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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양장본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02월 2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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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5739(8956605734)
쪽수 380쪽
크기 134 * 200 * 30 mm /51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Pleasures and Sorrows of Work/Alain de Bott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불안>, <여행의 기술>,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일의 기쁨과 슬픔』. 에세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포토 르포르타주로도 기획된 이 책은 사진작가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은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화물선 관찰, 물류, 비스킷 공장, 직업 상담, 로켓 과학, 그림, 회계 등 모두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각기 다른 일 안에서 일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기쁨과 일이 우리 삶에 갖는 의미를 파헤친다.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자신을 대변하고 규정짓게 되었고, 일상이 되어버려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한 저자는 우리에게 일에 대해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보고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가 속한 분야

알랭 드 보통 저자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 《너를 사랑한다는 건》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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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정영목은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제3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너를 사랑한다는 건》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더 로드》 《눈먼 자들의 도시》 《책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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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ne 화물선 관찰하기
Two 물류
Three 비스킷 공장
Four 직업 상담
Five 로켓 과학
Six 그림
Seven 송전 과학
Eight 회계
Nine 창업자 정신
Ten 항공 산업

출판사 서평

“일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생명력이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건네는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하지만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사랑, 불안, 여행, 건축, 종교 등 현대인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에 대해 자신만의 논의를 펼치고 있는 알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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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 항상 즐겁고 내 스스로가 발전을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을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일하며 보냄에도 불구하고 일로부터 무언가를 추구하는 데엔 다소 박하다. 오히려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마저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건강을 잃어버리는 등의 가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으니, 아무리 인간이 노동하는 존재라 하여도 이왕이면 놀면서 즐길 수 있는 일 어디 없나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이는 서양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노동 시간이 우리보다 ... 더보기
  •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고 my**3 | 2012-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하루를 살펴본다. 새벽 4시 반에서 5시 경 일어난다. 빨리 일어나는 이유는 내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편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아침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일하러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나면 5시 20분 경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한다. 식사 후에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선다. 그리고 사정상 아내가 운전으로 봉사해주는 자동... 더보기
  •   '알랭 드 보통'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준다. 그동안 그의 책들이 출간될 때마다 즐겨 읽곤 했는데, 요즘의 '알랭 드 보통'의 책들이 출판사를 옮겨서 새로운 모습으로 개정판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을 내 놓았던 출판사가 2011년에 부도가 났다고 한다. 출판계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책을 사랑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그래서 아주 산뜻한 책표지로 개정판이 나왔던 것인가 보다. 이 책을 읽은 지는 그리... 더보기
  • 일의 기쁨과 슬픔 sh**san | 2012-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게 노란 책 한권이 배달되어 왔다. 이 책이 배달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가가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다만 밤 늦게 책을 배달해주는 택배아저씨만을 이 책과 나를 연결시켜주는 고리로서 인식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이 내 손에 들어 오기까지를 천천히 짚어보자. 과연 얼마큼이나 짚어볼 수 있을까.  이 책과 나를 연결시켜준 것은 택배아저씨다. 택배아저씨는 이 책을 어디서 받았을까? 아마도 택배회사의 지역센터(?)에서 해당지역에 배분된 것을 받았겠지. 지역센터는 이 책이 어떻게 우리 동네로 가야하는지 알았을까? 하나하나 ... 더보기
  •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사람들에게 일이란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것이다. 일 자체가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을 삶의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등 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의 꿈과 희망,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할 것인데, 최근 회사와의 관계가 삐걱거리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던 차에 알랭 드 보통이 얘기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은 과연 어떠한지 알고 싶어졌다.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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