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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문학과지성 시인선 216
황인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06월 17일 출간
국내문학상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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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10083(8932010080)
쪽수 104쪽
크기 128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84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시집. 삶이 쓸쓸 하고 덧없다는 것을 알고나서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는삶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묻고 대답하는 시집으로타락한 영혼과 순수한 현실의 대립을 그린 `영혼에 대하여` 외 `겨울 정류장` 등 55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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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인숙 1958년 12월 21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면서 시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1988), '슬픔이 나를 깨운다'(1990),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1994),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1998), '목소리의 무늬',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나 어렸을 적에', '나는 고독하다', '육체는 슬퍼라', '인숙만필', '일일일락', '이제 다시 그 마음들을' 등이 있다. 1999년 동서문학상을, 2004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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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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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는 삶이 쓸쓸하고 비루하고 덧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는 삶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묻고 대답하는 시집이다. 시 한편 한편의 이미지에는 회한과 비아냥이 서려 있지만, 전제적인 어조는 텅 빈 대낮의 눈물나게 하는 햇빛처럼 차라리 명랑하다. 절망과 어둠과 슬픔이 건드리고 덮쳐와도 스펀지처럼 충격을 흡수하며, 시들은 참 밝게 빛난다. 그래서 이 시집에서는 널브러진 삶에서 단정한 말들을 튕겨내는 강한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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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숙] 비 yy**me53 | 2013-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황인숙 시인의 「비」는 2009학년도에 개편된 교육과정에서 <지학사 (방민호 외)> 국어 1학기, <천재교육 (노미숙 외)> 생활국어 1학기 교과서에 실린 시입니다. 이 글은 황인숙 시인의 시집인『수선화』에 대한 리뷰가 아니라, 시인의 작품인「별」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비    황인숙    아, 저, 하얀, 무수한, 맨종아리들, 찰박거리는 맨발들. ... 더보기
  • 밤길을 걷다보면 달이 따라왔다. 그래서 무섬기가 좀 가시곤 했다. 그러던 것이 고속도로 위에서도 차창을 비집고 따라왔다. KTX 까지 따라올 줄은 몰랐다. 어느 날, 작심하고 달한테 물었다고 치자. 왜 날 따라다녀? 무슨 소리? 맨날 나 따라다녔자녀. 내가 왜? 난 널 처음 보는데? 시인도 물었을까 그것을 물었을 나이엔 이미 엄마는 달이 되셨나.        너는, 달을 아니?   엄마는 달콤한 바람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도 안 보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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