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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프랜시스 S. 콜린스 지음 |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0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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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36213(8934936215)
쪽수 324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anguage of God/Collins, Francis 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DNA는 신의 설계도이다!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인류 최초로 31억 개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 우리 몸의 지도를 완성한 세계적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 이 책은 진정한 과학자가 어떻게 초월적 신을 믿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세계관과 종교적 믿음이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무신론자에서 신앙인이 되기까지 여정과 현대 과학을 돌아보며 물리, 화학, 생물이 모두 신과 성경에 대한 믿음과 잘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학은 자연계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수단이며, 과학이라는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물질적 존재를 들여다보는 심오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도 있다. 우주는 왜 생성되었는가,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이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려면 과학적 관점과 영적 관점이 갖는 힘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게놈 서열을 관찰하고 그 놀라운 내용을 밝히는 일은 매우 경이로운 과학적 성취이자 하느님을 향한 숭배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전적으로 이성적 선택일 수 있으며 신앙의 원칙과 과학의 원칙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시대에 과학적 세계관과 신앙적 세계관을 통합하기 위한 경로를 탐색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의 능력에 주목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우는 반면, 이 책은 인간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에 대하여 강한 확신을 갖는다. 두 책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신의 존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랜시스 S. 콜린스

저자가 속한 분야

1950년 출생. 70년 버지니아대 화학과 졸업. 74년 예일대 물리화학 박사. 77년 노스캐롤라이나대 의학박사. 84년 미시간대 교수. 93년 미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I) 소장, 최근 美국립보건원장에 선임, ABC 25년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 4위로 선정됨.

프랜시스 S. 콜린스님의 최근작

역자 : 이창신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그동안 《욕망의 식물학》, 《고추, 그 맵디 매운 황홀》, 《거세된 희망》, 《스파이》, 《식물 추적자》, 《나비에 사로잡히다》,?《커피견문록》, 《목격》, 《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 《아첨론》, 《창조자들》, 《하프타임》?등?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 사람들은 왜 마지막 순간에 차선을 바꾸는가

머리말
1장 과학과 신앙의 간극
1. 무신론에서 믿음을 갖기까지
불가지론에서 무신론으로 | 인간이기에 갖는 도덕법 | 과학자가
신앙을 갖는다는 것
2. 세계관 전쟁 한가운데
신은 단지 욕구 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희망사항이 아닌가? | 종
교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그 모든 해악은 어찌하려는가? | 자애로
운 신이 왜 세상의 고통을 내버려둘까? | 이성적인 사람이 어떻
게 기적을 믿을 수 있는가?

2장 인간 존재에 관한 심오한 질문들
3. 우주의 기원
대폭발, 우주의 시작 | 대폭발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우
주먼지로 만들어진 인간 |‘인류 지향적 원칙’의 경이로움 | 과학
과 믿음 사이의 조화
4. 미생물, 그리고 인간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찾아 | 유기체 간의 유연관계를 보여주는
화석 | 진화는 지금도 계속된다 | DNA를 향한 경외감
5. 신의 설계도 해독하기
유전질환 연구를 시작하다 | 중대한 프로젝트 앞에서 | 게놈을 처
음 해독했을 때의 희열 | 의학도 진화론을 피할 수 없다 | 결국
인류 진화의 의미는? | 진화, 이론인가 사실인가?

3장 과학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
6. 창세기, 갈릴레오, 그리고 다윈
창세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 | 갈릴레오에게 배우는 교훈
7. 첫 번째 선택, 무신론과 불가지론
무신론을 말하다 | 불가지론을 말하다
8. 두 번째 선택, 창조론
절반의 선택 ‘젊은지구창조론’| 신은 위대한 사기꾼인가?
9. 세 번째 선택, 지적설계론
지적설계론이 대체 무엇이기에 | 지적설계론에 대한 과학적 반론
| 지적설계론에 대한 신학적 반론
10. 네 번째 선택, 바이오로고스
‘유신론적 진화’란 무엇인가? | 그렇다면 아담과 이브의 존재는?
11. 진리를 찾는 사람들
신의 존재에 대한 개인적 심증 | 자연 앞에, 그리고 신 앞에 무릎
꿇다 | 종교인을 향한 간곡한 부탁 | 과학자들을 향한 간곡한 부탁

부록
생명윤리학, 과학과 의학의 도덕적 실천
의학유전학 | 개인 맞춤형 의학 | 도덕법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윤리 |
포유동물이 최초로 복제되던 날 | 체세포핵치환, 윤리와 이익 사이에
서 | 의학을 넘어서 | 인간 개선 | 결론

저자와의 인터뷰
옮긴이의 말
후주
찾아보기

책 속으로

아가페, 즉 사심 없는 이타주의는 진화론자에게 가장 큰 과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환원주의자의 이성에는 적잖이 충격적인 사건이다. 개인의 이기적인 유전자가 영원히 살아남을 목적으로 그런 일을 했다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런 사랑은 인간을 희생으로 이끌고, 그 희생은 별다른 이익도 없이 개인의 고통이나 부상 또는 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양심이라 부르는 내적인 목소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사랑을 실천하게 만드는 동기는 우리가 그것을 아무리 외면하려 해도 우리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기 마련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DNA는 신의 설계도이다!
과학과 종교의 갈등은 편견과 선입견에서 비롯되었다!
인류 최초로 31억 개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 우리 몸의 지도를 완성한 세계적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의 화제작! 게놈 지도의 완성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콜린스 박사의 과학과, 신의 존재, 인간 본성에 관한 재미있고, 놀랍고, 설득력 있는 통찰
93년 세계 최초로 시도된 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10년 만인 2003년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완전히 해독한 프랜시스 콜린스의 화제작! 신의 언어》는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극으로 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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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언어 be**tyc | 2017-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신과 과학의 논쟁 거리는, 다시 말해 인간가 신의 갈등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분명 신은 사랑이고 자비이고 전지전능함의 대명사인데, 인간과의 관계에서 신은 그렇지 못하다. 분쟁거리이며, 인간에게 늘 힘든 것만을 시키는, 즉 시험의 신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에 대한 인간의 생각은 과거로부터 계속 변해왔다고 볼 수 있다. 본서는 이러한 갈등에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가치가 분명 있지만, 과학과 신학의 무관함을 주장하는 것에 비해서는 신으로 기울고 신을 터무니 없는 상상 속이 존재라고 보는 과학절대주의의 ... 더보기
  • 신의 언어 se**ho62 | 2013-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계적인 의학 유전학자이면서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총괄 리더였던 크리스찬 과학자의 과학과 신앙에 관한 책이다,저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기독교신앙인이면서 탁월한 연구역량의 학자이며 의사이다,그는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신앙은 조화가 가능하며 과학을 통하여 신의 경외감을 가질수 있으며 최근의 과학적 발견은 신앙과 잘 조화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콜린스 박사는 무신론자였던 본인이 CS 루이스의 글과 자연과학적 발견및 개인적인 신앙경험을 통해 어떻게 불가지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되었는... 더보기
  •  인간은 오랜역사동안 과학과 신학의 경계사이에서 갈등을 거듭해왔다. 천동설과 지동설의 논쟁부터 지금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까지, 인류가 고민해온 피가 튈정도로 열심히 논쟁해온 주제들을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했다고들 하는 현재에서 보면 피식 하고 웃음나오게 하는 논쟁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웃다가도 나의 안면 근육을 순식간에 마비시켜 버리는 주제가 있다. 바로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이다.  사실 나는 진화론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신앙인이기는 하지... 더보기
  • 신은 언어가 없다 sa**tmt | 2010-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신은 언어가 없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한정된다. 그걸 먼저 이야기 해야할듯하다. 도서의 교정을 보는 사람이라면 하느님과 하나님이란 단어가 하늘과 땅차이만큼이나 다르다는걸 알아야한다. 저자는 본문의 딱한군데에서 본인이 복음주의계열의 신자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는 로마교(소위 구교)가 아니다. 따라서 그의 신을 말할때 우리나라의 정서상 통용되는 하나님이라는 호칭으로 번역해야하고 만약 번역자가 하느님이라 번역했더라도 하나님으로 바로 교정했어야했다. 물론 성경 각권의 이름도 기독교(신교)식으로 교정했어야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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