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사랑에 난폭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양장본
요시다 슈이치 지음 |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08월 2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7917(8956607915)
쪽수 412쪽
크기 130 * 195 * 20 mm /5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시다 슈이치가 그리는 결혼과 사랑의 시작과 끝!

일본 중견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에 난폭』. 이 책은 부부관계, 사랑, 결혼, 집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불륜’이라는 통속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장, 묘한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 스미듯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세련되고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개의 의미심장한 소제목 아래 ‘내연녀의 일기 - 작가 시점에서 바라본 주인공의 일상 이야기 - 아내의 일기’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책을 읽는 내내 동일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 본처와 내연녀의 각기 다른 입장을 비교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작정하고 숨겨놓은 듯한 깜찍한 반전과 치밀하게 짜낸 구성 덕분에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듯 책장이 빨리 넘어간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따라 쉼 없이 읽고 나면 잔잔하고 아련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문학과 엔터테인먼트를 오가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많은 작품들을 집필해온, 어느덧 중견에 이른 작가의 저력을 다시금 맛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요시다 슈이치

저자가 속한 분야

요시다 슈이치 저자 요시다 슈이치 吉田修一는 1968년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최후의 아들》이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2002년 《퍼레이드》가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파크 라이프》가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2007년 《악인》으로 제34회 오사라기지로상과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2010년 《요노스케 이야기》로 제23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동시에 세련된 문장과 탁월한 영상미를 발휘하는 그는 현재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동경만경》은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퍼레이드》, 《악인》, 《요노스케 이야기》 등이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원숭이와 게의 전쟁》,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하늘 모험》, 《사랑을 말해줘》, 《랜드마크》, 《캐러멜 팝콘》 등이 있다.

요시다 슈이치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권남희 역자 권남희는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지은 책으로 《길치모녀도쿄헤매記》, 《번역에 살고 죽고》, 《번역은 내 운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저녁 무렵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등의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를 비롯하여 《빵가게 재습격》, 《밤의 피크닉》, 《퍼레이드》, 《멋진 하루》,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부드러운 볼》, 《다카페 일기 1, 2, 3》,《공부의 신》,《애도하는 사람》,《달팽이 식당》,《카모메 식당》, 《누구》, 《배를 엮다》, 《질풍론도》, 《더 스크랩》,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외 많은 역서가 있다.

권남희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고양이를 버리는 사람 6
사랑, 명예 그리고 권력 28
그늘의 여자 48
각각의 패닉 69
고열 나는 밤 90
동네 의사의 진단 111
엄마라고 부르는 아빠 131
수상한 방화가 이어지다 151
다른 손님도 계시니 171
고양이 출입구 192
남편의 걸음걸이 213
가볍다. 가볍다. 너무 가볍다 233
모모코의 일기 253
도와주세요! 273
손자며느리 293
저, 들었어요 313
심야의 귀가 333
경찰 부를 거야! 354
나쁜 것은 나 374
고맙습니다 388

옮긴이의 글 408

출판사 서평

“이토록 믿을 수 없는 사랑이라니!”
감각적이고 섬세한 시선, 담백하고 은근한 위로
요시다 슈이치가 그리는 결혼과 사랑의 시작과 끝

“섹스를 했는가, 안 했는가는 관계없다.
서로 간절히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일선’은 이미 넘은 것이다.”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중견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신작 장편소설 《사랑에 난폭》은 부부관계, 사랑, 결혼, 집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불륜’이라는 통속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장, 묘... 더보기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사랑에 난폭 ga**hbs | 2016-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불륜은 더이상 신선하다고도 볼 수 없는 소재로 불륜 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경우 배우자의 불륜과 관련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통속적인 소재를 사용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 평범하지 않은 소설이라고 할 수 것이다.     불륜(외도도 포함되는 말일 것이다.)의 기준이 무엇이냐, 어디에서부터 불륜이라고 봐야 하는지 등에 대한 견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모 개그맨의 말처럼 배우자가 기분 나쁘게 느낀다면 불... 더보기
  • 사랑의 난폭 ez**5002 | 2014-1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잘 못 읽었나?,,,, 앞장을 다시 읽어보게 되고, 작가의 실수라 여겨지게 되고, 읽기 싫어지게 되는 부분을 인내하면 작가의 천재적 감정에 감탄을 하게 된다. 너도 당해봐... 더보기
  • 사랑에 난폭 ap**e476 | 2014-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랑에 난폭 ​ 요시다 슈이치 글 /  권남희  옮김 ​ ​ ​ ​"이토록 믿을 수 없는 사랑이라니~" ​ 결혼과 불륜, 부부와 연인 관계의 시작과 끝 ​ 감각적 언어로 그려낸 요시다 슈이치 신작 장편 ​ ​ ​ ​ ​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좋아라 하는 1인으로서 신작을 만나는것은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 ​국내... 더보기
  •  요시다 슈이치의 '사랑에 난폭'을 읽다보니 불현듯 헤롤드 핀터의 '배신'이 생각났다.  둘의 분위기가 묘하게 닮았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무래도 이 소설이 지니고 있는 중요한 반전이 자칫 밝혀질지도 모르니 두리뭉실 말할 수밖에 없는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헤롤드 핀터의 '배신'을 간단히 소개하면 불륜 관계의 남녀가 그토록 소중했던 사랑의 덧없음을 깨달아가는 희극이다. 뭐, 그런 이야기야 참 많이 들어본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핀터의 '배신'이 다른 것과 달리 인상적인 것은 전개가 역순이기... 더보기
  • 색다른 불륜 ys**5636 | 2014-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알다가도 모를 일이 남녀 관계이다.남자와 여자의 생각과 감정이 다른 것도 커다란 이유일 것이다.살아 가다 보면 흔히 말하는 '바람 피우기'는 남자 쪽이 많고 여자 쪽은 방어적이고 피해자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그런데 간혹 드센 여자인 경우에는 맞바람을 피우며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영원할 것 같이 백년해로를 언약했던 두 남녀가 살다 보면 성격,사고방식,취향,생활태도의 문제로 티격태격할 터인데 요조숙녀와 같이 가정교육을 잘 받아 살림을 잘 꾸려 가는 아내를 두고,남편이 다른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전민희
    13,050원
  • 은희경
    12,6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조정래
    13,3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은희경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스테파니 버지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