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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세기 백민석 장편소설

양장
백민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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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29054(8932029059)
쪽수 351쪽
크기 135 * 196 * 28 mm /4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엇으로도 통제 불가능한 정신적 묵시록의 세계!

1995년 등단 이후 8년 동안 7권의 책을 써낸 뒤 돌연 잠적, 10년 만에 침묵을 깨고 2013년 복귀 후 엄청난 괴력으로 소설을 써내고 있는 소설가 백민석의 장편소설『공포의 세기』. 《문학과사회》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괴물로 태어나거나, 괴물이 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의 경계도 범주도 없는 우리의 세기, 2016년 오늘,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은 새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출발한다. 우리 사회 공동체 안에서 공통된 경험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어느 날 도처에서 각자의 타깃을 향해 테러를 저지른다. 서로 간에 원한도 선과 악의 경계도 불분명하다. 눈에 안 보이고, 실체가 없고,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잡히지 않는 말 그대로 호러에 가까운 악의 현현. 이성이나 과학 같은 근대성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어떤 것.

작품은 ‘모비’라는 괴물 같은 소년의 잔인무도한 강도 행각과 함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망령이 ‘경, 심, 령, 효, 수’라는 인물들을 따라다니며 기괴한 행동과 범죄를 이어가게 하는 가운데, 이들은 ‘불의 혀’라는 사인으로 우리 세기의 ‘괴물’로서의 인증을 해 보이고 문학이 어떻게 ‘현재’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백민석 저자 백민석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사회』에 「내가 사랑한 캔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혀끝의 남자』,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 『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이 있다.

목차

나는 아무도 아니다
나는 모두다
이주일 디너쇼
내 마음은 늑대와 함께 갇혔다
블러디 메리
폭굉
나는 내 안에서 나를 잃었다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으리라
열쇠와 책
혀가 말한다
너희가 우릴 만들었다
내 이름은 공포다
불의 혀
공포의 왕

책 속으로

그의 슬픔은 이주일의 손에 난데없이 나타난 그 책을 펼쳐 읽을 이가 이 세상에 없다는, 황당한 깨달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그 책을 펼쳐 읽어낼 능력은 없다. 그는 테이블 건너편에서 아내가 팔을 뻗어 손을 잡는 것을 느꼈다. 아내의 시선은 당혹감과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그는 아내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고 소리내 울었다. p. 53

‘정의봉이 마침내 위력을 발휘했네.’
에이전트가 효의 옆에 걸터앉으며 속삭였다. 칭찬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려는 목소리였다.
‘그래, 사람을 죽인 감상이 어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절망적인 함성이 광장 전체를 집어삼켰다”

우리 시대의 ‘괴물’,
그 형체 없는 목소리의 공포!

1995년 등단 이후 8년 동안 7권의 책을 써낸 뒤 돌연 잠적, 10년 만에 침묵을 깨고 나타난 소설가 백민석이 또다시 엄청난 괴력으로 소설을 써내고 있다. 2013년 복귀와 함께 출간한 소설집 『혀끝의 남자』 이후 「수림」 연작과 「아트 워」 연작 등을 발표하는 동시에 『문학과사회』에 연재한 장편소설 『공포의 세기』를 책으로 엮었다. 무서운 존재가 어느 날 살그머니 내 옆으로 다가와, 꿈과 현실을 쫓아다닌다면 어떻게 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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