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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1: 운명의 택군 김시연 장편소설

김시연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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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6149(8956606145)
쪽수 332쪽
크기 150 * 210 * 30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슬픈 운명을 타고 난 왕 철종, 그의 삶과 사랑!

비운의 왕 철종의 삶과 사랑을 그린 소설 『이몽』 제1부 <운명의 택군>. 강화도령, 허수아비왕으로 알려진 철종을 재조명하며, 왕으로서가 아닌 인간 철종의 숨겨진 삶과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랜 시간 영상 작가로 활동해 온 작가 김시연이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영상미 넘치는 문장으로 역사를 되살려냈다. 철종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한 축으로 삼고, 왕이 되고 싶지 않았지만 택군된 철종과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자 한 흥선군, 순원왕후와 조 대비의 가문의 사활을 건 고부간의 싸움, 왕을 지키려는 충신들과 암투를 벌이는 권문세도가들의 서로 다른 꿈과 야망을 다른 한 축으로 삼아 드라마틱하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왜곡과 냉대로 역사 속에서 잊힌 철종의 숨겨진 삶을 애틋한 시선으로 복원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철저한 사료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철종과 흥선군의 권력에 대한 서로 다른 꿈을 대립시키며 한 왕의 비운의 일생을 들여다본다. 철종의 인간적인 면이나 사랑 이야기, 역사적 상황 등을 통해 보다 폭넓은 관점으로 그 이면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내시부와 사옹원의 실체, 5개월에 걸친 왕의 국장 장면과 혼례 장면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궁중의 모습과 당시의 예법 및 풍속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특히 다양한 순우리말을 소설 속에 아름답게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 『이몽』 제1부 <운명의 택군>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누명
섬, 그녀를 만나다
마지막 승부수
운명의 택군
길 아닌 길
눈물꽃
봉영식
자객
즉위식
바람의 노래
흰구름, 먹구름
해후
밀회
붉은 심장
나비의 꿈

출판사 서평

“사랑을 잃었을 때, 조선의 왕도 죽었다!”

권력보다 사랑을 원했던 남자
150년 만에 되살려낸 인간 철종의 드라마틱한 역사

장편소설 《이몽》은 ‘강화도령’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비운의 왕 철종을 150년 만에 재조명한 소설이다. 권문세도가들이 장악하고 있던 조선 후기 신권 사회에서 성군이 되길 원했으나 허수아비왕으로 스러질 수밖에 없었던 철종. 이 작품은 왕으로서가 아닌 인간 이원범(철종)의 숨겨진 삶과 비극적 사랑을 통해 철종을 인간적으로 재조명하고, 잘못 인식되어 왔던 철종의 역사를 바로잡는다.
철종의 애절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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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몽 yo**yss1 | 2015-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종의 강화도령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궁중생활과 법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작가가 궁중법도, 궁중예절, 구중궁궐 내 궁인이나 나인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왕의 장례식, 가례, 궁 내 대왕대비와 왕대비 간의 알력, 그리고, 궁녀 간의 암투, 내시들의 생활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또한, 4자성어 등 평소에 잘 쓰지 않으나, 시경 등에 나오는 고루한 옛말, 그리고, 순우리 옛말 등에 조예가 매우 깊어 보였다. 처음 읽을 때 이러한 말들 때문에 술술 읽는 데 조금 걸림돌이 되었으나, ... 더보기
  • 이몽 1 - 김시연 ke**h1867 | 2012-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 훌륭한 소설이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몰랐다. 1부를 읽고 나서도 몰랐다. 치밀하게 조사한 흔적이 역력한 과거의 언어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 같다가도 현대어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것 같은 어구들(비상사태에 돌입. 모든 업무를 중지와 같은)이 돌발적으로 튀어나와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1부를 읽고 책을 덮을 때까지는 이 책이 지닌 소설로서의 가치보다는 소설 외적인 면에서의 필요에 대해서 궁리를 했었다. 가령, 드라마를 연출할 때.&nbs... 더보기
  • 이몽 1 ys**5636 | 2012-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 역사를 통해 가장 슬프고도 비운의 환경을 타고 난 왕이라고 한다면 그는 바로 철종일 것이다.19세기초 어린 순조를 대신하여 수렴청정을 했던 조대비는 안동김씨에 의한 세도정치가 기승을 부리면서 풍양조씨는 고개를 수그리는 동시에 이씨 왕족들도 탄압과 유배 등의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되면서 당시 이하응을 비롯한 이씨 왕족들은 파락호(破落戶)로 전락하고 때로는 극한 형벌과 유배 등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었다.    안동김씨에 의해 쫓겨나다시피 강화도로 유배... 더보기
  • 이몽 an**0 | 2012-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으면서 강화도를 두번 찾은것 같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덕분에 망설임은 없었다. 아이들과 역사가 숨어져 있다는 강화도 곳곳을 다니면서 강화도령이라 불리는 철종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한참 역사를 배우고 있는 5학년 딸아이와 중1인 아들은 이미 책으로 만나본 인물이라 그런가 철종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모르고 있었던 건 나일뿐. 조선의 왕들을 그저 태정태세문단세...하면서 외우고 했던 기억밖에는 없다. 어떤 왕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지에 대해 알고자 한적도 없었던것 같다. 그저 업적이 무엇이였는지 수험... 더보기
  • 왕은 인간인가? eo**90 | 2012-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왕... 정말 부럽지 아니한가...? 나 역시도 때때로 왕이 었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철종의 삶을 아는가? 그는 역모죄라는 말도 안되는 죄로 형을 잃고 강화도에 유배되어 살다..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왕이 되었던 왕이다... 왕은 되고싶다고 왕이 되는것이 아니고 되기싫다고 왕이 되지않는것은 아니다... 그는 어쩔수 없이 왕이 되었고.. 자신이 사랑한 여인을 위해 왕을 했지만.. 자신의 사랑한 여인을 죽임을 당한다... 그는 재위기간 세도정치에 빠져 정치를 바로잡지 못하였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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