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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연구한 인지과학 보고서 인튜이션 이성보다 더 이성적인 직관의 힘

게리 클라인 지음 | 이유진 , 장영재 옮김 | 장영재 감수 | 한국경제신문사 | 2012년 09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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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28689(8947528684)
쪽수 431쪽
크기 153 * 224 * 30 mm /6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ources of power : how people make decisions. / Klein, Gary 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직관’이 다르다!
40년간 연구한 인지과학 보고서『인튜이션: 이성보다 더 이성적인 직관의 힘』.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살펴본 책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 대신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직관이 어떻게 더 옳은 결정을 끌어내는지 설명한다. 40년간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한 저자는 탁월한 직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멘탈 시뮬레이션, 레버리지 포인트, 보이지 않는 것 보기, 스토리텔링, 유추와 비유, 팀마인드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직관이 남다르며, 전문적 지식 위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완성되는 직관이야말로 다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임을 강조한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분석적 의사결정과 직관적 의사결정은 상반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관계는 아니다. 훌륭한 의사결정일수록 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한 결과일 때가 많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분석적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직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지닌 힘의 근원을 소개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목차

CHAPTER 1 초능력이라 불린 직관의 힘
CHAPTER 2 맥락을 파악하는 멘탈 시뮬레이션의 힘
CHAPTER 3 빈센스호는 왜 여객기를 격추시켰나
CHAPTER 4 멘탈 시뮬레이션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CHAPTER 5 문제를 해결하는 레버리지 포인트를 포착하는 힘
CHAPTER 6 문제는 순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CHAPTER 7 보이지 않는 것은 보는 힘
CHAPTER 8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스토리의 힘
CHAPTER 9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완벽한 이해, 비유와 유추의 힘
CHAPTER 10 문제해결의 완벽한 결말, 마음을 읽는 힘
CHAPTER 11 개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팀마인드의 힘
CHAPTER 12 합리적 분석의 힘과 초합리성의 문제
CHAPTER 13 왜 능력있는 사람들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가?
CHAPTER 14 자연주의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CHAPTER 15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힘의 근원

책 속으로

직관은 모두에게 중요한 힘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을 이런 방법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특히나 사람들에게 판단의 근거에 대해 물으면 잘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직관은 관련 요인들을 신중히 분석하고 사용된 추론을 모두 보여주며 선행조건을 바탕으로 명쾌한 과정을 따라 결론을 찾아가는 판단과 비교했을 때 평가가 나쁠 수밖에 없다. 윌슨과 스쿨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것에 대해 이유를 분석하거나 선택 사항들의 모든 속성들을 평가하라고 할 때 더 형편없는 결과를 내놓는다.
그렇다고 직관이 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어떻게 상황을 가늠하고,
결정을 내리며, 문제를 해결하는가!

《인튜이션》은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데이터가 강조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직관이 어떻게 더 옳은 결정을 끌어내는지 설명한다. 40년간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한 저자는 탁월한 직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멘탈 시뮬레이션, 레버리지 포인트, 보이지 않는 것 보기, 스토리텔링, 유추와 비유, 팀마인드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나절 동안 미술관에서 그림과 조각을 바라보다 밖으로 나왔을 때 미술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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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시험을 보다가 정답을 써 놓고도 왠지 틀린 것 같아 답을 고치는 바람에 틀려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답을 고쳐서 맞았다는 경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처음에 쓴 것이 정답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도 그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람들은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비교해 보고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즉각적으로 떠... 더보기
  • 인튜이션 hw**o73 | 2012-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나라도 그런 연구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40년 이상씩 대를 이어가며 연구를 하며 최근 그 데이타들이 나오는 것은 참 대단하고 부러운 일이다. 전에 읽었던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도 그러한 연구의 성과물이었는데 삶에 대한 통찰을 가져오는 책이었다. 이번 책 '인튜이션'은 게리 클라인이라는 저자의 책인데 인간의 직관의 힘에 관한 인지과학 보고서에 다름 아니다. 읽어보면 아주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지적인 만족도가 큰 책이다. 그래서 술술 읽히다가도 대학의 연구와 같은 어려운 부분에 부딪히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을... 더보기
  • 감잡았다 jf**c | 2012-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사람은 객관적인가? 이 책을 보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사람은 객관적이지 않다. 같은 상황을 보면서 다른 해석을 하고 다른 결정을 내린다. 답이 나오는 질문을 받아 버릇하면서 살아온 대한민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겐 어찌보면 어려운 접근일 수 있지만 사실 살면서 답이 명확하게 나오는 질문보다 명확하지도 올바르지도 않은 어려운 질문과 문제들 투성이다. 몇일전에본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고 있다면이란 책에 보면 수많은 세월을 먼저 살아간 인생선배님들에게 던진 질문과 문답을 엮어서 나온 책이 있다. 그 책을 보면서 ... 더보기
  • [서평] 인튜이션 kg**i | 2012-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인튜이션 [게리 클라인 저 / 이유진, 장영재 역 / 한국경제신문사]   저자 게리 클라인은 40년간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한 게리 클라인은 자연주의 의사결정론의 창시자다. 그의 자연주의 의사결정론은 생생한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BP 아모코(BP Amoco), 듀크에너지(Duke Energy Corporation) 및 세계의 가장 큰 항공사 등이 더 빠르고 더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돕고 있다. 1969년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오클랜드, 로체스터, 미시간, 윌버포스 대학교 등에... 더보기
  • 인튜이션 yo**g947 | 2012-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예측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그것은 당황스런 일이 아니다. 그만큼 준비와 훈련을 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그것은 조금 당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어떤 단체나 모임의 리더라면 이럴 때 빛을 발하기도 한다. 예측할 수 없이 닥치는 사건 사고의 위험이 얼마나 있을 수 있을까? 누구나 인생의 목표를 계획하고 준비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이 많이도 일어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이런 상황을 가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결정의 방법을 연구한 학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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