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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관하여

위대한 생각 시리즈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유예진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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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7627(8956607621)
쪽수 296쪽
크기 140 * 210 * 20 mm /3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해외]Sur La Lecture (Softcov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장들의 사유를 엿본다!

고전 논픽션 시리즈「위대한 생각」은 문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거장들의 치열한 삶, 솔직한 감정, 특별한 사유가 담긴 저술들을 소개한다. 광범위한 독자의 흥미를 살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으며, 저자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을 우선 채택하여 해당 저자에 입문하려는 독자에게도 무리가 없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에 번역된 적이 없거나 부분 번역, 혹은 이미 절판된 작품 위주로 엄선하여 희소가치를 더했다. 또한 전공자와 전문 번역자들이 번역에 참여하여 유려한 텍스트는 물론 해설과 도판 등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보충 자료도 제공한다.

제1권은 마르텔 프로스트의『독서에 관하여』다. 프루스트는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소설가로 알려졌지만, 그에 앞서 번역가였으며 미술 평론가이기도 했다. 이 책은 프루스트의 예술론을 명확히 드러내는 역자 서문 두 편과 화가들에 대한 에세이 여섯 편을 소개한다. 특히《러스킨에 의한 아미앵의 노트르담》과 화가 에세이들은 국내 최초의 전문번역 출간으로서 의미가 깊다. 프루스트가 러스킨에게 받은 영향과, 이를 통해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의과대학 교수였던 아버지와 문학적 조예가 깊은 유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복한 유년기를 보낸다. 기숙학교 시절 고전을 탐독하고, 젊은 시절에는 사교계와 살롱을 드나들며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다. 당대 영국의 대문호 존 러스킨을 7년에 걸쳐 탐독하며 그의 저서 중 《아미앵의 성서》(1904), 《참깨와 백합》(1906) 두 권을 번역하고, 역자 서문을 통해 이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예고하는 자신의 예술론을 펼친다. 생애 마지막 13년간은 사교계와 멀어지고 약한 체질과 평생 앓았던 천식으로 고생하며 자신의 방에 칩거하여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완성하고 삶을 마감한다. 그 외 작품으로는 학창시절 쓴 시와 에세이를 모은 《즐거움과 나날》, 미완성 자전소설 《장 상퇴유》, 미완성 문학비평서 《생트뵈브에 반박하여》가 있다.

역자 : 유예진

역자 유예진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프루스트를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연구중점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프루스트의 화가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프루스트가 사랑한 작가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이 있으며, 역서로는 《반 고흐, 마지막 70일》 등이 있다.

목차

독서에 관하여 / 러스킨에 의한 아미앵의 노트르담 / 샤르댕과 렘브란트 / 렘브란트 / 와토 / 귀스타브 모로의 신비세계에 관한 노트 / 화가, 그림자, 모네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와 엘리자베스 시달 / 역자해설 ? 프루스트, 러스킨, 그리고 화가들

출판사 서평

“책이 존재하는 곳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의 마음속이다.”
유년기의 독서를 통해 예술의 절대적인 가치를 반박하다

프루스트는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소설가로 기억되지만, 그에 앞서 번역가였으며 미술 평론가이기도 했다. 이 책은 프루스트의 예술론을 명확히 드러내는 역자 서문 두 편과 화가들에 대한 에세이 여섯 편을 소개한다. 특히 과 화가 에세이들은 국내 최초의 전문(全文) 번역 출간으로서 의미 깊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입체적, 감각적 묘사로 생생히 살려낸 숨겨진 걸작

영국의 대문호 러스킨은 본래 미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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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에 관하여(마르셀 프루스트)"는 국내에 다른작가의 작품에서 소개를 받게 되었다 평소책은 편향되거나 나의 괌심에 맞는거만 사서 에세이는 관심이 없었다 그책에서는 책을 읽는사람이라면 한번은 읽어보야되는 책이다 보지않은 후와 본후가  달라질것이라고 했고 나는 그말을 곱씹으면서 다른책과 함께 사게 되었다 과연 책선택은 잘했다고 생각이 들만큼 흠이 없었다 나를 설득할만한 구절 그리고 작가의 팩트 그건 하나의 연설을 보는것 같았다 특히, 독서는 가장 고독하면서도 즐거운 대화라고 말한건 나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나도 같은생각을... 더보기
  • 독서에 관하여 54**bs | 2014-10-27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푸루스트의 두 번 째 작품을 만났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있는 중이지만 막간(번역중)을 이용 다른 작품은 어떤지 궁금했다.   이 작품은 푸루스트가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하고 그 서문과 화가들에 대한 에세이를 실은 책이다. 그중에서도 <독서에 관하여>는 존 러스킨의 <참깨와 백합>의 역자 서문이다. 소설가이기 전에 번역가 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 책의 매력은 역자해설 부분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저자... 더보기
  •  은행나무가 야심찬 기획을 했다. 유명한 작가들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편집하여 소개하는 시리즈를 준비한 것이다. 이 시리즈의 이름은 '위대한 생각'. 그렇게 작품으로 만나왔던 작가들의 내면을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들여다 보는 시리즈이다. 그 야심찬 기획의 시작을 여는 이는 바로 우리들에게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소설로 너무도 유명한 마르셀 프루스트. 역자인 유예진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예술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그가 직접 쓴 글들에서 선별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펴내었다. 그것이 바로 '독서에 관하여'... 더보기
  •   저자의 러스킨에 대한 무한 신뢰와 사랑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러스킨의 책을 읽고 깊이 있게 파고 들어서 러스킨의 생각을 연구해 본다는 자체가 장말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첫번째 저자는 러스킨의 '참깨와 백합' 을 통해서 독서란 이런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러스킨이 쓴 책속에서는 독서는 가장 고독하면서도 즐거운 대화라고 설명한다고 한다. 저자가 그렇게 탐독 러스킨의 책속에서는 독서란 어떤것이며 우리가 어떠한 책을 읽어야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을지는 지적해 주고 있다. 그리고 것,민의 책을 통해 러스킨이 ... 더보기
  • 올바른 책읽기는 어떤 방법일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 하고 있고 책 읽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지만 여전히 책읽기는 나에겐 어려운 일이다. 개인적인 취향 탓에 책장이 술술 잘 읽히는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다. 편중된 독서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 너무나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평론가로서 자신의 예술론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의 독서에 관한 책이 나와서 그의 독서법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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