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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미터 허연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478
허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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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9.4(21)
세종도서 문학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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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8415(8932028419)
쪽수 141쪽
크기 205 * 125 * 10 mm /2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 번째 시집 『오십 미터』.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6편과, 시작작품상 수상작 '장마의 나날'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으로 살아온 25년의 세월 동안 예민한 감각으로 도시의 쓸쓸한 풍경을 포착하고 거침없이 고통을 가로지르며 삶의 노예가 되지 않고자 몸부림 친 절실함의 기록이 이번 시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허연 저자 허연은 서울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가 있다. 현대문학상,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허연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생은 그저 가끔씩 끔찍하고, 아주 자주 평범하다는 것을. 2016년 겨울 허연

목차

시인의 말

1부
아나키스트 트럭 1/오십 미터/북회귀선에서 온 소포/날짜변경선/거진/가시의 시간 1/오늘도 선을 넘지 못했다/나의 몽유도원/천호동/자세/안개 도로/좌표평면의 사랑/델타/들뜬 혈통/그날의 삽화/FILM 2/행성의 노래/물고기 문신/점토판/제의(祭儀)/세일 극장/아나키스트 트럭 2/Midnight Special 3/가마우지 여자/안젤름 키퍼/장마의 나날/사십구재

2부
목련이 죽는 밤/예니세이/명동의 세월/FILM 1/아부심벨/석양에 영웅은 없다/가시의 시간 2/조개 무덤/마지막 무개화차 4/Cold Case 2/봄산/눈빛/죽음, 테라코타/최후의 눈물/말미잘/Republic 2/만두 쟁반/그해 여름/강물의 일/짐승들이 젖어 있다/망각이여/새 떼/직박구리/싸락눈/종탑과 나팔꽃/어떤 생이 남았다/Republic 1/섬/단풍에 울다

3부
건기 3/툰드라/소묘/폭설/word 시월/마그마/아나키스트 트럭 3/서교동 황혼/Indian Ocean/외전(外典) 1/참회록 그 후/마지막 무개화차 2/바다의 장르/외전 2/Nile 421/Nile 407

해설 | 시인의 업(業)·양경언

책 속으로

때늦게 내리는
물기 많은 눈을 바라보면서
눈송이들의 거사를 바라보면서
내가 앉아 있는 이 의자도
언젠가는
눈 쌓인 겨울나무였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추억은 그렇게
아주 다른 곳에서
아주 다른 형식으로 영혼이 되는 것이라는
괜한 생각을 했다

당신이
북회귀선 아래 어디쯤
열대의 나라에서
오래전에 보냈을 소포가
이제야 도착했고

모든 걸 가장 먼저 알아채는 건 눈물이라고
난 소포를 뜯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다
소포엔 재난처럼 가버린 추억이
적혀 있었다

하얀 망각이 당신을 덮칠 때도 난 시퍼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6편과, 시작작품상 수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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