장면을 앞에 늘어놓지 않고 긴장감을 조성하는 그녀의 글솜씨에 반했다. 이미 그녀의 소설을 몇 권 사놓았지만 늘 보아온 호평보다 몇몇의 평이한 평에 더 눈길이 갔던 순간 때문에 읽는 것을 뒤로 미루었었다.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물론 그 사이 나의 취향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역자가 말한 그녀의 이전 번역본을 머릿속에서 떠올려본 것... 더보기
  • 집 뒤편에 유모차에서 아기는 자고 있고 엄마는 집 안에서 수시로 아이를 지켜보며 일한다.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오고 식사가 끝난 후 아기에게 다가간 순간 그녀는 피범벅인 아기를 발견하고 미친 듯이 병원으로 달려가게 된다. 불행 중 다행히도  누군가가 아기에게 피를 뿌려놓은 것이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부부  사이는 예전의 사이로 돌아갈 수 없는 긴장과 상대방에 대한 무신경과 지루함을 느끼게 되며 범인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남편은 그 누구인지에 대한 용서를 할 수가 없게 된다.   이후 연달아... 더보기
  • 노르웨이의 소도시에서 잇달아 괴사건이 벌어집니다. 피범벅이 된 아기가 발견되고,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부고 기사가 나는가 하면, 거짓 사고 전화가 빈발하고, 우리를 벗어난 사냥개가 소년을 습격하기도 합니다. 노형사 세예르는 악의로 가득 찬 일련의 괴사건을 쫓으면서 고요한 숲으로 둘러싸인 소도시가 순식간에 공포로 휩싸이고, 평화롭기만 하던 가족들의 일상이 참혹하게 붕괴되는 참상을 목격합니다.   ● ● ●   원제도 ‘The Caller’이고 번역제목 역시 ‘발신자’이지만 개인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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