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수성의 옹호 복거일의 문학 에세이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07월 09일 출간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2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0686(893202068X)
쪽수 268쪽
크기 153 * 224 * 20 mm /3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의 본질은 '이야기'이며, 핵심은 '이야기하기'다!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사회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복거일의 문학의 세계를 엿보는 『수성의 옹호』. '문학'에 관한 진지하게 성찰하는 문학 에세이다. 문학은 아울러 '문학의 위기'라고 불리는 우리 시대를 위해 저자 특유의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문학이 맞닥뜨린 냉엄한 현실을 진단하면서,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문학과 언어, 문학과 사회, 작품과 작가, 작품과 독자 등에 대한 사색도 풀어놓는다. 아울러 문학을 둘러싼 인문학, 자연과학 등 다른 지적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그것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문학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스스로 둘러친 울타리를 낮추고 다른 지적 분야로부터 자양을 받아들여야 함을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보수 논객'뿐 아니라, '진정한 자유주의자'라고 불려온 저자의 문학에 대한 인식과 성찰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문학이 사람의 혼란스러운 경험에서 질서를 찾아내 그것을 되도록 높은 차원의 지식으로 다듬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세상에 떠도는 부분적이고 분석적 지식을 종합해서 '이야기'라는 형태를 갖춘 전체적 지식으로 만들어냄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문학의 본질은 '이야기'이며, 핵심은 '이야기하기'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복거일 지은이 복거일은 1946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소설가이자, 시인·사회 평론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비명(碑銘)을 찾아서』 『높은 땅 낮은 이야기』 『역사 속의 나그네』 『파란 달 아래』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끼끗한 들깨』 『목성 잠언집』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 『보이지 않는 손』 『그라운드 제로』 등과 소설집 『애틋함의 로마』, 시집 『五丈原의 가을』 『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가 있다. 사회 평론집으로는 『현실과 지향』 『진단과 처방』 『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 『죽은 자들을 위한 변호』 『역사를 이끈 위대한 지혜들』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경제적 자유의 회복』 『자유주의의 시련』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등과 산문집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죽음 앞에서』 『소수를 위한 변명』 『국제어 시대의 민족어』 『동화를 위한 계산』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벗어남으로서의 과학』 『서정적 풍경, 보나르 풍의 그림에 담긴』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복거일의 세계환상소설사전』을 펴냈다.

복거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제1부 문학에 관한 성찰
이야기는 영원하다
아름다운 글을 찾아서-젊은이들을 위한 글쓰기 강좌
한 작가의 눈에 비친 민족문학 논쟁
지식으로서의 문학

제2부 작가에 대한 성찰
전체주의 사회에 예술이 존재할 수 있는가?
혼돈과 질서 사이에서
문학의 진화와 확산
언어는 진화해야 한다
언어 시장의 자유화
세계성 시대의 한국 문학
예술가는 기업가다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
왜 사람들은 소설을 읽지 않는가
신춘문예 제도의 효율
베스트셀러의 경제학
수성의 옹호

제3부 작품들에 대한 생각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면서
문학작품의 노후화
너른 대륙으로 가는 차표
압제적 세계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좋은 편집자들이 드문 세상에서 소설 쓰기
견딜 만한 지옥의 지도-백민석의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에 대한 해설

글을 마치며
미주

책 속으로

그러면 우리가 아는 문학은 어떤 상태에 놓일까? 특히 문학의 중심적 형식인 소설은 어떤 모습을 할까? 그렇게 다중지각 예술 형식들이 융성하는 먼 미래에선 소설은 아마도 ‘박물관 예술’이 될 것이다. 소수의 애호가들이 즐기고 연구하지만, 대중들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자연히 필요한 시장을 확보하거나 뛰어난 재능들을 끌어올 만한 활력을 지니지 못한 예술 형식이 되었으리란 얘기다. 〔……〕
이런 전망은 문학에 종사하는 이들과 문학을 아끼는 이들을 적잖이 서글프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술 자체이지 우리에게 익숙한 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소설가이자, 시인, 사회 평론가로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작가 복거일이 ‘문학’에 관해 쓴 글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수성獸性의 옹호 : 복거일의 문학 에세이』가 그것. 이 책은 문학에 관한 진지한 성찰을 바탕으로 문학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 문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다. 그동안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들 가운데 ‘문학’과 관련된 글을 정리해 묶었다. 특히 저자 특유의 날카롭고도 통찰력 있는 시각이 돋보이는 이 책은, 문학 내부에서 벌어지는 생생...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글배우
    12,150원
  • 법륜
    13,320원
  • 유귀선
    12,150원
  • 이병률
    13,950원
  • 김영하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법륜
    13,320원
  • 유귀선
    12,150원
  • 윤정은
    11,700원
  • 강주원
    11,700원
  • 정여울
    12,4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