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퍼레이드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요시다 슈이치 지음 |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07월 07일 출간 (1쇄 2005년 03월 11일)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퍼레이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1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601083(8956601089)
쪽수 305쪽
크기 138 * 195 * 15 mm /43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パレ-ド./吉田修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연히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게 된 다섯 남녀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2002년 야마모토 슈고로 상에 이어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일본의 차세대 주자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로, 아파트나 단독주택에서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공동으로 생활하는 '룸셰어'라는 일본의 요즘 풍조를 다루고 있다.

다섯 사람은 각기 전혀 다른 직업과 가치관의 소유자들이지만 생활공간을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 연계성을 갖게 된다. 다섯 명의 동거인들은 서로 깊은 관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먹서먹할 만큼 먼 사이도 아니다. 적당히 친하게 지내며 얼마간의 간격을 유지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단층이 자리잡고 있으며, 모두들 자기 혼자만이 유리되어져 있다고 느낀다.

세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돌아가면서 화자가 되는 옴니버스식 구성 속에, 겉으로는 고민이 있으면 털어놓으며 친한 척 대하지만 속으로는 서로에 대해서 '당장 내일 헤어져도 섭섭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소통부재의 상황이 담겨 있다.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자신을 연출하여 최대한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등장인물들에서, 작가는 사회가 제공하는 특정한 '룸'안에서 본모습을 숨긴 채 어떤 가장된 역할을 계속하고 있는 바로 '나'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역자 : 권남희

목차

1. 스키모토 요스케
21세·H대학 경제학부 3학년
현재, 시모기타자와의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중
 
2. 오코우치 고토미
23세·무직
현재 인기배우 '마루야마 도모히코'와 열애 중
 
3. 소우마 미라이
24세·일러스트레이터 겸 잡화점 점장
현재, 삶을 고뇌하며 음주에 심취 중
 
4. 고쿠보 사토루
18세·자칭 '밤일'에 종사
현재, 쓸모없는 젊음을 팔아치우는 중
 
5. 이하라 나오키
28세·독립영화사에 근무
현재. 제54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향방을 예상 중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1. 우연히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게 된 다섯 남녀의 뒤집어지는 일상 이야기!
제12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퍼레이드』가 출간(도서출판 은행나무 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작『최후의 아들』로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요시다 슈이치는 내놓는 작품마다 일본 최고 권위의 상을 휩쓸며 순식간에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요시다 슈이치의 유일한 장편소설『퍼레이드』는 대중성이 높은 신인작가에게 주어지는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표현이... 더보기

북로그 리뷰 (4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가면 인간 hs**9 | 2012-09-0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청춘들의 가면극. 자신의 진실된 모습은 감추고 겉으로만 친한 척 살아가는 5명의 남녀들. 한명 한명의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타인에게 보이는 나와 진정한 나의 모습이 확연하게 틀려지는 상황이 만만치 않게 다가온다. 너무나 희극적이고, 평이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주지 않기에 읽는 내내 그저 그려러니 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책 장을 덮으면서 자신에 대해 드러내지 않고 겉으로만 살아가는 모습이 왠지 두려워지기도 했다. 나또한 그러한 삶을 어느정도 살아가고 있기에 허투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서가 맞지 않아 읽는 ... 더보기
  • 요,요,요시다 슈이치!! kj**nn | 2012-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설키즈로 자라 무슨무슨 문학과에 들어간 사람들은 대게 복선에 집착한다. 놓치거나 잘못 짚으면 기분이 영 아니다.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는 약간 넘치는 듯한 쿨함과 씨니컬함이 섞여있는 코믹 터치와 총천역색은 아니지만 ‘아직 그럭저럭 버티며 살 만했던 90년대 정서’가 깔린 일본판 <프랜즈> 정도라고 맛으로 치면 쵸쿄민트 맛이었다. 그렇게 간만에 아이스크림 먹듯 설렁설렁 읽고 있었다. 사건이 하나 깔리기에 복선 레이다를 쫑긋 세우고 나름의 추리를 잠시 펼쳤으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씹어 먹... 더보기
  • 054.  청춘소설은 성장소설과 읽는 맛이 확연히 다르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소설 중에 정말 손에 꼽는 청춘, 성장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작품이 없는 게 아니라 읽은 경험이 없을 뿐이다) 내 기준에선 성장소설은 서양이, 그리고 청춘소설은 일본이 강세를 보인다. 서양 성장소설은 전혀 겪어보지 못한 서양문화를 다룬다는 점에서 그렇고 일본 청춘소설은 이상하리만치 날라리 기운을 띄기 때문에 그렇다. 날라리 기운이란, 나쁜 뜻은 아니다. 서양에서 한참 히피문화가 떠돌았듯이 일본의 8, 90년대는 서양과의 많은 개방을 통해 다소... 더보기
  • 제 1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요시다 슈이치 소설, 네 번째로 읽게되었습니다.'악인', '캐러멀 팝콘', '7월 24일 거리', 그리고 '퍼레이드' 까지.그의 섬세한 문체도 그렇지만 어딘가 잠복해있는 것 같은우울함 덕분에 순식간에 다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지요.안좋은 평가는 아니고, 작가의 색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도서관에서 '퍼레이드'를 집어 들었는데 표지가 정말 너덜너덜해져서테이프로 표지를 다시 만들 정도더라구요.이런 책은 대여율이 높으니, 확실히 재미있겠다 싶었지만첫장을 딱 읽어보고 정말 흥미가 떨어지더군요.그 특... 더보기
  • 2003년 초판의 표지디자인이 더욱 좋다는 것을 미리 말해두며.   키득거리며 웃다보면 어느새 가슴 서늘해짐을 느끼게 되는 소설. 내 삶의 목표를 '가볍게, 재미있게, 그러나 의미있게'로 바꾸어준 소설. 이 소설 한편으로 요시다 슈이치는 나에게 최고의 작가가 되었다. '퍼레이드'로 인해 요시다 슈이치는 내게만 수십권의 책을 팔았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신간나오면 번개처럼 학교도서관에 신청하고.. 아직도 매년 두번씩은 다시 읽는 책. 강의에서 '퍼레이드'를 읽는 다는 이유로 선배들의 전공수업을 듣게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요시다 슈이치
      8,100원
    • 요시다 슈이치
      8,100원
    • 요시다 슈이치
      10,800원
    • 요시다 슈이치
      9,000원
    • 요시다 슈이치
      7,2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