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디케의 눈 금태섭 변호사의 법으로 세상읽기

금태섭 지음 | 궁리 | 2008년 04월 05일 출간
노무현 前 대통령 추천도서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01243(895820124X)
쪽수 26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법의 여신, 디케는 왜 두 눈을 가리고 있을까?

금태섭 변호사의 재미있는 법 이야기. 18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일반 국민들을 비롯하여 약자와 소수를 위한 법체계가 진정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법을 다루는 절차와 과정이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는 저자의 의지가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사건과 그 처리 결과를 보면서 자칫 딱딱하고 차갑게 여길 수 있는 법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LA우범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던 중, 물건값을 계산하지 않고 나가려던 한 흑인소녀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총을 쏴 죽여 처벌을 받았던 두순자 여인의 사건에서 "왜 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벌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와 과연 어떠한 형이 적절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저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떤 것이 과연 진실인지를 묻는 <라쇼몽>, 스스로 미해결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다고 고백하는 <어느 소년의 죽음>, 정신 이상이 있는 사람을 국선변호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담은 <국선변호의 추억>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책의 제목이기도 한 『디케의 눈』. 법의 여신인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었으며, 두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다. 디케가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은 오랫동안 법의 상징으로 자리잡아왔다. 저자는 디케가 눈을 가린 이유가, 법이 실제로 적용되는 현장에서 보면 법을 통해서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말한다. 디케가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진실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틀릴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법은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위험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어떤 것이라는 의미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금태섭 저자 | 금태섭
금태섭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지검 동부지청, 통영, 울산, 인천에서 검사로 근무했고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을 지냈다. 장기 해외연수기간 중 코넬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하면서 사법제도개혁위원회 주최 배심재판에 검사로 참여하는 등 형사사법 개혁작업에 관여했다.

그는 법률 용어에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을 뒤지는 직장인에게나 법은 도무지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고 어렵기만 한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법을 잘 모르고 법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독자들이 법의 표정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2006년 모 일간지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이라는 연재칼럼을 기고하여 열렬한 호응을 받기도 했다. 2007년에는 변호사로 변신한 뒤, EBS 시사 프로그램 <세상에 말걸다> 진행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CBS라디오 <뉴스레이다 스페셜-책과 문화>의 진행자로도 활발히 뛰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디케의 눈
라쇼몽
어느 소년의 죽음
국선변호의 추억
유전자 감식과 오판
세일럼의 마녀 재판

2장 정의(正義)의 정의(正義)
LA폭동과 두순자 사건
패리스 힐튼의 교통사고
연쇄성폭행범과 미란다 경고
경찰차 뒷자석에서 생긴 일
곤장의 효과
커피를 쏟고 24억 원을 번 할머니

3장 리걸 마인드-법으로 세상 읽기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과 보신탕
사이버 포르노의 시대
"당선되면 무보수로 일하겠습니다."
대법원의 구조
원숭이 재판-진화론과 창조론을 둘러싼 법적인 논쟁(1)
원숭이 재판-진화론과 창조론을 둘러싼 법적인 논쟁(2)
흠흠신서(欽欽新書)와 범죄형 인간

◆에필로그

책 속으로

디케는 과연 무슨 이유로 눈을 가리고 있을까. 그리고 두건 뒤에 숨어있는 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사명감에 불타는 날카롭고 광채를 띤 눈일까. 각자에게 정당한 몫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저울 눈금을 주시하는 냉정하고 빈틈없는 혹은 약자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연민이 가득한 눈일까. 그보다는 오히려 찾기 어려운 진실 앞에서 끝없이 같은 질문을 되묻고 다시 생각해보는 고뇌에 찬 눈이 아닐까. 이 책은 법을 다루면서 때때로 디케의 숨겨진 눈을 떠올리던 나의 모습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디케의 눈’을 왜 제목으로 정했을까?
법의 여신인 디케는 한손에는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었으며, 두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다. 디케가 들고 있는 저울과 칼은 오랫동안 법의 상징으로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두건으로 가린 눈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저 부당한 압력이나 이해관계에 눈 돌리지 않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한다는 의미라고 얘기될 따름이다. 저자는 디케가 눈을 가린 이유를 좀 다르게 해석한다. 법이 실제로 적용되는 현장에서 보면 그보다는 오히려 법을 통해서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 더보기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공정한 판정이란... pk**31 | 2011-05-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번의 책은 하나의 수필 종류인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금태호 변호사가 겪은 여러 실례들을 들어 정의라는 것이 정의 될 때에 상대적으로 작용하고 이 세상에는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정의가 왜곡 되거나 변질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였습니다.그래서 실례를 들으며 다른 책들에 비해 가볍게 읽을 수 있었고, 작가가 말하려는 주제는 화려한(?) 실례에 뭍혀 빛을 바라지는 못하였지만 또 그에 따라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아무튼 정의를 정의하고자하는 작가나 정의를 정의한 작가를 다시 그가 정의를 정의한 내용을 정리하여 리뷰를 쓰는 저나... 더보기
  • 디케의 눈 tj**gs | 2009-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 사람의 법률가로써 저자는 좀 더 많은 사람이 법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라디오도 진행하고 칼럼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사실 법이란 이해하기 어렵고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보편적이라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국내 혹은 국외의 흥미진진한 사례들을 통해서 이런 법책이 있구나하고 놀랐다. 그리고 마치 소설책을 읽듯 단숨에 읽어나갔다. 적어도 나에게는 소설보다 훨씬 재미있다. 예를 들어 라쇼몽이라는 글은 자신의 경... 더보기
  • 디케의 눈 qu**came | 2009-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케의 눈의 부제는 '금태섭 변호사의 법으로 세상읽기'이다. 심심할 때에 인터넷 사이트를 보다가 법으로 세상읽기라는 이름에 이끌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법이란 무엇인가. 법이란 성실한 국민들이 합리적인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정해 놓은 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광범위 하다보니 법에 대해 우리는 무지한 부분이 적지 않다. 나는 그런 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금태섭 변호사는 처음부터 디케의 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양 손에 저울과 칼을 든 ... 더보기
  • 디케의 눈 es**ir21 | 2009-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09-01-07   사회가 민주화되어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법의 적용에 있어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여전하다는 게 국민들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사회 질서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 할 법의 적용이 불편부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진자의 편을 들고 있다'라는 인식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다는데 대해 사법 당국은 성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자의 표현을 빌자면, 법을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위험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데서 오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도 힘 없는 국민... 더보기
  •   # 좀더 딱딱하지 않는 법은 없을까?       법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유전 무죄, 무전 유죄를 외쳤던 지강현이다. 절도 및 강도 등의 여러 건의 범죄 행위로 징역 7년, 보호감호 10년을 받았던 그는 교도소에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새마을운동본부위원장을 하면서 73억 6천만원을 횡령하고, 10억을 탈세했지만, 2년만에 석방되는 현실에 격분해서, 아직도 회자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외침을 남겼다. 법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법률을 아는 사람들이 지배계층이 더욱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지혜
    13,500원
  • 티머시 스나이더
    18,000원
  • 김영평
    13,500원
  • 김인성
    13,500원
  • 전광훈
    18,0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동일
    13,950원
  • 류여해
    16,650원
  • 안철수
    15,120원
  • 티머시 스나이더
    18,000원
  • 호사카 유지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