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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행위

현대의 문학 이론 45
자크 데리다 , 데릭 애트리지 (엮음) 지음 | 정승훈, 진주영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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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4110(8932024111)
쪽수 610쪽
크기 152 * 223 * 35 mm /8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cts of literature/Attridge, Dere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과 ‘철학’ 사이를 횡단하는 지적 사유의 모험!

한 편의 인터뷰와 열 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문학의 행위』. ‘해체주의’를 창시하여 기존 서양 철학의 전통을 뒤엎으며 현대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자크 데리다는 희곡, 시, 소설을 포함하여 불어, 독어, 영어로 된 텍스트 등 ‘문학’에 대한 다양한 글을 써왔다. 이 책은 이러한 광범위한 문학 텍스트들에 대한 데리다의 응답들 다수를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선택하여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데라다와의 인터뷰를 포함해 모두 11편의 글로 이루어져, 루소, 말라르메, 카프카, 블랑쇼, 조이스, 퐁주, 첼란, 그리고 셰익스피어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철학 사이의 접면을 전례 없는 방식으로 횡단하며 데리다 특유의 해체적 독서를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각 글들 첫머리에 핵심과 맥락을 짚어주는 소개글을 덧붙임으로써, 난해하기로 악명 높은 데리다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자크 데리다

저자가 속한 분야

자크 데리다 저자 자크 데리다는 알제리에서 태어나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다. 소르본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예일 대학교와 존스홉킨스 대학교 등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87년 이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연구주임으로 활동했다. 데리다의 초기 작업은 음성언어가 문자언어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보임으로써, 서양 형이상학의 로고스 중심주의적 한계를 부각시키는 데 집중되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서양의 법적?정치적 전통에 대한 해체 작업을 수행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저서로 『목소리와 현상』(1967), 『그라마톨로지』(1967), 『글쓰기와 차이』(1967), 『철학의 여백』(1972), 『산종』(1972), 『입장들』(1972), 『조종』(1974), 『회화의 진리』(1978), 『우편엽서』(1980), 『체류지들』(1986), 『마르크스의 유령들』(1994), 『법의 힘』(1994), 『타자의 단일 언어』(1996) 등이 있다.

자크 데리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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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릭 애트리지 (엮음)

엮은이 데릭 애트리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데리다와 관련된 문학이론 및 제임스 조이스 연구로 명망을 얻었다. 럿거스 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가르쳤고, 현재 영국 요크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겐하임 펠로우를 지냈으며 영국 왕립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기이한 언어: 차이로서의 문학, 르네상스부터 제임스 조이스까지』(1988), 『조이스 효과: 언어, 이론, 그리고 역사』(2000)와 『문학의 특이성』(2004)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시의 형식에 대한 연구인 『움직이는 말들: 영국 시의 형식』(2013)을 출간했다.

역자 : 정승훈

역자 정승훈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일 대학교에서 영화학/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뉴욕 대학교 아부다비 캠퍼스NYU Abu Dhabi 영화 및 뉴미디어 프로그램에서 영화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씨네21』 평론상과 Society for Cinema and Media Studies 학위논문상 등을 수상했고, Cinematic Interfaces: Film Theory After New Media(2013)를 썼다.

역자 : 진주영

저자 진주영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이산과 전치displacement”를 주제로 한 포스트모던 텍스트들을 살피는 논문으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전공으로 문학이론과 문화를 공부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서강글쓰기센터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머리말 | 일러두기
개론: 데리다와 문학의 문제_ 데릭 애트리지

1장 “문학이라 불리는 이상한 제도”_ 자크 데리다와의 인터뷰
2장 “이 위험한 대리보충”
3장 말라르메
4장 첫번째 세션
5장 법 앞에서
6장 장르의 법칙
7장 율리시스 축음기: 소문으로 들은 조이스의 예스
8장 「프시케: 타자의 발명」 중에서
9장 『시네퐁주』 중에서
10장 『쉬볼렛: 파울 첼란을 위하여』 중에서
11장 아포리즘 대응시간

감사의 말 | 참고문헌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후의 철학적 훈련, 직업, 교수라는 위치 또한 “일반적으로 글쓰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귀환하는 우회로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 글쓰기의 공간에는 단순히 특정한 경우 이상을 의미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관습과 규칙 등을 가진 역사적 제도로서의 문학, 그러나 또한 원칙적으로 모든 것을 말할 힘을 가진, 이러한 규칙을 어기고 이를 몰아냄으로써 자연과 제도, 자연과 관습법, 자연과 역사 사이의 전통적 차이점을 도입하고 발명하고 더 나아가 의문시하는 그러한 제도로서의 문학. 우리는 여기서 사법적이고 정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언제 어떻게 하나의 기록이 문학이 되는가?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이는 무엇 때문이며 누구 때문인가?”

“프랑스가 지구상에 배출한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사람”(자크 시라크)이자 ‘해체주의’를 창시하여 기존 서양 철학의 전통을 뒤엎으며 현대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자크 데리다. 그의 문학론을 묶어 펴낸 흥미로운 책이 문학과지성사에서 ‘현대의 문학 이론’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한 편의 인터뷰와 열 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문학의 행위』(데릭 애트리지 엮음, 정승훈?진주영 옮김)가 바로 그것.

데리다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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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克己復讀!! lm**125 | 2013-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학과 지성사에서 꾸준하게 간행하고 있는 현대의 문학이론 총서 45권에 수록된   데릭 애트리지 엮음 정승훈, 진주영 옮김의 본서는 형식적 문예이론에 대한 엄청난 끈기와 인내   가 아니라면, 결코 끝까지 읽어낼 재간이 없는 책이다... 데리다의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라 할 본서는 데리다의 책을 읽었든지 그 반대의 경우든지, 쉽사리 독파할 성격의   책이 아니다...   그나마 읽히는 부분이 1장의 애트리지와 데리다의 인터뷰를 정리해서 실어놓은 부분인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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