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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나(구판한정본)

존 그로건 지음 | 이창희 옮김 | 세종서적 | 2006년 09월 05일 출간
  •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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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2237(8984072230)
쪽수 397쪽
크기 215 * 152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인 말리를 입양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말리와 나』. 말리는 장난기가 가득한 강아지다. 그로건 부부는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부모 연습 삼아 입양하지만, 말리는 순식간에 40kg이 넘는 거대한 말썽꾸러기 개로 자란다.

그로건 부부에게 아이들이 생기고,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13년간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킨 말리는 늙어서 지쳐 있을 때에도 그로건 가족에게 자신의 존재를 일깨우는 말썽을 부리고는 했으며, 고난을 낙관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그 행동들은 말리는 물론, 그로건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줬다. 그리고 말리의 죽음은 그로건 가족에게 슬픔을 안겨줬다.

그로건 가족은 말리를 가족으로 사랑했고, 말리는 그로건 가족과 함께하며 죽는 순간까지 한없는 사랑과 충성, 그리고 헌신을 보여줬다. 이 책은 말리와 그로건 가족을 통해 '조건 없는 사랑'과 '가족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말리가 살아있을 때 보여준 '산다는 것의 단순한 기쁨'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목차

프롤로그 : 최고의 개

1부 말리라는 이름의 강아지
1. 개까지 합쳐 세 식구
2. ‘그로건 가문의 위대한 말리’
3. 강아지, 집으로 오다
4. 고삐 풀린 망아지
5. 예비 삼촌
6. 상심
7. 나는 주인, 너는 종
8. 애견학교 퇴학생
9. 수컷의 숙명

2부 완전한 가족
10. 아일랜드는 꿈처럼
11. 똥장군 아저씨
12. 첫 대면
13. 한밤의 투사
14. 여보, 애가 벌써 나오겠대!
15. 산후 통첩
16. 망나니 무비스타
17. 보카혼타스의 나라에서
18. 그래도 똥만은 안 먹는다
19. 남자 나이 사십이면
20. 개들도 해변이 필요하다
21. 북으로 가는 비행기

3부 마지막 시간들
22. 연필베이니아에 살다
23. 난청
24. 늙는다는 것의 의미
25. 확률 싸움
26. 덤으로 사는 시간
27. 그해 겨울
28. 체리나무 아래서
29. 나쁜개 클럽

감사의 말
옮긴이 말

책 속으로

존과 제니는 신혼부부이다. 젊고 서로 사랑하며 예쁜 집도 있고 세상에 걱정거리라고는 없다. 어느 날 그들은 머잖아 엄마아빠가 될 연습으로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신문광고를 보고 강아지를 처음 만나던 날, 그들은 쉴새 없이 까부는 노란 털공 같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 한 눈에 반한다. 그리고 부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말리라고 이름 지은 강아지가 순식간에 40킬로그램이 넘고 몸집은 술통 같은 천하무적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말리는 그들이 생각하던 얌전하고 우직한 이상적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아니 그 어떤 개와도 달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개, 말리 이야기
작년 말부터 2006년 올해 내내, 미국 전역을 웃고 울게 하는 개 한 마리가 있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의 컬럼니스트 존 그로건John Grogan이 소개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개, 말리다. 그로건이 말리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맛깔스럽게 기록한 책『말리와 나Marley & Me』는 현재「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위클리」 등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연속 40주째 논픽션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서평에서 “이 책은 단순한 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 인생에 관한 가르침이요, 인간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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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스러운 말리 kk**24 | 2013-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험이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위해 책꽂이를 들여다보았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을 찾고 있었지만 책꽂이에는 자기 계발서나 역사 소설, 마케팅 관련 책 등 조금 무거운 주제들을 다룬 책들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한 5년 전 쯤에 아빠께서 구입한 책이었지만 진부한 개와 가족들 이야기 같아보여서 읽지 않았던 책이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뭔가 따뜻한 이야기가 읽어보고 싶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말리는 사고뭉치 래브라도이다. 책을 읽으며 말리의 ... 더보기
  • 말리와 나 / 존 그로건 ni**ain | 2010-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집은 개를 한 마리 기르고 있다. 우리집 개답게 (어째서인지 우리 집에 오는 강아지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먹을 걸 무척이나 좋아하고 산만하며 더불어 시츄라 덩치가 약간 있다. 먹을 걸 좋아하는 점 이외에는 우리 가족 탓임이 분명했다. 냄새에 민감한 엄마는 개를 '좋아하는' 우리가 모든 뒤치닥거리를 한다는 조건하에 개 기르는 걸 허락했고 아빠는 너무 바쁘셔서 걸핏하면 달려들어 장난치는 녀석과 느긋하게 놀아줄 수 없다. 그리고 불행히도 나는 내 방조차 청소하기 싫어하고 매사가 느슨한 주인라 제대로 혼내는 것조차 잘 못했다... 더보기
  • 난 개가 싫다.어린 시절, 한쪽 발이 짧아 세발로 뛰어다녔던 동네의 떠돌이 개에게 쫓긴 기억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보통은 크게 물렸던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개 공포증이 나타나지만 내겐 그런 안 좋은 기억도 없는데도, 개가 그냥 싫고 무서웠다. 그 놈들도 내가 자기들을 무서워하는 줄 아는건지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 거리며 코를 벌름 대곤 했다. 그래서 또 더욱 싫어졌다.   개가 싫은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당장에라도 막힘없이 열 가지 이상 거뜬히 댈 수 있는 내게 처음으로 개를 한 번 키워보고 싶게... 더보기
  • 전 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실화 <말리와 나> 책의 표지에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우리가 만나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개에 얽힌 가슴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를 더욱 멀리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린시절 저희집에 개를 키웠는데 그 개가 새끼를 낳고 그 중 한 마리만 남기고 모두 시장에 내다 팔앗습니다. 그 개와 코를 부비고 껴앉아 뽀뽀도 하며 그렇게 귀여웠던 강아지가 어미개가 되어 또 새끼를 낳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온 개를 10리나 먼 시장에 내다 팔고 ... 더보기
  • 말리와나 ke**19 | 2009-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떤 가족의 끔찍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존과 제니는 아기를 키우는 연습을 하기 위해 리트리버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오게 된다. 심하게 산만하고 말썽만 부리는 말리와 10여 년간 함께하며 세 아이를 낳게 되며 말리가 노환으로 죽기까지 함께한다.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는 게 마치 신생아를 데려와 키우는 것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가 자라면서 하는 소소한 행동들은 어린아이가 자라며 하는 행동과 너무나 닮아있었다. 또 그에 따라서 그로건 부부의 달라지는 생활방식 또한 아이를 막 키우기 시작한 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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