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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아침

양장
프랑크 파블로프 지음 |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레오니트 시멜코프 그림 | 휴먼어린이 | 2013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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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10299(8965910293)
쪽수 40쪽
크기 227 * 229 * 15 mm /3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민주 시민으로서, 민주주의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

『갈색 아침』은 민주 시민으로서 우리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민주주의를 배우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마음에 세길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망가지고 황폐해지는지 보여줌으로써 민주 시민의 역할을 지켜나가도록 안내해줍니다.

나와 내 친구 샤를리는 평범하고 즐겁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갈색이 아닌 개와 고양이를 모두 없애라는 법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아팠지만 조용히 그 법을 따랐습니다. 아무도 법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정부에서는 예전에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갈색이 아니어도 죄가 된다고 말하기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갈색 아침》은 프랑스의 교육자이자 소설가인 프랑크 파블로프가 1998년 처음 발표한 작품입니다. 국가 권력의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면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을 우화로 보여줬습니다. 우화에다 그림을 넣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그림책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평화와 일상 속에 ‘민주주의’는 가만히 있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님을 신랄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집단적인 침묵은 곧 폭력적인 권력이 낳게 된다는 사실을 배운 아이들은 앞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서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랑크 파블로프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갈색 아침 현상’
2002년, 프랑스 사회는 큰 혼란에 휩싸였다. 대선 1차 투표 결과 극우파 후보인 장 마리 르펜이 결선 투표에까지 진출한 것이다. 프랑스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갈색 아침》을 소개하며 책에 담긴 메시지를 알렸다. 다음 날 프랑스의 서점들은 이 책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책은 날개 돋친 듯 팔렸다. 《갈색 아침》은 프랑스 국민들의 마음에 적신호를 울렸고, 선전하던 장 마리 르펜은 결국 낙마했다. 이 작은 책이 프랑스의 대선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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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온통 한 가지 색깔이라면 얼마나 답답할까. 그러나 세상이 온통 한 가지 색깔일 수 있을까. 저마다 색깔이 다르고, 다른 색깔들이 어울려 비로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 가지 색깔의 세상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런데 때로 세상은 한 가지 색깔이라고 주장하고 그것을 강제하는 사람이 있다. 독재자가 곧 그런 사람이다. ‘나’는 단짝 친구 샤를리와 고요하고 평화로운 한때를 보낸다. 그런데 갑자기 샤를리가 키우던 개를 안락사시켰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갈색이 아닌 개는 모두 없애라는 법이 생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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