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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기계 시대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

에릭 브린욜프슨 , 앤드루 맥아피 지음 |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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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5210213(8935210218)
쪽수 384쪽
크기 152 * 224 * 20 mm /6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econd Machine Age / Brynjolfsson, Erik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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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과 기계가 함께 달리는 법!
『제2의 기계 시대』는 디지털화로 우리 경제와 사회의 역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를 다룬다. 정보경제학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들은 증기기관이 제1의 기계 시대를 열었다면, 디지털 기술이 제2의 기계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진보가 컴퓨터와 로봇으로 상징되는 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재설정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기계가 인간과 비슷하거나 뛰어난 지능을 갖는 시대에 인간과 기계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전망을 내놓는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서 무인 자동차와 로봇공학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최근 발전 사례들을 살펴보고, 기술이 현재 빚어내는 경제적 상황들을 분석한다. 특히 풍요와 격차라는 과정에서 두 가지 경제적 결과를 탐구하며 생존을 위한 최상의 전략을 찾아내고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이는 다음 경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개혁하고, 기계의 엄청난 처리 능력을 인간의 창의성과 결합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설계하고, 근본적으로 달라진 세계에 걸맞은 정책을 수립하자는 것 등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무한 복사가 가능한 디지털 기술은 본질적으로 풍요의 경제를 낳을 것이며, 소득 격차를 줄이고 기계와 함께 달리는 방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수반된다면 바람직한 경이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더불어 기계가 인간을 능가하는 영역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인간 혼자 일하기보다는 기계와 협력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목차

서문_ 원대한 이야기의 시작

1부 새로운 기계의 능력

1장 기술이 인간을 능가하다
인간과 컴퓨터의 분업 | 기계가 인간보다 잘 할 수 있는 일 | 현실이 된 자율 주행 자동차 | 좋은 청취자와 달변가 | 바벨피시의 출현 |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 | 로봇 ‘발전’의 역설 | 공장 자동화의 재고 | 폭발 직전의 로봇공학 시장 | 변곡점에 있다는 더 많은 증거

2장 이미 시작된 기하급수적 성장
무어의 법칙 유효기간 | 지속적인 배가의 힘 | 가난해진 황제와 어리석은 발명가 | 체스판 후반부의 기술 | 확산되는 무어의 법칙 | 기계 눈

3장 만물의 디지털화
비트의 경제학 | 재생산의 한계비용 제로 | 미터법의 고갈 | 이진법의 과학 | 새로운 요소가 새로운 요리법을 낳는다

4장 재조합 혁신
혁신이 고갈되고 있다 |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범용 기술 | 혁신은 고갈되지 않는다 | 디지털 기술은 가장 일반적인 목적의 기술 | 재조합 성장의 한계 |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눈동자와 더 큰 컴퓨터

5장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
생각하는 기계, 지금도 이용할 수 있다 | 수십억 명의 혁신가가 등장한다

2부 기술의 진보와 불평등

6장 풍요의 시대
생산성 증가 | 이미 마련된 풍요의 기반

7장 GDP를 넘어서
음악이 경제에서 사라졌다? | GDP에 누락된 것들 | 무료 경제 | 타임머신으로 성장 측정하기 | 소비자 잉여 |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 명성과 권고 | 무형자산 | 경제 계량법의 혁신

8장 격차의 시대
중간 임금 노동자는 어떻게 일하는가 | 기술은 경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 더 커지는 파이의 더 작아지는 조각 | 세 쌍의 승자와 패자 | 숙련 편향적 기술 변화 | 조직과 기술의 공동 발명 | 컴퓨터화한 숙련 집단의 진화 | 노동과 자본

9장 슈퍼스타 경제
슈퍼스타는 어떻게 승자 독식 경제에서 번성하는가 | 상대적 이점이 절대 우위로 이어질 때 | 승자 독식이 왜 승리하는가 | 더 멀리 더 많은 사람을 접하다 | 규모의 가치 | 슈퍼스타의 사회적 수용 가능성 | 멱곡선을 따르는 국가

10장 풍요와 격차의 의미
풍요와 격차, 어느 쪽이 더 클까 | 기술적 실업 | 안드로이드 실험 | 세계화와 자동화 물결

3부 생존을 위한 전략

11장 기계와 함께 달리는 법
체크메이트를 해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컴퓨터가 할 수 없는 것들 | 인간의 장점 알아차리기 | 기능 교체하기, 학교 교체하기 | 대학의 실패 | 우리를 돋보이도록 만드는 도구들 | 모호한 미래

12장 성장과 번영을 위한 권고
1. 아이들을 잘 가르쳐라 | 2. 신생 기업의 열기를 다시 불러일으켜라 | 3. 구직자와 기업을 더 많이 연결하라 | 4. 과학자들을 지원하라 | 5. 인프라스트럭처를 개선하라 | 6. 세금을 매기되, 현명하게 매겨라

13장 미래를 위한 제언
중앙 통제는 바람직하지 않다 | 기본 소득으로 돌아가라 | 세 가지 거대한 악 멀리하기 | 역소득세 | 공유 경제와 인공적인 인공지능 | 대담한 아이디어가 환영받는다

14장 기술과 미래
우리가 무릅써야 할 위험 | 특이점이 올까 |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감사의 말 | 주 | 옮긴이 후기 | 찾아보기

책 속으로

백스터는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다. 관절로 연결된 두 개의 튼튼한 팔에 집게처럼 생긴 손이 달려 있다. 팔은 몸통에 붙어 있고, 머리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회전하는 LCD 얼굴이 있다. 하지만 다리는 없다. (…) 백스터를 훈련시키려면, 백스터의 손목을 잡고 시키고자 하는 작업 과정을 따라 움직여주기만 하면 된다. 훈련을 시키는 단계에서는 백스터의 팔 무게를 전혀 느낄 수 없다. 모터가 알아서 작동하기 때문에 억지로 잡아당길 필요가 없다. 백스터는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두 팔은 절대로 부딪... 더보기

출판사 서평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교수의
기술과 미래에 대한 빛나는 통찰과 전망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슈퍼컴퓨터, 로봇공학…
무섭도록 발전하는 기술은 어떻게 우리를 웃기고 울리며 위협하는가?

* * * * *

눈부신 기술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무인 자동차는 사람보다 뛰어난 운전 솜씨를 선보이고, 컴퓨터는 체스나 퀴즈 쇼에서 사람을 이긴다.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망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은 머지않아 의사보다 질병을 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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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기계 시대_00224 j2**on1 | 2018-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산업혁명을 통해 인간은 제1의 기계시대에 들어섰다. 급격한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다면, 환경 파괴보다는 경제 붕괴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1부 : 새로운 기계의 능력 100년전, 컴퓨터는 사람이었다. 원래 그 단어는 기계에 붙이는 꼬리표가 아니라 직종을 뜻했다. 20세기 초에 컴퓨터는 대개 여성이었고, 그들은 온종일 계산을 하고 그 결과를 표로 작성하는 일을 했다. 철학자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우리는 말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안다." 자율 주... 더보기
  • [제2의 기계시대]를 읽고 ls**905 | 2018-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눈부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고 진보시켰지만 그 발전의 속도와 변화의 크기가 커 우려와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노동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제1의 기계시대였다면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또 다른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시대를 이 책 에서는 제2의 기계시대로 명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제2의 기계시대에 보여지고 있는 기술의 최근 발전사례들을 살펴 보고 기술의 발전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를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인간과 기계가 공존할 수 있는... 더보기
  • 제 2의 기계 시대 be**tyc | 2017-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인간과 기계의 공생, 그리고 토마 피케티의 찬사! 결국, 요즘 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책이다. 다양한 시각에서 다야하게 모색하는 4차 산업혁명, 이미 시작한 국가도 있고, 한국처럼 애매하게 시작하려는 국가도 있다. 국가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개인 차원에서 4차 산업혁명은 아직 낯설다. 들었다고 해서 알고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읽었다고 해서 해결방법이 모색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알아야 하고 이해해야 막상 닥쳤을 때 당황을 덜 하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실업에서 취업이 되거나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더보기
  •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인 에릭 브린욜프슨(Erik Brynjolfsson)은 <기계와의 경쟁>에서 폭스콘의 예처럼 ‘학력이 짧거나 월급이 적은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수요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빈부 격차가 발생하고 노동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폭스콘이 좋은 예다.    아이폰 제조회사로 잘 알려진 중국기업 폭스콘은 애플의 제품은 물론 노키아, 델, HP,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 ... 더보기
  • 제 2의 기계 시대 mn**tn | 2014-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참신하고 획기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접근 방식이냐면, 책이 주제로 삼고 있는 대단히 심각한 이슈에 대해서입니다. 그 이슈가 무엇이냐면, 바로 최근에 심화되어 모두의 이마에 깊은 주름을 남기고 있는 "불평등"입니다. " 불평등"이란 체제의 근본 모순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이의 심각성과 원인, 나름의 처방에 대해 저명한 학자, 전문가들은 한마디씩 하려 듭니다. 그런 저자들 중에서서는 최근 전지구적으로 단연 큰 화제가 된 토마 피케티가 있었지요. 그가 기존 경제학이 발전시켜 온 t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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