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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일 유괴 감금 노예생활 그리고 8년 만에 되찾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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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5449(8956605440)
쪽수 301쪽
크기 138 * 22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3096 Tage / Kampusch, Natasch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괴된 지 8년 만에 탈출한 소녀의 입으로 밝히는 끔찍한 시간들!
등굣길에 유괴되어 8년 동안 지하에 감금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나타샤 캄푸쉬의 자전적 에세이『3096일』. 이 책은 유괴 사건의 피해자인 저자의 입으로 밝히는 갇혀있던 시간들, 범인과의 관계, 탈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열 살에 유괴된 저자는 5평 남짓한 지하 방에 갇혀 세상과 고립된 채 오로지 범인과 소통을 하며 3096일을 보낸다. 복종을 강요하는 범인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고, 감당할 수 없는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면서도 언젠가 탈출하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두려움과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성인이 되어 마침내 혼자 힘으로 탈출에 성공해 가족과 재회한 저자는 범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느낀다. 악몽의 시간을 버텨내는 눈물겨운 사투를 담은 저자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2013년 9월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실제 피해자인 저자가 자신이 겪은 상황과 순간순간의 느낌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며 그동안 잘못 알려져 왔던 사건의 진상을 재조명한다. 자신을 유괴한 범인과의 인간적인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자 대중은 저자를 ‘스톡홀롬 증후군’으로 규정지었고, 경찰은 저자를 피해자가 아닌 결정적인 세세한 것들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며 조사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스스로 탈출한 후에도 언론과 대중의 지나친 관심과 비뚤어진 시선 때문에 고통 받아야 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8년간의 끔찍한 기억과 함께 탈출 후에 느낀 고통을 고스란히 기록하며 용기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3096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잔인한 세상
비엔나 외곽에서 보낸 유년시절

무슨 일이 생기겠어?
내 과거의 마지막 날

구조를 향한 덧없는 희망
지하감옥에서 보낸 첫 주

생매장을 당하다
악몽이 현실로

허무로의 추락
정체성을 박탈당하다

학대와 굶주림
생존을 위한 매일의 투쟁

환영과 밝은 세상 사이에서
범죄자의 두 얼굴

나락에서
육체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을 덜어줄 때

삶에 대한 두려움
내면의 감옥이 생기다

한 사람에게는 죽음만이 남다
자유로의 탈출

에필로그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이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악몽을 견뎌내고
자신을 지켜낸 한 여전사의 이야기다!”

유괴, 감금, 노예생활 그리고 8년 만에 되찾은 자유
전 세계를 경악시킨 한 소녀의 충격실화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첫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괴·감금사건의 피해자 나타샤 캄푸쉬의 자전 에세이.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끔찍한 사건의 전모를 그린 이 책은 열 살의 나이에 등굣길에 유괴되어 8년간 지하에 감금되었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소녀가 십대 시절을 온전한 정신이 아닌 유괴범에게 빼앗기고 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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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96일 ru**js625 | 2012-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열살어린 나이에 유괴되어 세상과 격리되어 어른이 되었다. 삶을 포기하고 절망할수밖에 없었을 그런 환경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 가족과 세상품에 돌아왔지만 끝이아닌 시작이었다 3096일을 읽기전에 그 시간들의 고통이 너무 추상적이었다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너무 현실적인 아픔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나타샤를 납치한 납치범 못지안는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에 놀라게되었다. 요즘같이 미디어에 모든게 들어나는 세상에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추수를사이없이 내동댕... 더보기
  • 3096일 pj**nga | 2011-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인터넷기사로 처음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다. 유럽에서 10살에 유괴당해 8년만에 혼자 힘으로 탈출해 그 8년간의 고통을 책으로 담아냈다는 기사에 책의 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 하얀 바탕의 표지에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나타샤 캄푸쉬가 그려져있었다. 3096일, 그녀가 범인과 함께한 시간이다. '어떻게 책을 낼 수가 있지? 그렇게 큰 고통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게 스스로에게 더 큰 고통이 아니었을까? 현재는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어떻게 사회에 적응할수있을까? 8년이나 못보고 지낸 가족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지낼 수 있을... 더보기
  • 잃어버린 3096일 mo**ardin | 2011-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빵사인 아빠와 재혼한 엄마 사이에서 나타샤는 태어났다.   가정에 충실치 못한 채 아빠와 엄마는 부부싸움이 잦았고 그녀가 5살 되던 해 아빠는 집을 나가고 엄마와 살게되면서 때때로 엄마의 무차별 공격성 언어폭력과 뺨을 맞는 폭력을 당하면서 살게된다.    유치원에 입학하고서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강박증과야뇨증에 시달리고  외로움을 달래려고 폭식, 나이에 비해 뚱뚱한 몸을 가지게된다.    어느 날 아침 유치원에 가려고 집을 나설 때 전 날... 더보기
  • 책을 읽는내내 미간에는 저절로 내천자가 그려지고 입술은 씰룩거리게 되고, 가슴에선 쿵쾅거리는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티비에서 보아오던 유괴의 결말은 항상 죽음이었다.   범인의 심리라고 했다.  자기가 얻고 싶은것을 얻었지만 결코 그 아이를 살려서 보내주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여기 나타샤 캄푸쉬라는 어린소녀는 성인이 되어 자신의 발로 그곳을 걸어 나왔다.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출간되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괴... 더보기
  • 3096일 -나타샤캄푸쉬 rw**ove | 2011-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3096일 - 나타샤캄푸쉬>   어린아이의 유괴라는 소재로 우리는 책과 영화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유괴된 아이들의 결말은 가슴에 대못이 박힐 정도로 쓰라린 결과들로 나타났다.   3096일. 이 책은 한 소녀의 유괴, 감금, 노예생활 뒤에 찾은 자유를 이야기하는 실화이다. 그리고 저자역시 그녀자신. 그 긴 시간을 이겨낸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시간들을 글로 풀어내기란 더 힘들었을 거 같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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