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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읽으면 행복해지는 아빠의 편지

개정판
패트릭 코널리 지음 | 박원근 옮김 | 김영사 | 2010년 08월 11일 출간 (1쇄 2004년 12월 14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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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39672(8934939672)
쪽수 204쪽
크기 148 * 210 * 20 mm /3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ove dad/Connolly, Patri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세상 모든 아빠가 하고 싶었던 말

패트릭 코널리라는 남자가 있었다. 두 아들을 둔 젊은 아빠이자 AP통신 시애틀 지국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하는 기자였다. 하루가 언제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다른 많은 아빠들처럼 그도 아침 일찍 아이들이 눈을 뜨기도 전에 출근하였다가 아이들이 잠든 후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두 아들이 8살과 10살 되던 해, 그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아침 식탁에 앉아 아이들에게 짧은 편지를 써서 남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충고와 격려, 유머가 어우러진 편지였다. 때로는 네 식구 가족과 그들의 애완견을 등장인물로 한 삽화까지 곁들였다.

편지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며 교실 안에서는 무엇을 지켜야 할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고 시민정신은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과 예절, 정직과 근면, 지식과 탐구에 대한 유익한 가르침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결코 설교나 훈계조가 아닌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목소리를 통한 가르침이었다. 그리고 편지마다 맨 뒤에는 ‘사랑하는 아빠가’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남편과 아빠를 떠나보낸 그의 부인과 두 아들은 그동안 구두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그의 편지들을 꺼내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았다. 편지들은 마치 그가 다시 살아 돌아오기라도 한 듯 그들이 함께 했던 추억과 기억들을 불러 일으켰다. 남은 세 식구는 그가 남긴 편지들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그 책이 바로 『사랑하는 아빠가』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패트릭 코널리의 애정과 유머가 넘치는 편지를 모아 엮은 이 책은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패트릭 코널리

저자가 속한 분야

패트릭 코널리 패트릭 조셉 코널리는 1942년 미국 중부 미네아폴리스에서 태어났다. 1964년 미네소타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부로 가서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거기서 부인 로라를 만나 1967년에 결혼했다. 그 후 AP통신 시애틀 지국으로 옮겨가면서 서북부를 새 고향으로 삼고, 두 소년 데이비드와 리처드를 입양했다. 시애틀 시에서 다소 벗어난 에드먼즈에 살았기 때문에 코널리는 늘 두 아이가 깨어나기도 전에 집을 나서야 했다. 그래서 평일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로라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두 아들에게 애정어린 짤막한 편지를 써서 인사를 대신했다.코널리는 노련한 정치부 기자 겸 분석가로 정평이 났고, 특히 탁월한 인터뷰 기술로 동료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주로 보통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인정미 넘치는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훌륭한 사진작가이자 뛰어난 풍자만화가이기도 한 그는 인터뷰를 하면서 곧잘 상대방의 캐리커쳐를 그리곤 했다. 그리고는 사인을 받아 개인 소장용으로 수집했다.그는 지병인 당뇨병에다 격렬한 심장발작을 일으켜 1984년 41세의 짧은 생애를 마쳤다.

패트릭 코널리님의 최근작

역자 : 박원근

서울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왔으며, 졸업 후 합동통신사 외신부 기자로 약 6년간 일했으며, 지금은 연합통신에 근무하고 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1
새로 태어난 일주일
체험과 상상력
새학년 새학기 아침에
식사 예절
아인슈타인 할아버지 생일날
리치의 열한 번째 생일날
아빠의 낚시 강의
상징과 기호
엄마들은 다 똑같아
점수보다 중요한 것
...

2
아빠는 공,용수철 그리고 총알
매일 한 가지씩
오늘 할일
국회의사당은 뭐하는 곳일까?
오늘은 투표하는 날
새들의 샤워
달라이 라마가 웃는 이유
긴 연휴가 끝난 후
오늘의 퀴즈
어느 추운 날
...

3
우리는 최고의 팀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역사상 딱 하루뿐인 오늘
학교는 선물
트럼펫 만세
아빠의 사랑법 특강
숫자 놀이
할로윈 데이를 유령과 함께
달팽이가 목도리를 두르다
쯧쯧,바쁘기도 해라
...

4
패트릭 성자의 날
우리는 참 복이 많구나
구경 한번 잘 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화산이 폭발했대!
신난다,봄이다!
펄펄 날아라
이중주였나,삼중주였나?
선택은 네 손에
13일의 금요일이 재수없다고?
...

패트릭을 추억하며
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데이브와 리치…오늘 우리 네 식구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가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얼굴에 밝은 미소를 띠고 자기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도 일종의 사랑이란다.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한없이 기쁘게 해주는 일이니까.
_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책! 새벽같이 나가 밤손님처럼 돌아오는 아빠가 아침마다 식탁 위에 놓아둔 사랑의 그림편지! 아이들에게 못다 전한 사랑의 말, 충고와 격려, 교육과 생활철학 등이 아빠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담겨 있다. 41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패트릭 코널리의 애정과 유머가 넘치는 편지는 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987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1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엄마와 아빠가 자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공감대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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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아빠가 kh**0049 | 2013-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꽤 오래전에 나온 책이다. 1987년에 발행된 작품으로 새벽같이 일을 나가 밤늦게 돌아오는 아빠가 짤막한 편지와 그림을 남겨 아침인사를 대신한 메모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왠지 우리나라와 성향이 달라 그런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모습도 우리보다 더 개방적이다. 이 개방적이라는 것이 방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역할이었다. 아빠가 따뜻하게 아이들에게 남긴 사랑의 편지. 전편에 걸쳐 유머가 넘치면서도 군데군데 도덕적 교훈도 있는 자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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