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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3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니토리 고이치 장편소설

니토리 고이치 지음 |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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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8952(8956608954)
쪽수 292쪽
크기 130 * 189 * 21 mm /3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お待ちしてます下町和菓子栗丸堂 3/似鳥航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자 한 조각에서 시작되는 행복!

도쿄 아사쿠사 상점가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젊은 주인 구리타 진과 정체불명의 화과자 전문가 아오이가 화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제3권. 메이지 시대 때부터 4대째 이어오는 소문난 노포 ‘구리마루당’의 젊은 주인 구리타 진은 늘 마음 한구석에 부모님을 향한 죄송함을 품고 있다. 일찍이 후계자가 되어 가게를 물려받기를 원했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화과자와 거리를 두며 생활했는데, 1년 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타계한 후 결국 부모님을 위해서 구리마루당의 4대째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오래도록 휴업 중이던 가게를 새로 운영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매출 압박에 시달린다. 그런 구리타를 염려한 지인이 대단한 화과자 능력자라며 정체불명의 아가씨 아오이를 소개해준다. 그렇게 만난 구리타와 아오이는 실력과 지식을 한데 모아 화과자를 만들며, 구리마루당과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해준다. 구리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다른 이들은 자신처럼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겉으로는 툴툴대도 온 마음을 다해 이런저런 사건을 풀어간다.

이 작품은 화과자 소개서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각각의 과자를 만드는 과정과 그 맛을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한다. 구리타와 아오이의 탁월한 실력이 만들어낸 과자는 아련한 추억을 재생하며 비틀린 인간관계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그때 그 시절 누군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계기를, 그리고 그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설 작은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토리 고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니토리 고이치 似鳥航一는 도쿄에 거주한다. 전격소설대상을 통해 발탁되어, 라이트노벨 《네, 여기는 탐정부입니다》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소설을 쓰면서 게임 제작에도 관여하고 있다. 독특한 인물 조형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니토리 고이치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소담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반 시절에 취미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다른 나라 언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일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으면서 행복하고 유익하다고 느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옮긴 책으로 《강은 언제나 옳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 《나홀로 부모를 떠안다》 《전기 없이 우아하게》 등이 있다.

이소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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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7
제1장 안미쓰 … 9
제2장 미타라시 경단 … 119
제3장 별사탕 … 193
작가의 말 … 284
옮긴이의 말 … 287

책 속으로

그러나 인생은 결국 본인의 것이다. 최종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다.
현실적으로 고된 길이 될 것이 명백하더라도 하고 싶다면 도전하고, 실패하면 울분의 눈물을 흘리면서 납득하고 포기하는 편이 낫다. 성공하면 기뻐하면 된다.
_3권 158쪽

“별사탕처럼 사랑스러운 존재까지 사라진다면…… 이 세상도 끝이야. 그렇게 여유가 없는 세상만은 절대 되지 않길 바란다. 사라지지 않았으면 해…….” _3권 244쪽

출판사 서평

행복도 불행도 모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다

제6회 덴류문학상 수상작
일본 37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니토리 고이치 장편소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3ㆍ4권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도쿄 아사쿠사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젊은 주인 구리타와 정체불명의 화과자 전문가 아오이가 화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이 시리즈는 ‘고등학생이 또래에 권하고 싶은 소설 1위’로 꼽히는 제6회 덴류문학상을 수상, 일본에서 누계 37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지난 2월 한국에 1ㆍ2권이 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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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화과자라고 뭉뚱그려서만 알고있던 화과자의 종류가  이만큼이나 다양한가 싶을정도로 생소한  여러 화과자사가 등장하는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이 3권이 나왔다 어느새 구리마루당의 4대장인 구리타와 화과자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당돌한 아가씨 아오이가 만난지도... 더보기
  •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3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은행나무    "화과자에는 배려의 마음이 아로새겨져 있다. 귀여운 모양, 품위 있는 달콤함, 깊이 있는 맛. 먹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과자를 만드는 것은 꽤 단련이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과자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장편소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은 이미 표지에서부터 만화적인 느낌을 충분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쿄 아사쿠사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솜씨 좋은 화과자 장인이자 화과자 ... 더보기
  • 개인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일본소설은 복불복이라고 생각을 한다.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같은 인생작품이 있는가하면, 내가 이책을 왜 보게 되었을까하면서 약간의 후회를 하는 작품도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이렇게만 진행이 된다면 전자에 해당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보면서 일본 화과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을까 싶었고, 여기에 구라타와 아오이가 보여주는 일련의 이야기가 눈길을 자꾸만 사로잡아 버렸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아오이의 정체가 어느 정도 밝혀지고 어느 정도의 사랑이야기도 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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