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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크리스마스

양장
마키노 스즈코 지음 | 황소연 옮김 | 보물상자 | 2008년 12월 01일 출간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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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2752(8956602751)
쪽수 28쪽
크기 215 * 265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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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풍경일까요?

일본 태생의 그림책 작가 마키노 스즈코의 『숲속의 크리스마스』. 불빛이라고는 할아버지가 밝힌 작은 초롱불과 하늘의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 전부인 어느 깊은 숲속의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한 편의 시처럼 짤막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에다가, 사실적이면서 고혹적인 그림을 담아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 그림책은 숲속에서 살고 있는 할아버지와 전나무, 그리고 동물들의 크리스마스 이브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숲속에 살아가는 동물들과 나누는 할아버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가 지닌 본디의 의미인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일깨워줍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할아버지는 마을에 전나무를 팔러 갑니다. 커다란 전나무는 혼자 남아 숲을 지키고 있어요. 여름내 전나무 가지를 타고 자란 덩굴에는 여러 열매가 달려 있습니다. 열매를 보고 새들이 모여듭니다. 다람쥐들도, 들쥐들도 찾아옵니다. 새들과 다람쥐들과 들쥐들은 눈보라가 치는 날이면 전나무 품에서 추위를 이기지요. 가만 보세요. 전나무에 쌓인 눈꽃이 햇살을 받아 별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언제 돌아오실까요? 양장본.

수상!
-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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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크리스마스도 지나도 정말 2008년도 이제 이틀을 남겨두고 있네요. 한해가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예년에 비하면 캐롤도 잘 못들었고, 거리에도 성탄빛이라기 보다는 평소처럼 그냥 지나가는 듯한 느낌까지 느껴지는 경기침체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 눈에는 여전히 즐겁고 기대가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많이 퇴색된 듯 아쉽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자신도 무뎌져 가는 듯한 그런 느낌도 나서 그런지 덜 느껴지는 건지는 모르지만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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