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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243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05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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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1592(8932011591)
쪽수 172쪽
크기 128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온 김혜순의 시집으로 이 세상에는 없는 새로운 세계를 다채롭게 펼쳐보인다.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시인의 상상력은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것이어서 언어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미지라기보다 실재를 보고 겪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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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혜순 김혜순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 『우리들의 陰畵』 『나의 우파니샤드,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시론집으로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산문집으로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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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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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집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에서 시인은 이 세상에는 없는 새로운 세계를 다채롭게 펼쳐보인다.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시인의 상상력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것이어서 언어가 만들어내고 있는 이미지라기보다는 실재를 보고 겪는 듯하다. 이는 곧 언어의 확장과 우리 삶의 확장으로, 이 시집은 세상의 풍요로움과 언어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시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현실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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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무지 읽히지 않는.... lm**125 | 2012-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시집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에서 시인은 이 세상에는 없는 새로운 세계를 다채롭게 펼쳐보인다."   이편에서 나는 사람이 저편의 세계를 노래할려고 하니, 읽히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김혜순의 시를 관통하는 하나의 틀이 있다...   그것은 미처 체화되지 못한 관념이다. 그 관념이 대중에게서는 너무도 낯설다. 대중에게만 낯선 것이   아니라, 시인에게도 너무 낯설고 색다른데.. 에라 모르겠다. 여기까지 썼으니, 밀고 나가자는 식이던가?   문학을 잘... 더보기
  • 여자. 그리고 약자 di**love | 2008-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 나이로는 아마 죽을때까지 익숙해지지 않을 가열참. (이해도 못하는 주제에 입 닥치라고 한 사람도 있었지 아마.) 80년대 감성으로 가득찬 시집.   감성이 지독하게 차고 어두운 현실과 어울려 짜게도 빚어내는 언어들이 읽으려면 웬지 깡소주 한 병 옆에 끼고 읽어주어야 어울려 보인다.   이 시가 씌어졌을때랑 지금. 많이 차이나나요?   지친달도 따러 가겠다는 젊음을 부러워해주면 좋을텐데. 너무 지쳐 힘들어 보이는 것이 단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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