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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사용 설명서

다니엘 벤사이드 지음 | 양영란 옮김 | 샤브르 그림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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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30602(8962630605)
쪽수 280쪽
크기 148 * 210 * 20 mm /3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rx Mode D'emploi/Bensaid, Dani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본주의 위기 앞에 다시 돌아온 마르크스를 재조명하다!

마르크스 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없다『마르크스 사용 설명서』. 이 책은 마르크스의 사상과 생애, 저작에 관한 딱딱하지 않은 입문서이다. 촌철살인적인 삽화와 철학, 재미있는 파노라마와 함께 마르크스의 사상을 최근의 시사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프랑스 좌파를 대표하는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자 <저항>, <유령의 미소>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다니엘 벤사이드는 마르크스의 어린시절부터 청년 마르크스가 바라본 계급투쟁의 문제, 파리코뮌에서 나타나는 여러 양상 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현재 마르크스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짚어낸다. 더불어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의 모순과 위기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마르크스의 지적 역정을 따라가며 마르크스 사상의 저변에 흐르는 핵심들을 분석한 책이다. 본문 뒤에 마르크스의 생애와 저술에 대한 연표와 그와 함께 했던 동시대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연표를 수록하여 일반인들뿐 아니라 전문가들이 마르크스 사상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다니엘 벤사이드

저자가 속한 분야

다니엘 벤사이드 저자 다니엘 벤사이드(Daniel Bensa?d)는 1946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좌파를 대표하는 지식인 가운데 한 명으로,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 당시 낭테르 대학의 학생운동을 이끌었다. 파리 8대학 철학 교수를 지냈고, 제4인터내셔널의 프랑스 지부인 ‘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LCR’의 지도적 활동가이자 신반자본주의당의 열렬한 당원이었다. 2010년 1월 지병인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저항R?sistances》 《불굴Les irr?ductibles》 《유령의 미소Le sourire du spectre》 《때를 잘못 만난 마르크스Marx l'intempestif》 《카를 마르크스의 열정: 현대성의 상형문자Passion Karl Marx: Les hi?roglyphes de la modernit?》 등이 있다.

다니엘 벤사이드님의 최근작

역자 : 양영란

역자 양영란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빼앗긴 대지의 꿈》 《물의 미래》 《위기 그리고 그 이후》 《빈곤한 만찬》 《탐욕의 시대》 《현장에서 만난 20thC: 매그넘 1947~2006》 《미래의 물결》 《식물의 역사와 신화》 《잠수복과 나비》 등이 있으며,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사에서 출간했다.

그림 : 샤브르

그린이 샤르브(Charb)는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기자이자 삽화가로 ‘모리스와 파타퐁의 모험’ ‘반자본주의자 개와 고양이’를 연재했다. 《사르코의 빨간 책Petit Livre rouge de Sarko》의 지은이이기도 하다.

목차

책머리에

01 어떻게 하면 수염 기른 공산주의자가 되는가
02 왜 신은 죽었나
03 왜 투쟁인가, 지겹지도 않은가
04 어떻게 유령이 뼈와 살을 갖게 되었으며, 그 유령은 왜 미소 짓는가
05 왜 혁명은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지 못하는가
06 왜 정치는 시간을 교란하는가
07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왜 임시 당원에 불과했는가
08 누가 잉여 가치를 훔쳤는가: 《자본론》을 둘러싼 추리 소설
09 미스터 자본은 왜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에 처했는가
10 마르크스는 왜 녹색 수호천사도, 생산성만 좇는 아귀도 아닌가
11 마르크스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나
12 작자를 물색 중인 임자 없는 유산

연표

출판사 서평

마르크스 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없다
지난 20년은 그(마르크스)의 사망이 아닌 부활을 예고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흔히들 1960년대 하면 마르크스주의의 황금시대로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오늘날처럼 마르크스 연구가 풍성하게,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진행된 시기는 없었다. 이 연구들은 영미 계통,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의 이론적 발견을 통해 프랑스만의 지역주의로부터 탈피를 시도한다. 또한 마르크스주의적 영감을 간직한 학자의 비판적 사회학, 정신분석학, 여성학, 식민화 이후의 분야에서 나오는 성과물 사이의 교류를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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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 go**s76 | 2014-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마르크스 이론이 금기시 된 적이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결하는 상황에서 공산주의 이론의 창시자인 마르크스 이론을 읽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금서로 지정되어 국가적 박해를 받았다. 그러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마르크스 이론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마르크스가 누구인지 어떤 이론을 주장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요즘 부의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어 사회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르크스의 생각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싶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주요 업적을 만하로 간략하게 다루... 더보기
  • 1883년 하나의 역사가 저물었다. 더는 그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이가 없을 것이라고 당시 언론은 자신만만하게 호언장담했다. 그로부터 100년도 더 시간이 흐른 오늘날, 사람들은 대놓고 그가 옳았노라고 말한다. 그의 이름은 칼 마르크스이다. 1818년 태어난 이 인물의 생애는 혼돈 그 자체였다. 젊은 시절 그는 탕아마냥 술에 취해 사는 날이 많았고, 낭비벽도 심해 부모의 마음에 못을 박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학위까지 착실(?)히 밟은 그는 23살의 나이에 기자로 데뷔를 했다. 하지만 정해진 길을 걷는 것은 그와 어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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