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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야생사과

개정판
헨리 데이빗 소로우 지음 | 강승영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08월 22일 출간

Klover 평점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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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5425(8956605424)
쪽수 23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ivil disodebience/Thoreau, Henry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개인의 자유에 대립되는 국가 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다!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명저『시민의 불복종』.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저자가 속한 분야

헨리 데이빗 소로우 저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 (Henry David Thoreau)는 1817년 7월 12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생각이 깊었으며 아름다운 콩코드에서 태어난 것을 무엇보다 큰 행운으로 여겼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나 부와 명성을 좇는 화려한 생활을 따르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일생을 보냈다. 소로우는 생전에 자신의 저술로 어떤 경제적인 성공이나 명성을 얻지 못했지만 월든 호숫가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생활한 2년간의 경험을 기록한 《월든》은 19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여 수감되었던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 권력의 의미를 깊이 성찰한 그의 또 다른 저서 《시민의 불복종》은 세계의 역사를 바꾼 책으로 꼽히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그의 문학적, 사상적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요즘에 와서는 19세기를 살았지만 21세기적인 환경의식을 지녔던 사람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1862년 5월 6일, 결핵으로 45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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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승영

역자 강승영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훔볼트 주립대학에서 수학했다. 한국에 소로우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오다, 하던 사업을 정리한 것을 계기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월든》의 무대인 메사추세츠 주 콩코드 일대를 답사함은 물론, 각종 참고자료를 구하기 위하여 미국 내의 수많은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귀국해서는 번역 작업 자체에만 1년 이상의 시간을 들였다. 1993년 봄, 출판사를 직접 세우고 첫 책 《월든》을 펴냄으로써 제대로 된 소로우의 문학과 사상을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듬해에는 소로우의 또 다른 명저인 《시민의 불복종》(<야생사과> 수록)을 펴냈다. 2004년부터 약 6년간 틈틈이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오류를 정정하고 문장을 가다듬어 2011년 새롭게 개정판을 내기에 이르렀다.

목차

역자 서문 l 강승영

시민의 불복종
돼지 잡아들이기
가을의 빛깔들
한 소나무의 죽음
계절 속의 삶
야생사과

소로우와 <시민의 불복종>에 대하여 l 강은교
헨리 데이빗 소로우
콩코드 읍과 그 주변의 지도

책 속으로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떠맡을 권리가 있는 나의 유일한 책무는, 어떤 때이고 간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일이다. 단체에는 양심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그러나 양심적인 사람들이 모인 단체는 양심을 가진 단체이다. 법이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정의로운 인간으로 만든 적은 없다. 오히려 법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조차도 매일매일 불의의 하수인이 되고 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함석헌 등
위대한 사상가들이 선택한 바로 그 책!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번역의 《시민의 불복종》
소로우의 명문 외 5편 수록

19세기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또 다른 명저 《시민의 불복종》.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함석헌 등 위대한 사상가들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명 수필 과, 외 소로우의 아름다운 자연 에세이 다섯 편이 엮인 《시민의 불복종 : 야생사과》 2011년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1994년 《야생사과》라는 제목으로 초판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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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불복종-야생사과 jy**ing | 2016-1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월든으로 반한 헨리 데이빗 소로우 이 작가가 표현하는 세상은 아름답기만 하지가 않다. 아름다운 묘사로 우리의 삶을 날카롭게 찌른다. 자연 속에 잇는 날카로운 모든 것들로 우리를 찌른다. 찔림은 너무도 탁월하여 이것으로 찌를 수 잇을 까 하는 의문까지도 들게 하지만 작가는 망설임 없이 자신만의 성찰로 우리를 관통한다. 아프다고 느끼기 이전에 깨달음이라는 어구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아주 오래전 이러한 생각을 한 작가가 이미 존재햇엇다는 사실이 오늘날 읽엇을 때의 놀라움을 배가 시킨다. ... 더보기
  • 시민의 불복종 yu**k73 | 2016-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소로우의 윌든을 알게되고 그의 사상에 매료되었다. 자연속에서의 진정한 자연인을 꿈꾸었던 소로우를 [시민의 불복종]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여 수감되었던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깊이있게 성찰한 시민의 불복종은 현 시대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 다음에 국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마 이 문구가 [시민의 불복종]에 대한 생각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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