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들의 발라카이

볼프강 헤른도르프 저자(글) · 박규호 번역
은행나무 · 2012년 08월 30일
8.1 (1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우리들의 발라카이 대표 이미지
    우리들의 발라카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우리들의 발라카이 사이즈 비교 140x20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뜨거운 한여름, 낯선 땅으로 떠나는 여행!
독일 문단을 뒤흔든 볼프강 헤른도르프의 작품 『우리들의 발라카이』. 사실주의 문학에 주력하던 기존의 독일 문단에 돌풍을 일으킨 이 소설은 2011년 독일청소년 문학상, 클레맨스 브렌타노 문학상, 한스 팔라다 문학상을 수상했다. 겁쟁이와 문제아로 낙인찍힌 열네 살 두 소년이 벌이는 로드무비를 위트 넘치면서도 슬프게 풀어냈다. 파산 위기를 코앞에 둔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 마이크는 집에 있는 풀장에서 헤엄이나 치며 혼자 여름방학을 보내야 할 신세. 그런 그의 앞에 러시아 이주민이자 형과 단둘이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소년 칙이 덜덜거리는 고물차를 끌고 나타난다. 두 소년은 지도와 나침반도 없이 훔친 차를 타고 미지의 낯선 땅 발라카이를 향해 떠나는데….
이 소설은 두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낯선 세상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두 소년은 여행에서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자아와 연대감의 재발견, 자연과 인간 숙명에 대한 통찰 등 내적으로 성장하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작가는 실제로 쓰이는 청소년 은어를 넌지시 구사하며 그들의 삐딱하면서도 순진무구한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열네 살 소년 특유의 몸짓과 유머로 힘겹고도 아름다운 청소년기를 이야기한다.
수상내역
- 2011년 독일청소년 문학상 수상
- 2011년 클레맨스 브렌타노 문학상 수상
- 2012년 한스 팔라다 문학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 볼프강 헤른도르프 Wolfgang Herrndorf는 1965년 함부르크 출생.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영화 <타이타닉>에 그림을 담당했다. 2002년에 데뷔소설 《플러시 천둥번개(In Pluschgewittern)》를 발표했다. 2008년에는 《밴 앨런 대의 이쪽 편(Diessets des Van-Allen-Gurtels)》으로 독일 소설가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많지 않지만 발표할 때마다 항상 놀라움을 선사해 온 헤른도르프는 문단의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는 또 하나의 장편소설 《우리들의 발라카이(Tschick)》를 내놓았다. 이 책으로 2011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해 하이델베르크 시가 수여하는 클레맨스 브렌타노 문학상과 2012년 노이뮌스터 시가 수여하는 한스 팔라다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자 박규호는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연극영화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슈뢰딩거의 고양이》 《권력과 책임》 《철학이라는 이름의 약국》 《목마른 영혼의 외침, 존 레논》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간》 《심리학의 모든 것》 《슈바니츠의 햄릿》 《사랑, 그 혼란스러운》《위키리크스》 《언리더십》 《사랑, 그 설명할 수 없는》 등의 책을 번역하였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잊지 못할 여름, 빛나는 모험의 시작”
독일 문단을 뒤흔든 작가 볼프강 헤른도르프의 대표작

우정과 사랑의 새로운 발견, 생명과 인간 숙명에 대한 통찰,
내면의 성장과 자아발견의 기쁨을 그린 기상천외한 모험담


★ 2011 독일청소년문학상 수상작 · 3년 연속 베스트셀러 Top 10
★ 2011 클레맨스 브렌타노 문학상 · 2012 한스 팔라다 문학상 수상작
★ 독일 40만 부 판매 · 17개국 번역 및 영화 제작 중

2010년, 사실주의 문학에만 집착해 오던 기존의 독일 문단을 뒤흔들며 돌풍을 일으켰던 볼프강 헤른도르프의 장편소설 《우리들의 발라카이(원제 : Tschick)》(은행나무 刊)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1년 독일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해, 하이델베르크 시가 수여하는 클레맨스 브렌타노 문학상과 2012년 노이뮌스터 시가 수여하는 한스 팔라다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유쾌한 필치로 써내려간 날렵한 로드무비로 위트가 넘치면서도 슬프다”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출간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실제로 가능하다. 독일어로 최고로 지적이면서도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말이다”라고 이 소설을 평하면서 “고전의 반열에 오를 만한 작품”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순문학서로는 드물게 현재까지 총 4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세계 17개국에 번역 판권이 수출되었고,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면서 독일 전역에 일종의 ‘칙(Tschick)’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따분한 겁쟁이와 낙인찍힌 문제아
열네 살 반(反)영웅이 그리는 일탈과 모험


어머니는 금주 클리닉, 아버지는 젊고 섹시한 여비서와 출장 중. 파산 위기를 코앞에 둔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 마이크는 집에 있는 풀장에서 헤엄이나 치며 혼자 여름방학을 보내야 할 불쌍한 신세다. 러시아 이주민이면서 형과 단둘이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소년 칙이 덜덜거리는 고물차를 끌고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두 소년은 지도와 나침반도 없이 이글거리는 한여름의 태양 속으로 훔친 차를 집어타고 여행을 떠난다. 미지의 낯선 땅 발라카이를 향해……
소설의 두 주인공인 마이크와 칙은 친구들 사이에 존재감이라곤 전혀 없는 열네 살 동급생이다. 아무의 관심도 못 받는 따분한 겁쟁이와 일주일에 반 이상은 만취 상태로 등교하는 모두의 눈 밖에 난 문제아, 가정과 세상의 관심과 보호로부터 단절된 두 소년은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일탈을 감행한다.

“뚱땅거리는 난타 소리를 들으며 완전 쓰레기통이 되어 버린 찌그러진 고물차를 타고 발등이 작살난 칙과 함께 시속 백 킬로미터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기분은 정말 끝내줬다. 이건 뭔가 기분 좋은 도취감, 어떤 불멸의 느낌 같은 거였다. 사고도, 경찰도, 어떠한 물리적 법칙도 우리를 멈출 수 없었다. 우리는 달리고 있었고, 언제까지고 계속 이렇게 달릴 것만 같았다.” (본문 276쪽)

학교와 가정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두 악동이 낯선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나룻배를 훔쳐 타고 미국 남부의 미시시피 강을 여행하던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백여 년 전 미국의 두 소년이 기성세대를 한껏 조롱하고 사회의 부당한 인습에 맞서 자신을 관철시켜 나가며 성장하는 소(小)영웅이었다면, 21세기 독일 베를린의 마이크와 칙은 공공연히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히는 반(反)영웅에 가까워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못지않은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점이 자칫 흔한 성장소설로 보일 수 있는 이 작품을 흔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독자가 열네 살이든 서른 살이든 혹은 훨씬 그 이상이든 상관없이 소설은 흡입력 있게 읽힌다. 성장소설이지만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 뿐만 아니라 이미 그 시기를 지나온 이들에게까지 유효한 재미와 진한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슬프면서 유쾌하고 드라마틱한 로드 스토리가 단순히 밝고 경쾌하기만 한 소년들의 모험담 그 이상이 될 수 있음을 이 작품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세상의 끝, 자전거를 탄 귀족, 쓰레기더미 위의 수수께끼 소녀
자신의 삶속으로 떠나는 잊지 못할 여행


소년들의 목적지는 칙의 친척들이 살고 있다는 발라카이다. 칙의 설명에 따르자면 루마니아에 실재하는 마을이지만, 마이크를 포함해 독일인들 사이에서는 막연히 ‘낯선 어딘가’를 지칭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 이렇게 목적지 없는 질주를 시작한 이들이 실제로 맞닥뜨리는 옛 동부 독일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현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것은 마이크와 칙의 눈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 변두리 지방마저 커다란 모험의 세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소설은 두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진 낯선 세상의 모습을 스펙터클하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담아내고 있다. 어린 도망자들이 보고 겪는 일들은 적막하고 기이하고 환상적이고 시적이며 불가사의하고 가끔씩 으스스하지만 대체로 매우 유쾌하다. 그들은 쓰레기 매립지와 달 분화구 같은 노천광을 지나고 산을 오르고 들판을 가로지르며 호수에서 헤엄을 치고 이름 모를 마을에 도착하고 위험천만한 사고를 당한다. 또한 천둥이 치고 장대비가 쏟아지다가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고 칠흑 같은 어둠에 덮이는 자연의 다채로운 변화도 경험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둘은 또 여행길에서 어딘가 삐딱하면서도 제정신이 아닌 듯하지만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놀라운 인물들을 만난다. 이런 희한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자아와 연대감의 재발견, 자연과 인간 숙명에 대한 통찰 등 내적인 성숙과 충격적인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냉정한 진리, 즉 만물은 유한하며 이 여름도 결국은 지나가고 말 것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는다.

“우리는 차를 타고 독일을 이리저리 수백 킬로미터나 돌아다니고, 비계처럼 생긴 구조물 위로 차를 몰아 낭떠러지를 건너고, 호르스트 프리케가 쏜 총을 맞고, 비탈길을 질주하다 다섯 바퀴나 굴렀지만 모든 고비를 잘 넘겼었다. 그러고 나서 하마가 수풀에서 튀어나와 소화기로 칙의 발등을 찍었다.” (247쪽)

옛 동독 지역을 가로지르는 낭만적인 방황의 여정 속에 미처 다 성장하지 못한 삶의 여러 모순들을 멋지게 묘사해 낸 이 소설은 그래서 매력적이고 감동적이며 자주 배꼽을 잡게 만든다. 그러나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여행의 분위기는 일종의 통과의례와도 같다. 시종일관 이야기는 많은 웃음을 선사하지만 마이크와 칙이 그 웃음에 희생되는 일은 결코 없다. 젊음, 우정,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이 찬가에는 커다란 비애와 슬픔이 깃들어 있다. 바로 이런 점들이 이 아름답고도 은근한 이야기를 위대한 문학으로 끌어올린다.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언어, 살아 움직이는 묘사
영혼을 치유하는 유쾌하고도 날렵한 로드 스토리


헤른도르프의 언어는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교하다. 작가는 실제로 쓰이는 청소년 은어를 넌지시 구사하면서도 곧이곧대로 따라하지는 않는 방식으로 균형 잡힌 소박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삐딱하면서도 순진무구한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해 낸다. 또한 무수한 우스꽝스러운 상황들과 기이한 인물들을 창조해내고 그들의 시각에서 변방을 커다란 모험의 세계로 뒤바꾸어 놓는다. 작가는 열네 살 소년 특유의 몸짓과 유머로 힘겹고도 아름다운 청소년기의 분열과 절망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놀랄 만큼 섬세한 감수성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깊은 통찰을 그려내는 데 성공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는 늘 세상이 나쁘다고 가르쳤다. 세상은 나쁘다, 인간도 나쁘다, 아무도 믿지 말고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마라. 부모도 그렇게 말했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쳤고, TV에서도 그렇게 알려 줬다. 어쩌면 사실일 수도 있다. 인간은 99퍼센트가 다 나쁜지도 모른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칙과 나는 여행하는 동안 항상 나쁘지 않은 1퍼센트만을 만났다.” (본문 267쪽)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의 선언인가! 부모나 학교가 모범답안처럼 제시하는 규정된 세계가 아니라 몸소 체득한 진정한 가치들을 통해 두 소년은 진짜 세상을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가 바로 앞에서 이글거렸다”나 “모든 풍경이 거기서 그냥 끝나 버렸다” 같은 간결한 문장들은 이 소설에서 단순함을 위대한 예술로 변형시키는 상상력을 유발한다. 청소년 언어는 두 소년이 그들의 불안과 상처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투영하는 이 모험소설에 불을 지핀다. 우리는 소설 속에서 마이크의 까칠한 음성이 전하는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관찰 내용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따라가며 읽을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칙이 없었다면 올여름 이 모든 걸 하나도 겪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멋진 여름이었다. 내 생애 최고의 여름!” (본문 324쪽)

젊음의 특권이란 매 순간 시간이 더디 흐른다는 것이다. 가능하면 빨리 지나쳐 버리고 싶은 사춘기조차도 그렇다. 세월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문득 시간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이 사랑스러운 소설도 결국 끝난다. 소설 속 주인공들과 고물차를 타고 함께 떠난 여행이 한없이 계속된다면 좋겠지만.

해외 언론 서평

“그토록 많은 현실 소재들을 사실의 구속에 얽매이지 않고 대가의 필치로 유희하듯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헤른도르프에 비견할 만한 독일어권 작가는 아무도 없다.”
­이요마 만골트 〈쥐트도이체 차이퉁〉

“헤른도르프는 청소년 은어와 간결한 어휘가 어우러진 거칠지만 믿음직한 언어로 낯선 세상을 민첩하고도 세심하게 포착하여 전달하는 특별한 재능을 보여 준다.”
­울리히 자이들러 〈베를리너 차이퉁〉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동독 지역이 낳은 아름답고 슬픈 모험담이다. 이 책이 지닌 단 하나의 단점은 너무 빨리 끝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외르크 마게나우 〈독일 라디오〉

“아무리 말해도 또 말하고 싶고, 아무리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이야기.”
­토비아스 뤼터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차이퉁〉

“이 책을 덮고 나면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 〈롤링스톤〉

“헤른도르프는 힘겹고도 아름다운 청소년 시기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삐딱하고, 생명으로 충만하고, 배꼽을 잡을 만큼 웃기고, 미치도록 슬프다.”
­ 〈슈테른〉

“헤른도르프의 언어는 청소년 은어에 아첨하지 않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에 아주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버릇없고 건방진 말투에 금세 중독되고 만다. 탁월한 솜씨다.”
­ 울리히 뤼데나우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헤른도르프의 언어는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교하다. 하지만 항상 느슨하게 읽히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얻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쉽사리 망각하게 만든다.”
­ 펠리치타스 폰 로벤베르크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굉장히 만족한 독자들이 친구와 지인들에게 마치 비밀을 털어놓듯이 은밀하게 권하게 되는 그런 부류의 책이다.”
­ 〈슈피겔〉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60644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8월 30일
쪽수 332쪽
크기
140 * 200 * 30 mm / 38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schick/Herrndorf, Wolfgang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우리들의 발라카이
볼프강 헤른도르프 장편소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