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천년의 왕국

양장본
김경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06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7877(8932017875)
쪽수 371쪽
크기 132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낯선 땅 조선에서 두 개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한 사내의 이야기!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의 작가, 김경욱의 네 번째 장편소설. 17세기 조선에서, 벨테브레 혹은 박연(朴燕)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한 네덜란드 사내를 주인공으로, 이역만리 타국에서 이방인의 신분으로 살다 간 그의 처절한 고백을 담았다.

조선에서 '박연'이라 불리웠으나 본시 J.J. 벨테브레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네덜란드인과 그의 동료, 그리고 당시 그들을 맞았던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 이 책은 380여 년 전, 듣도 보도 못한 조선이란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했던 이들 네덜란드인들의 가난한 운명을 들려준다.

조선 땅 네덜란드인, 동양 속 서양인이라는 철저한 아웃사이더의 내면을 따라 전개된다. 3인칭 '그' 혹은 '벨테브레/박연'이 아닌 화자 '나'의 고백으로 일관하는 1인칭 시점이, 이방인이자 아웃사이더인 인물의 내면을 한층 더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양장제본>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2006년 여름부터 2007년 봄까지 계간 「문학과사회」에 네 차례에 걸쳐 연재한 장편을 한 권으로 다듬어 펴낸 것이다. 17세기 조선에 표착했다가 일본을 거쳐 다시 네덜란드 땅을 밟았던 하멜이 남긴 <하멜 표류기>에 기록된 한 줄 역사를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이 유려하고도 내밀한 문체로 펼쳐져 나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경욱 지은이 | 김경욱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1996), 『베티를 만나러 가다』(1999),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2003) 『장국영이 죽었다고?』(2005)와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1995), 『모리슨 호텔』(1997), 『황금 사과』(2002)를 펴냈고, 2004년 단편소설 「장국영이 죽었다고?」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 협동과정 서사창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머나먼 바다
이교도의 전사
고귀한 야만
영혼의 전투

관련 연보
도움 받은 책들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역사가 돌보지 않았던 이름, 벨테브레 혹은 박연朴燕

두 개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한 사내의 영혼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380년 전, 낯선 땅 조선에서 이방인으로 살다 간 네덜란드인들의 이야기

동세대 어느 누구보다도, 당대의 얼굴, 당대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성찰하고 감각적으로 돋을새김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온 작가 김경욱이 새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문학과지성사, 2007)을 출간했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다작의 부지런한 작가로 분류되어 온 김경욱답게, 이번 소설은 한...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천년의 왕국』 ee**ra | 2010-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정직하게       김경욱은 단편으로 먼저 접했는데, 확실히 재미있는 작가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아쉽다. 아무래도 호흡이 길지 못하다. 작가의 의도라면 할 수 없지만, 의도치 않았다면, 그것이 이 작가의 한계로 자리잡을 위험이 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소설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멋진 장면을 찾았다.    “나방이 불 속에 몸을 던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  &... 더보기
  • 작은 김훈의 발견 gi**amo | 2007-08-28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소설을 읽을 때에는 독서의 흥미가 배가된다. 바로 이 땅, 같은 공간을 차지했던 과거 선조들의 시계에 작가의 상상력을 불어넣은 한국역사소설은 우리것에서 오는 정서적 공감대와 역사의식을 잘 비춰주기 때문이다. 김훈의 『남한산성』이 그랬고, 신경숙의 『리진』이 그랬으며, 황석영의 『바리데기』가 그랬다. 한국을, 한국 소설가에 의한, 한국 독자들을 위한 한국의 역사소설은 언제나 굵직한 깊이로 내게 읽혀졌다.     김경욱이... 더보기
  • 천년의 왕국 al**182 | 2007-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천년의 왕국 김경욱 장편소설 / 문학과 지성사   단연, 올해 본 소설 중 최고!   이런 독단적인 나섬을 자랑하는 문구의 편애작. 이 될 줄은 나도 몰랐다만, 그런 작품.   굳이 이유를 대자면, 1)이방인의 정서. 2)역사에 대한 다른 시각의 해석. 3)의고체 문체의 흥미. 4)진행중인 시나리오와 같은 시대적 배경. 5)굿 타이밍.   위 순위는 철저히 개인적인 호감도에 좌지우지됨.   김경욱 작가는 <장국영이 죽었다고>로 처... 더보기
  • 이야기의 구조는 박연이 이미 조선에 동화(?)된 시점부터 시작한다. 일반인에게는 특이한 문체의 이 소설은 읽어갈수록 빠져들어가는 그 무언가가 있다. 읽은이 스스로 네덜란드인이 되어 조선 왕국에 체화되어가는 이 경험은 다른 소설에서는 줄 수 없는 좋은 묘미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올더스 헉슬리
    10,35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