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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마신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308
이윤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0월 10일 출간
그림자를 마신다(문학과지성 시인선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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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6412(8932016410)
쪽수 122쪽
크기 128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윤학 시인이 제 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후 3여년 만에 다섯번째 시집을 냈다. 이윤학의 시의 특징은 기교나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담백함과 명징함. 이윤학 시의 진면목은 '묘사력'에서 나온다. 시시콜콜 진술하거나 주장하지 않고 그의 '묘사'는 많은 것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이미지들을 설명하지 않고도 보여준다. 그 이미지들은 단순한 듯하지만 정갈하고, 투박한 듯하지만 사실은 단단하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윤학
시인 이윤학은 1965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해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먼지의 집』(1992)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1995)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1997)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2000)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2003)가 있으며, 제22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그림자를 마신다
시인의 말

제1부

지산가는 길
후박나무 잎사귀 체
오리
풀밭
시금치밭
오동나무 그늘
민들레
개구리 알 들
빗방울
여자아이와 하트와 화살
새소리
은행잎 카펫
뿌리
대문 앞
억새풀


제2부
흰 철쭉
나이테
절름발이 까치
장미
올챙이
죽변
기침
다리
모차르트를 듣는다
겨울법수치계곡

확인
광천
겨울밤
단풍잎 장판

제3부
나팔꽃
순간
무덤이라는 동네
넝쿨장미
목장길
유월 한낮이다
그림자를 마신다
쉰내

흔적
애무
은행잎들
팔월
납가새

제4부
겨울 하늘

개미
남부터미널
십일월
시월
추서

닭대가리들
호박꽃
하루 종일 귤만 까먹었다
수도꼭지
밤나무
갈대
어머니 말씀

해설- 응시와 묘사의 매홀/정병근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이윤학 시인 여섯번째 시집 출간
언어는 정신까지 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이윤학 시인이 제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후 3년여 만에 다섯번째 시집을 냈다. 삶 주변의 낯익은 사물·사건들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옮긴 시 60편을 묶은 『그림자를 마신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15년 동안 다섯 권의 시집을 냈으니 3년에 한 권 꼴이다. 이번에도 그 사이클을 대략 맞춘 셈인데, 이를 통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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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에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시집 몇 권을 눈 딱 감고 주문해버렸다.  이윤학 - 처음 듣는 이름이다.  왜 보관함에 갈무리되어 있었을까?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보아도 전혀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그림자를 마신다』는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990년 스물 다섯에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2~3년 간격으로 꾸준히 시집을 발행하고 있다.  그 흔한 슬럼프도 없다.  시인의 성실함(?)에 질러버렸다.     *** 장대비 그치고... 더보기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김남주 시인의 아들 이름이 자꾸 떠오릅니다. 토일이는 지금도 강화에서 엄마와 함께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김토일. 시인은 노동자들이 일 주일에 나흘 일하고 사흘 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시인의 아들 이름이 김토일(金土日)로 된 사연입니다. 정말 시인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동자들이 적어도 일 주일에 사흘은 쉬어야 두루 사람답게 살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나흘은 열심히 일하고 사흘은 쉬어야 여유를 부리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 더보기
  • 이윤학의 詩는 오랫동안 다른 울림을 전해주는 클래식이다. 한 번 읽고 지나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는 시이다. 요즘 시들은 대체로 진술로 꾸며져 있는데 이윤학의 시는 묘사로 직조된 결이 고은 옷감을 상기시킨다. 그는 말하지 않으므로서 많은 말을 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몸서리치면서 그가 전해주는 이미지에 전율을 한다.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시집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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