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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이라는 무기 자극에 둔감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롤프 젤린 지음 |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07월 18일 출간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
Klover 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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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1 ~ 2019.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2180297(1162180293)
쪽수 276쪽
크기 135 * 206 * 20 mm /33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nn die Haut zu duenn ist/Sellin, Rolf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남들보다 섬세하고 신중하고 감각적인
나만의 재능으로 살아가는 법

타인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입장을 무조건 굽히고 심지어 타인의 문제를 떠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독일 아마존 심리학 베스트셀러 《나는 단호해지기로 했다》의 저자이기도 한 롤프 젤린은 예민한 사람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기 위해 타고난 예민함을 감춰야만 했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공감과 처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예민한 사람들이 섬세하고 신중한 자신만의 관점을 지키며 살아갈 때 더 넓은 세상, 더 풍요로운 내면을 만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예민함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상담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전한다.

상세이미지

예민함이라는 무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롤프 젤린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란 특성을 다루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예민한 기질은 인간관계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기질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숨죽여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시스템 코칭, NLP 기법, 양자심리학, 보이스 다이얼로그 등을 계발하여 심리 치료에 접목시키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의 특별한 욕구와 성향에 맞춘 심리 치료와 코칭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등이 있다.

롤프 젤린님의 최근작

역자 : 유영미

역자 유영미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사용설명서》 《가문비나무의 노래》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부분과 전체》 《혼자가 좋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불행 피하기 기술》 등이 있다.

목차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이 바라는 이야기

들어가며- 나는 예민한 내가 좋다

1장 나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 마음의 보호막 진단법
과소평가된 독특한 기질
재능과 결점 사이
나의 예민함 자가 진단법
우리 아이의 예민함 진단법
고도로 예민하고 외향적인 사람들
예민함과 외향성 자가 진단법

2장 나는 남보다 디테일한 감각을 가졌습니다
- 재능을 숨기게 만드는 고정관념들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아이의 마음도 모르는 부모의 욕심
남자는 예민하면 안 되나요?
여자는 당연히 예민하다고요?
예민한 아이들에겐 시간을 주세요

3장 나는 나를 보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 내부 자극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기르기
자극으로부터 중심 잡기
나를 보호하는 경계 짓기
타인과 세상을 향한 첫 걸음
경계 짓기를 위한 전제 조건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4장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 사이
- 외부 자극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기
예민한 사람의 생각을 방해하는 것들
타인의 생각을 읽는 능력
효과적으로 갈등에 대처하는 법
조언자이자 희생자인 사람들
동경하거나 후퇴하거나
예민한 사람들만의 팀

5장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고도 민감성에 대한 오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기
잘못된 연결고리 풀기

마치며-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원동력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예민한 아이는 사람과 상황의 모순성을 지각한다. 하지만 그의 지각은 보통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 어른들은 아이가 왜 그렇게 지각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종종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못 본 척, 못 느낀 척 무시해버려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가령 예민한 아이가 엄마에게 ‘사랑하는 이모’가 겉으로 하는 말과는 달리 속으로는 자신을 전혀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 그 아이는 꾸지람을 듣기 십상이다. 몰이해에 부딪히게 되고, 아이의 느낌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치부된다. 또한 예민한 아이는 모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타고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예민한 사람들
예민한 사람에게 예민하게 굴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파란 눈을 가진 사람에게 당신은 왜 파란 눈을 가지고 있냐고, 파란 눈을 가지고 있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피부가 희거나 검은 사람에게 피부색이 달라서 정말 유감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한 인간이 지닌 중요한 본성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는 없다. 예민함은 남들에게 해를 입히는 나쁜 성격도 아니고,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도 아니며, 하나의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부여된 특별한 재능이다.
슈투트가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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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는 내가 예민하다는 생각을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 예민함을 긍정적일 때보다는 부정적일 때 더 많이 느꼈기 때문에, 예민함이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내게는 좋을 리가 없었다. 이 책을 펼치기 전에 나의 예민함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마 내가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몇 번 꺼내어 말한 적 있었던, 맞벌이 부모 밑에서 크는 첫째가 가질 수밖에 없던 것들. 물론 그런 상황이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 더보기
  • 제목만 보고 홀린 듯이 읽은 책이다.나는 예민하다. 이런 예민함이 무기가 될 수 있다니-어쩌면 자기 합리화나 자기 위로일 수도 있지만.모든 성격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이왕 이렇게 태어난 거장점을 극대화해보자는 생각으로 쭉쭉 읽어나갔다. 나는 가끔씩 스스로 예민하다는 생각에 불안했는데,나 같은 사람에게 위로 아닌 위로가 될만한 책인 것 같음.예민하다는 건,또 그만큼 내가 눈치가 빠르고 배려심이 깊다는 뜻일 테니까.책은 두껍지는 않다.대략적으로 274페이지 정도 된다. (계속 읽기... 더보기
  • 예민함이라는 무기 al**ysieli | 2018-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 사회에서 왠지 예민한 사람은 성격이 다소 까칠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다. 그런데 예민한 것과 까칠한 것은 조금 다르다. 예민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고 까칠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즉각적으로 타인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예민하지만 까칠하지 않은 사람이 있고, 까칠하지만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예민함은 감각의 직관과 관련 있고, 까칠함은 내면의 인격과 관련 있다. 실상 예민함과 까칠함은 별개의 영역이다. ... 더보기
  • 예민함이라는 무기 pk**14 | 2018-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예민함이라는 무기, 이 책에서는 보편적으로 우리 사회에 예민한 사람이 15-2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한다. 나는 예민한 사람일까? 예민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작은 일에 남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사소한 일에 매번 시시비비를 가리는 사람? 책은 예민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해 볼 수 있는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그 항목들 가운데 과반이 되면 예민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독자로서 나는 동의하기 어려운 항목을이 있었다. 어떻게 그런 부분이 예민한 사람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체크를 해보니 나... 더보기
  • 예민함이라는 무기 pi**us | 2018-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민함은 왜 무기인가?   심플한 책표지를 보고 정말 디자인을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 제목과 밸런스가 잘 어울립니다. 책 표지를 보니 고대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가 연상됩니다. 좌우 대칭이 정확하고 가장자리를 따라 날카로운 날과 뾰족한 선단부를 형성하는데 주먹도끼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는데 이걸 보니 예민함은 고대인들의 주먹도끼처럼 치열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능력임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 예민함은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사람보다 더 민감한 지각 능력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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