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나님을 들으라

존 파이퍼 저자(글) · 윤종석 번역
두란노서원 · 2014년 09월 15일
9.2 (14개의 리뷰)
추천해요 (50%의 구매자)
  • 하나님을 들으라 대표 이미지
    하나님을 들으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하나님을 들으라 사이즈 비교 135x19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48편의 묵상집 [하나님을 들으라]. 이 책은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했다. 별명은 ‘기독교 희락주의자’ 혹은 ‘기쁨의 신학자’다.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에 이를 수 있게 도와주고, ‘만물 가운데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퍼뜨리는 데 헌신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지금도 ‘Desiring God’(www.desiringGod.org)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이 사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그리고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거듭남》(이상 두란노), 《독트린 매터스》(복있는사람),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 《하나님이 복음이다》(IVP) 등 70종이 넘는 책을 집필한 작가로서,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신앙인들을 만나 왔다. 휘튼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나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 넷과 딸 하나(입양한 흑인 딸 탈리사), 열두 명의 손주를 두었다.

번역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이상 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하나님의 모략》(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목차

  • Part 1.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01. 하나님을 들으라!
    02. 주님을 ‘항상’ 구하고 있는가
    0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우리 복이다
    04. 칭찬에 마음이 팔려 그분을 놓치지 마라
    05. 매일의 치열한 전투 : 하나님인가, 나 자신인가
    06. 빛이 아닌데도 ‘눈’이 빛으로 착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07. 어떤 때 내 즐거움이 우상으로 변하던가
    08. 우상이 비집고 들어오는 틈새를 막으라
    09. 아침마다 비옥한 말씀 동산을 거닐라

    Part 2. 하나님을 듣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다
    01. 하나님 은혜는 너무 막연하다?
    02. 자기 영광만 강요하는 하나님, 이기적이다?
    03. 예수님은 상황에 떠밀려 십자가를 지셨다?
    04. 하나님도 거짓말을 하신다?
    05. 질병도 하나님 뜻이니, 근절하려 애쓸 것 없다?
    06. 왜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상실을 겪는가
    07. 경건한 사람도 잘못될 수 있다면 진리가 왜 중요한가
    08. 하나님은 언제 백퍼센트 우리 편이 되셨는가
    09.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10. 변질된 표적과 기사에도 하나님 뜻이 있는가

    Part 3. 하나님을 듣다, 일상에 새롭게 눈뜨다
    01. 당신에게 ‘옷’은 어떤 의미인가
    02. 언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귀한 선물
    03. ‘잘’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04. 아프지만, 때로 시련이 최고의 스승이 된다
    05. 부활 소망은 일상과 무관한 교리일 뿐인가
    06. 부부간 질서, 복종과 무능은 상관이 없다
    07. 트위터,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해 볼 만한 모험
    08. 부부끼리 사랑과 지혜로 지적하라
    09. 자녀가 ‘어릴 때부터’ 말씀대로 키우라
    10. 고난과 고통을 통해 하나님에 눈뜨다

    Part 4. 하나님을 듣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다
    01. 정의를 위한 싸움의 원동력은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데 있다
    02. 시대의 도덕성이 아닌 성경의 도덕성을 따르라
    03. 노예제도는 복음과 양립할 수 없다
    04. 우리 이웃인 무슬림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05. 갑작스러운 사회적 참사에 무기력할 때
    06.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해줄 말
    07. SNS 스타 문화에 대처하는 법
    08. 여군의 전투 파병을 반대한다
    09. 우리는 투표‘하지 않는 자’같이 투표한다

    Part 5. 하나님을 듣다, 사명을 따라가다
    01.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 있는가
    02. 예수 복음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으라
    03. 지옥을 알고도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04.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비추는 반사체로 살라
    05. 눈먼 이들에게 빛을 증언하라
    06. 이 땅에 부흥을 주소서!
    07. 제발 기복 신앙을 전파하지 마라
    08. 언제 위험을 피해야 하고, 언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09. 최후의 심판 날을 상상해 보라
    10. 말씀 앞에서 삶을 성찰하고 결단하라

책 속으로

[25-26쪽 중에서]
우리가 정신적, 정서적으로 힘써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그분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의 비유에 등장하는 전이나 양이라면 그런 이유로 찾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잃어버린 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만나려면 늘 의식적으로 뭔가를 통하거나, 피해야 한다. 이렇게 통하거나 피하는 일이 곧 그분을 구하는 작업이다. 그분은 대개 숨겨져 있고 가려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개체를 통해야 하고,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그분은 말씀 속에 자신을 계시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신 은혜의 증거를 통해 자신을 보이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하나님을 구한다는 건 일상을 매개로 하여 그분을 보려는 의지적인 노력이다. 우리의 모든 경험 속에서 늘 생각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그분의 계시의 방편들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57-58쪽 중에서]
당신이 일 년 내내 꾸준히 성경을 읽었으면 좋겠다.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음미한다. 그 사람의 삶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2).
때로 말씀이 너무 맛있어서 당신의 심령이 속도를 늦추고 그 속에 푹 젖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맛보기로 단호히 결심하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날 나는 성경의 네 부분을 읽고 있었다. 무슨 사역을 준비하려고 읽은 게 아니라 그냥 영의 양식을 섭취하려고 읽었다. 각 본문마다 다른 본문이 연상되면서 의미가 한층 분명해졌다. 덕분에 안개가 걷히면서 하나님을 더 충만하게 보고 즐거워할 수 있었다.

[73쪽 중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다분히 그분이 우리를 높이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이 높일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그분을 중심에 둔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치를 높여 주고, 그 가치로 인한 우리의 만족을 높여 준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중심에 두고 우리의 가치에 주로 초점을 맞춘다면, 이는 오히려 우리에게서 가장 소중한 하나님을 빼앗는 꼴이 된다. 참 사랑은 힘쓰고 애써서 하나님으로 우리를 매혹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무한하고 영원한 만족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은 애써서 ‘자아’라는 우상의 멍에를 꺾고, 우리의 애정을 보배 되신 하나님께 집중시킨다.

[110-111쪽 중에서]
가톨릭의 마리아 숭배는 신약 성경에 명시된 내용을 벗어난다. 사실 놀랍게도 성경에는 마리아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녀의 독특한 역할을 존중한다. 성육신하신 우리 주의 어머니로서 그녀는 복된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를 신격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리아 자신은 물론이고, 예수님도 승인하지 않으실 일이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마리아가 나온다. 그 뒤로 마리아는 성경에서 다시 언급되지 않는다. 이는 초대 교회 때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 핵심적인 부분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사도행전 이후에 신약의 어떤 책에도 그녀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이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133쪽 중에서]
내세에는 언어와 생각과 깨달음이 지금과 달라진다. 그때 우리는 현세의 옹알이로 표현될 수 없었던 것들도 보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우리네 인간의 육아실로 보내셨다. 예수님은 옹알이로 말씀하셨고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사람들은 젖먹이들의 입에서 진리와 아름다움이 나올 수 없다고 비웃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런 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하나님이 감화하신 책은 옹알이이지만 그분에 대한 무오한 해석이다. 인간의 언어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매개체요 선물이다. 이 선물을 경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람의 자녀들에게 주신 이 선물을 멸시하거나 비하하거나 악용하거나 조작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언어는 육아실의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의 호흡이다.

출판사 서평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묵상집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소란한 현실 한복판에서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의 기준은 늘 성경인가?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48편의 묵상글을 공개했다. 따뜻하면서도 신학적인 깊이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바로 ‘성경’이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리얼한 목소리’임을 일깨워 준다.
대중매체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통한 SNS 문화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매일같이 자의반타의반 수많은 소식을 듣는다. 그러면서 넘쳐나는 소리들에 쉽게 동요하고, 즐거워하고, 흥분하고, 분노하며, 쉽게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이 요즘 우리네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더 자극적인 볼거리, 들을 거리들을 찾아 틈만 나면 인터넷이나 SNS의 바다를 헤매느라 노상 분주하며, 마음과 생각이 산만하다. 존 파이퍼는 날마다 이 소란한 세상에서 분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모든 소리에 앞서 하나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말씀 묵상의 습관을 제시한다. 이는 우리 마음과 생각이 늘 ‘하나님을 향하도록’ 계속해서 방향을 돌리는 실제적인 작업이다.
실제로 그는 책의 서두에서 자신이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날의 체험을 공개했다. 그는 21세기에 찾아오셔서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는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면 급한 마음이 사라지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라고 고백하면서, “우리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생한 실재를 경험하는 일”이며, “그러려면 성경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한다. 그는 말씀 묵상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대신 자신의 묵상글을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을 듣는 기쁨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보게 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저자의 깨달음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 개개인이 직접 말씀 앞에 서도록 이끌어 준다.
혼란스럽다면 다시 말씀 앞에 서라! 거기서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이 땅을 사는 길이 보인다. 말씀으로 영혼의 시력을 바로잡으라. 성경 안에서 오늘을 해석하고,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에 삶으로 응답하라!

* 추천의 글
존 파이퍼의 묵상글은 내 목마른 마음을 생수의 강으로 인도해 주곤 한다. 이 책은 구주의 발아래 앉아 주를 구하며 그분을 가장 귀한 보배로 음미하라는 새로운 초대다. 당신 영혼은 마르지 않는 그분의 샘에서 마시며 깊은 만족을 얻을 것이다.
낸시 레이 드모스 _작가, 라디오 진행자

존 파이퍼는 그리스도가 모든 일에 ‘최고’이심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오래전부터 거기에 감탄해 온 내게 그의 짤막한 묵상을 모은 이 책은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 생각을 자극하고 불편하게 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복음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면 불가피한 결과가 따른다. 복음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 곧 당신이 건설할 세계를 결정짓는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존 파이퍼의 청사진이다.
커크 캐머런 _배우, 작가, 프로듀서

이 책은 날 영적인 잠에서 깨웠다! 하나님이 이 책으로 내 눈을 뜨게 하셨고 날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보게 하셨다.
셰인 버나드 _레코딩 아티스트

책속으로 추가

[179-180쪽 중에서]
200년 전 영국의 노예 매매를 폐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그 싸움의 원동력이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열정이었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윌버포스는 복음주의자로서 영적 활력이 넘쳤고 교리적으로 엄격했다. 그는 영국의 노예 매매를 불법화하려고 국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웠다. 그 악순환을 종결시킨 싸움에서 그를 지탱시켜 준 힘은 기쁨의 원천인 이신칭의 교리였다. 윌버포스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도 그의 책 《쉽게 읽는 진정한 기독교》(A Practical View of Christianity, 생명의말씀사 역간)를 읽어야 한다. 그가 쓴 유일한 책이다. 거기서 윌버포스는 기독교의 도덕과 교리를 따로 떼어 놓는 것이 당대의 치명적인 악습이라고 역 설했다.

[235쪽 중에서]
때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순종으로 축소 시킨다. 이때 인용되는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5절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지만 이 구절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의 결과라고 말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뿌리]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열매].” 뿌리와 열매는 같지 않다.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뿌리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가시적 열매는 바로 그 뿌리의 산물이다.

[268쪽 중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맛보고(소금) 보게(빛) 해 주는 우리의 모습은 무엇인가? 분명 그들과 똑같이 부를 사랑하는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고난 속에서도 기꺼이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이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늘 기뻐한다. 우리의 상이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되는 초자연적인 세계다. 반면에 만사형통을 약속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지극히 자연적인 세계다. 그것은 예수님의 메시지가 아니다. 그분은 그것을 이루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게 아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3120747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15일
쪽수 283쪽
크기
135 * 195 * 14 mm / 419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들으라
주가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오늘을 바라보라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