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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몸값. 2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

양장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03월 08일 출간 (1쇄 2010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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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3322(8956603324)
쪽수 468쪽
크기 133 * 188 * 30 mm /55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オリンピックの身代金/奧田英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불공평한 세상에 하이킥을 날리는 올림픽을 담보로 한 인질극은 시작되었다!

‘올림픽’을 인질로 국가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거칠 것 없는 젊은 영웅의 이야기를 담아낸 장편소설 『올림픽의 몸값』제2권. 최고의 이야기꾼 오쿠다 히데오는 이번 작품에서 올림픽을 인질로 삼은 치밀한 수사극을 선보인다. 철저한 리얼리티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1964년 도쿄올림픽을 배경으로 한 픽션으로 면밀한 고증과 자료 조사를 거친 실제 지명과 상황 등을 구성 요소로 담고 있다. 또한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섬세한 심리묘사, 영화를 보는 듯 치밀한 서술로 흡입력을 더하고, 생생한 현장감과 스피디한 긴장감으로 올림픽 개최에 얽힌 현실감 넘치는 거대 스케일의 작품을 풀어낸다. [제2권 : 완결편]

북소믈리에 한마디!

올림픽 개최를 코앞에 둔 도쿄, 전 국민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쓰고 있는 어느 날 경시청으로 협박 편지가 날아든다. 며칠 후 올림픽 경비의 총책임을 담당하는 경시감의 집이 폭파되고,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후 다시 날아든 협박 편지와 함께 이번에는 경찰학교의 기숙사가 폭파된다. 철저히 외부에는 비밀로 붙여진 이 사건의 용의자로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도로 장래가 촉망되는 한 젊은이가 걸려들고, 세 번째 폭파사건이 일어나는데…….
수상내역
- 제4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 수상

저자소개

저자 : 오쿠다 히데오

저자가 속한 분야

오쿠다 히데오 우리나라에서 제2의 일본소설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작가. 1959년 일본 기후(岐阜) 현에서 태어났다. 기획자, 잡지 편집자, 카피라이터, 구성작가 등으로 일하다가 1997년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2년 《인 더 풀》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방해자》로 오야부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남쪽으로 튀어!》 《면장 선거》 《스무 살, 도쿄》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野間)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슬픈 李箱》 《그리운 여성모습》 《글로 만나는 아이 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남쪽으로 튀어!》 《스무 살, 도쿄》 《도쿄타워》 《철도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유성의 인연》 《1Q84》 등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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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도쿄올림픽을 불과 두 달도 남겨놓지 않은 도쿄. 야쿠자마저 알아서 도쿄를 떠날 만큼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다리는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자가 나타났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올림픽의 몸값’. 국가를 상대로, 올림픽을 완벽히 개최하고 싶으면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철저히 극비리로 수사에 착수한다. 그리고 끈질긴 추적 끝에 용의선상에 한 청년이 떠오른다. 귀티가 흐르는 외모에 도쿄대 경제학부 대학원생인 엘리트. 밝은 미래가 보장된,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평판이 칭찬 일색인 이 모범생...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쿠다 히데오가 오랜 시간 준비한 장편 신작 《올림픽의 몸값》(전 2권, 은행나무 刊)으로 돌아왔다. 장편소설로는 3년 만에 발표한 이 작품은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완성’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장점들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걸작이다.
이야기는 방화로 인한 폭발사고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담무쌍하게 경시청에 협박장까지 보내는 방화범의 요구는 당돌하다. 올림픽을 무사히 치르고 싶으면 몸값을 지불하라는 것. 경찰은 외부에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친 채 수사를 진행하지만, 범인은 잡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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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의 몸값. 2_00695 j2**on1 | 2019-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야쿠자마저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당시 일본의 국민 정서, 국가적 행사가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소시민의 소박한 바램들과 생활상, 육체노동의 피곤을 달래기 위해 필로폰을 맞는 피폐한 도시빈민들, 도쿄 공습때 모든 걸 잃은 세대, 비틀즈 신드롬, 좌익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려는 집념의 경시청과 놀라운 정보력의 공안부, 설익은 좌익대학생들의 허울뿐인 학생운동, 신칸센과 모노레일의 등장(그것도 1960년대에!), 공해와 오염으로 찌든 도쿄만으로 대변되는 공업국가 일본의 그림자 등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의 흥미로운 사회상이 소설 곳곳에서 묻어난다... 더보기
  • 올림픽의 몸값. 2 an**eink | 2017-05-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권 리뷰란에 작품 외적인 이야기를 쓰고 여기에 작품 관련 얘기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역자 후기에 나오는 것보다 더 좋은 리뷰는 없을 듯 하다.  줄거리를 정리해서 쓴다면 그건 분명 교보문고 영업을 방해하는 일이 될거고, 그걸 피하자니 내 수준에서 리뷰라고 할 만한 이야기가 없다.  그래서, 책 사기 전에 다른 사람의 리뷰를 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역자 후기를 한번 훑어보라고 권하련다.   리뷰 대신 오쿠다 히데오가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소재 하나 더 이야기 하자.  이 작품 초반... 더보기
  • 후반부가 압권 lm**440 | 2015-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64년 10월 10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의 날이 밝았다. 물밑에선 한쪽은 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르기위해 다른 한쪽은 올림픽을 매개로 노동자의 삶을 보상받으려 대결을 펼치는 날이다. 구니오와 무라타 대 마시오를 위시한 도쿄경시청이 각자의 목적을 가슴에 품고 개막식경기장으로 향한다.   '올림픽의 몸값 2'은 후반부에 배치된 10월 10일의 기록이 하이라이트다. 초중반부는 1권을 통해 어느정도 알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쿠다 히데오가 최근의 작품 '나오미와 가나코'를 통해 왜 짧은 호흡으로 긴박한 진행을 했는지 이 ... 더보기
  • 88 올림픽 때가 생각난다. 온 사방이 논과 밭이던 곳이 금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경기장이 지어지고 8차선 도로가 생기고... 시골 같던 곳은 어느새 서울의 떠오르는 주요지가 되었다. 노점상도 치워지고 거리의 걸인들도 사라지고 인도 위의 껌딱지나 침 등도 신기하게 안보이던 그 때... 온 국민이 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하던 그 때. 꼭 우리나라처럼 24년 전 일본의 도쿄도 그렇게 급성장하며 올림픽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신기할 뿐이다. <&... 더보기
  • 올림픽의 몸값2 kh**29 | 2010-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올림픽의 몸값 1권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올림픽의 몸값> 책은 읽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다. 그래서 책이 우리나라에서 번역, 발간되자마자 1권을 읽고 예쁘게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 두권을 구입하는데 텀을 두었더니 좀처럼 읽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서점에서 강렬한 색상의 샛노란 표지를 보고 2권을 구입해 다시 읽기 시작했다. 1권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1권을 다시 한번 쭈욱 훑어보고 2권으로 넘어갔다.올림픽을 인질로 국가를 상대로 테러행위를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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