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울지 마, 아이야 응구기 와 티옹오 장편소설

응구기 와 티옹오 지음 | 황가한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05월 2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500원
    판매가 : 10,350 [10%↓ 1,1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2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9065(8956609063)
쪽수 196쪽
크기 150 * 210 * 20 mm /40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eep Not, Child/Okri, B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폭력과 불의가 횡행하는 세계와 대립하는 젊은 사랑의 이야기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리카 영어 소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울지 마, 아이야』.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열며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문학사에 영향을 끼친 소설로, 1950년대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케냐를 배경으로 한다.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을 유럽 출신의 농장주에게 빼앗기고 농장의 인부로 전락한 케냐인들의 식민지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격렬한 역사의 흐름 속에 한 개인과 그의 가족에 닥친 비극적 사건들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를 이룬다.

유럽식 교육을 받아 성공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에 부풀어 있던 아프리카 소년 은조로게는 온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반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땅을 빼앗기고 소작종으로 전락한 아버지, 형제와 함께 백인들의 전쟁에 나갔다가 혼자 돌아온 큰형 보로, 목수 도제 일을 하는 작은형 카마우 등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힘든 현실에 저항하게 된다. 그러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미래에 대한 확신이 무너진 은조로게는 암울한 식민지의 현실을 자각한 뒤 유일한 사랑마저 잃고 파멸에 이르는데…….

『울지 마, 아이야』는 작가의 자전적 삶이 투영된 작품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켜 그들의 생각과 행위, 그들 간의 갈등을 통해 영국 식민 치하의 케냐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식민 통치의 부조리함과 부당함, 정착민들의 잔인함과 원주민들의 억울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희망의 실마리를 놓지 않는 결말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울지 마, 아이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응구기 와 티옹오

저자가 속한 분야

응구기 와 티옹오 저자 응구기 와 티옹오 Ng?g? wa Thiong’o (1938~ )는 1938년 케냐에서 태어났다. 당시 케냐는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청소년기에 마우마우 무장독립운동을 겪은 응구기는 초기 작품들에 당시의 경험을 투영했다. 식민지 엘리트 중등학교였던 얼라이언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우간다의 마케레레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국의 리즈 대학교에 입학한 1964년에 영국 식민 치하의 케냐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첫 장편소설 《울지 마, 아이야》를 발표했다. 이 소설로 호평을 받은 응구기는 작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됐다. 1965년에 《사이로 흐르는 강》을, 1967년에 《한 톨의 밀알》을 출간하고 나이로비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77년에 케냐의 신식민주의 문제를 파헤친 《피의 꽃잎들》을 발표하고, 키쿠유어 연극 〈결혼하고 싶을 때 결혼해요〉를 상연한 후 정치적 탄압으로 1년간 투옥되기도 했으며, 옥중에서 《십자가 위의 악마》(1980)를 집필했다. 결국 1982년 미국으로 망명하여 예일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의 교수를 역임했고, 1987년 《마티가리》를 발표했다. 2004년 소설 《까마귀의 마법사》를 출간하고 22년 만에 케냐로 귀향했으나 정치적 테러를 당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로터스문학상(1974), 노니노국제문학상(2001), 전미도서비평가상(2012), 니콜라스기옌문학상(2014) 등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노벨문학상의 대표적인 후보로 손꼽히는 응구기는 2016년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특훈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황가한

역자 황가한은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잃어버린 지평선》, 《밀레니엄, 스티그와 나》, 《숨통》, 《아메리카나》가 있다.

목차

1부 사그라지는 빛
막간
2부 어둠이 내리다

옮긴이의 말

추천사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이 섬세한 이야기는 장인의 솜씨다. 글쓰기는 간결하며 제대로 제어돼 있어, 예술적 성공을 이루었다. 일독을 권한다.

벤 오크리(소설가)

《울지 마, 아이야》에서 응구기의 예술은 가장 순수하다. 폭력과 불의가 횡행하는 세계와 대립하는 젊은 사랑의 이야기.

책 속으로

이발사가 덧붙였다. “거 말 한번 잘했소. 자코보는 부자요. 형씨들도 자코보가 제충국 키우는 걸 처음으로 허락받은 흑인인 건 다들 알 거요. 그치가 자기 같은 사람이 또 생기길 원했을 것 같소? 게다가 애초에 남들은 다 거절당한 걸 어떻게 혼자만 허락받았겠소?”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이발사는 손에 든 이발기를 멈춘 채 한동안 가만있었다. 그러다가 모든 것에 통달한 태도로 선언하듯 말했다. “우리를 그들에게 팔아넘기기로 약속했기 때문이지.” 89쪽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교육에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로터스 문학상ㆍ노니노국제문학상ㆍ전미도서상ㆍ니콜라스기옌문학상 수상작가
아프리카 문학을 넘어 세계문학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응구기 와 티옹오의 위대한 첫걸음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리카 영어 소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울지 마, 아이야(Weep Not Child, 1964)》가 출간됐다.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세계문학사에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린 작품이다.
노벨문학상의 가장 대표적인 후보로 매년 손꼽히는 응구기 와 티옹오는 1938년 케냐 중부...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그럼에도 삶은 계속 된다 qu**tz2 | 2016-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난했던 시절, 우리의 부모세대는 교육에 희망을 걸었다. 조금이라도 머리가 트인 자식이 있으면 대학까지 공부를 시킨 후 그 아이가 집안을 일으켜 세워주길 갈망했다. 개천에서 용나는 일이 가능했던 예전에는 부모의 바람을 현실로 이루는 이들이 종종 등장했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더 냉혹해졌다. 이젠 막대한 경제적인 뒷받침을 등에 엎어야만 성공 가도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아프리카 문화권에서도 이와 같은 이야기가 성립할 거라곤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을 읽고 인류가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무언가에 대... 더보기
  • 울지 마, 아이야 ia**2 | 2016-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울지 마, 아이야 응구기 와 시옹오 지음 은행나무    생각지도 않았는데, 예스24에서 실시한 정유정 작가전에 당첨이 되는 바람에 은행나무 출판사의 책을 4권이나 득템하게 되었다. 고3 딸이 있는 관계로 이번 여름 휴가는 비교적 가까운 양평의 대명리조트로 정하고 휴가길에 오르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중의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리카 영어 소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소설을 제일 먼저 읽게 되었다.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세계문학사... 더보기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무심히 길 가던 내 발길을 붙든, 아이를 가진 이라면 고개를 주억거리지 않을 수 없는 저 말을 곱씹으면서 '마을'로 대변되는 무수히 많은 것들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까.     이 책은 영국의 식민치하에 놓인 케냐에서 자라는 아이, 은조로게와 그 가족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차마 개인이 어찌해볼 수 없는 시대 속에 살아야 했던 케냐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더보기
  • 울지마, 아이야 xo**s271 | 2016-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작가님 이름이 참 생소합니다. 처음에 이 작가님 이름을 들었을때 두 사람이 공동 집필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 일제강점기가 있었다면 아프리카 케냐에도 식민지 시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바로 영국통치를 받던 1900년도 초반부터의 이야기인데요. 전쟁을 겪으면서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잠식하고, 통치하고, 죄없는 사람들을 몰살하고...지구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정말 손톱만큼 작은 우리나라와 일본만 보더라도 그 아픈 역사는 가슴 한곳에 잊혀지지 않는 고름같은 존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케냐 역시... 더보기
  •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so**b7 | 2016-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족이 무너졌다.       하울 랜드는 오직 응고토를 파괴하기 위해서 행동했다. 아버지뿐만 아니라 은조로게도 고문을 받았다. 자신이 믿었던 종교도, 배웠던 것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 했다. 자신은 작고 하찮은 존재였다. 아버지와 형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희망이 부서졌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일을 꿈꾸던 소년       은조로게는 내일을 꿈꿨던 소년이었다. 과거 속에 사는 응고토와 현재를 중요시하는 그의 아들...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