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슈퍼 자본주의

로버트 B. 라이시 지음 | 형선호 옮김 | 김영사 | 2008년 05월 06일 출간
노무현 前 대통령 추천도서
  • 정가 : 17,000원
    판매가 : 15,300 [10%↓ 1,7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29031(8934929030)
쪽수 36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upercapitalism : the transformation of business, democracy, and every/Reich, Robert B.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슈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풍요를 깊숙이 해부하고 현실적인 해법 제안!

냉전시대 군비경쟁이 낳은 신기술, 통신과 운송 기술이 불을 당긴 세계화, 경쟁적이고 전지구적이고 혁신적이 된 기업들, 좀 더 싼 상품과 더 높은 투자수익을 열망하는 소비자와 투자자에 맞춰 더 강력해진 자본주의, 슈퍼자본주의가 이끄는 전 세계적 번영… 이 번영을 위해 우리 시민공동체가 치르는 희생은 혹독하다.

이 책은 슈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풍요를 통렬하게 해부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신기술, 세계화, 탈규제화가 몰고온 자본주의의 승리로 인한 자유시장이 과연 자유로운 사회를 보장하는가를 살펴본다. 먼저 시민에서 소비자·투자자로의 권력 이동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투자자로서 얻는 이익이 시민으로서 치른 대가에 값 할 만한 것인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아본다. 이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민주주의의 퇴보와 관련있다고 말한 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전략적 선택일 뿐이며 정책 입안 과정은 시장 싸움의 연장임을 밝힌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정치에 개입하는 기업, 민주주의에 침투하는 슈퍼자본주의를 저지하고 사라진 시민의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저자의 전작들과 내용이 이어진다.『부유한 노예』를 통해 고속 성장경제, 그 풍요의 환상 속에 감추어진 냉혹한 현실을 파헤쳤다. 또한『미래를 위한 약속』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본문에는 이 두 책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들이 등장한다. 진보적 정치경제학자인 로버트 라이시의 사상을 다시 한 번 이해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B. 라이시

저자가 속한 분야

지은이 로버트 라이시(Robert B. Reich)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미국 예일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거 3개 행정부에서 두루 요직을 거쳤으며 가장 최근에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다. 하버드 대학 정치경제학 교수, 브랜다이스 대학과 동대학 헬러대학원 사회경제정책학 교수를 거쳐, 현재 UC 버클리 대학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로 있다. 2003년 경제 사회 분야의 주요 업적으로 저명한 하벨 재단상을 받았다. 《부유한 노예》《미래를 위한 약속》등을 썼고, 이 책은 그의 열 한번째 저작이다.

옮긴이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한 후, 10년 넘게 번역가로 활동했다. 조지 소로스의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스펜서 존슨의 《선물》과 《선택》등을 포함해 5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슈퍼자본주의의 탄생-들어가는 말

1. 황금기에 가까운 시대
경제적 혁명이 가져온 사회 변화
두텁고 안정적인 중산층
거대기업과 거대노조
예측가능한 삶
소수들의 지배
업계의 정치인들
요약

2. 슈퍼자본주의로 가는 길
신기술, 세계화, 탈규제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붕괴
세계화에 불을 당긴 기술
전문화와 틈새시장의 등장
소비자와 투자자의 승리
새로운 이윤의 기회
‘중성자’ 잭 웰치, ‘줄톱’ 앨 던랩
무너지는 노조
요약

3. 우리 안의 두 마음
슈퍼자본주의의 거대한 증기롤러 월마트
스포츠면만큼이나 인기를 끄는 금융면
파우스트의 거래
‘창조적 파괴’의 혜택과 대가
미국인 1억 2,000만 명의 재산과 맞먹는 월턴 가의 재산
월마트로 몰려가는 소비자들
섹스와 폭력, 그리고 비만
확산되는 슈퍼자본주의
도전받는 민주주의

4. 압도당하는 민주주의
정치 중심지로 쏟아져 들어오는 기업의 돈
K 스트리트 프로젝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로비 전쟁
기업의 후원을 받는 ‘전문가’들의 득세
요약

5. 소외되는 정치
대기업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열렬히 받아들이는 이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게임의 규칙
진짜 정치의 실종
‘사회적 책임’ 마케팅의 함정
독재정권에 협력한 야후와 구글
기업의 목적은 공적 자선이 아니다
‘공익’이라는 명분

6. 슈퍼자본주의에 대한 시민의 자세
정치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로비스트들은 돈을 번다
게임의 규칙을 바꾸자
기업은 시민이 아니다
우리 안의 시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1970년대 이후로 이 모든 것들이 급격하게 변했다. 대기업들은 훨씬 더 경쟁적이고 지구적이고 혁신적이 되었다. 내가 슈퍼자본주의라고 부르는 것이 탄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의 과정 속에서, 소비자와 투자자인 우리의 능력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민으로서의 능력은 퇴보했다.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냉전 구도 속에서 정부가 개발한 신기술들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되면서부터였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경쟁자들이 출현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운송과 통신과 제조, 그리고 금융에서 그러했다.(13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로버트 라이시의 《부유한 노예》를 잇는 화제의 역작!
과연 자유시장이 자유로운 사회를 보장하는가?
슈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풍요에 대한 통렬한 해부와 현실적 해법!


▶ 책 소개

새로운 권력이동, 시민에서 소비자?투자자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스템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잘 돌아가는 것 같았다. 소수 거대 과점기업들의 대량생산에 기반한 경제시스템은 대량수익을 가능케 했고 이 수익이 대기업의 납품업체, 유통업체, 그리고 직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졌다. 특별히 더 값싸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슈퍼자본주의 qu**tz2 | 2010-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늘날 많은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체제를 일컬어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라는 말을 사용한다. 자유와 민주. 포기할 수 없는 양자를 모두 수호해야 된다는 우리의 믿음과는 달리 대다수의 사회는 둘 중 어느 하나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다른 하나를 잃는 누를 범해왔다. 오늘날은 (시장에의) 자유가 가장 중시되고 있다. 되도록 경제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들을 철폐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는... IMF이후 살아날 줄 모르는 경제의 부흥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노력이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 더보기
  • Super Capitalism fr**ges | 2009-1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善)한가? 악(惡)한가? 몇 년 전부터 내가 혼동스러워 하는 부분이지만, 대학원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정리되어가고 있다. 바로 악하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하지만 악하다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채우고 이것이 자기발전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바로 인간이 악하기 때문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다만 이것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기 위해 교육이라는 것과 사회 제도와 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나의 생각과 상당부분 일치한다.   이 책은 이런 면... 더보기
  • 08-08-01   97년 IMF 외환위기 직후 한 동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함께 가는 것'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말도. 아마도 IMF를 겪으면서 한국 경제가 압축성장의 과정에서 놓쳤던 가치들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부각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민주화는 이루었지만 - 당시에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것을 통해 한국사회에도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는 자평들이 많았습니다 - '대마불사'의 신화에 기댄 재벌기업들의 잘못된 기업관행으로 IMF가 발생했고, 이제 제대로 시장경제의 룰을 잡아보... 더보기
  • 얼마 전에 "세계화의 덫"이란 책을 읽으면서 긴 여운에 몸을 떨다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친구한테 이 책을 선물 받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세계화의 덫"을 쓴 저자처럼  냉전시대 군비경쟁이 낳은 신기술, 첨단기술을 통한 통신망의 발전, 저렴한 운송비용, 국경없는 자유무역등이 세계화의 불을 당겼다는 말엔 둘다 공감했다. 이 책은 더 값싼 상품과 더 높은 투자수익에 대한 소비자와 투자자의 욕구에 더욱 잘 부응하며 더 강력해진 슈퍼 자본주의가 등장한 배경과 다각적으로 분석하면서 저자는 진보적인 정치가이자, 경제학자이면서 행동하는...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김난도
    16,200원
  • 임홍택
    12,600원
  • 박종훈
    15,300원
  •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16,200원
  • 브라운스톤(우석)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난도
    16,200원
  •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16,200원
  • 이명로(상승미소)
    15,120원
  • 오동협
    12,600원
  • 브라운스톤(우석)
    13,500원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 토머스 키다
    11,700원
  • 요시다 타로
    12,600원
  •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
    13,500원
  • 앤소니 기든스
    15,000원
  • 제러미 리프킨
    19,800원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