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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양장
조지 소로스 지음 | 황숙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08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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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861275(8960861278)
쪽수 287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new paradigm for financial markets / Soros,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 경제의 악화와 금융시장의 붕괴에 대한 조지 소로스의 견해와 미래 경제에 대한 무서운 예측!

이 책은 글로벌 금융 위기를 다방면에서 고찰하고, 앞으로의 세계 경제를 전망한다.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말, 금융재앙과 세계 자본주의 종말을 예언했던 조지 소로스가 10년 만에 다시 금융시장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지난 50여 년간의 시장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철학적 고찰을 집대성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해법과 세계 경제의 미래를 논한다.

서브프라임 사태에 촉발되어 전 세계 금융가를 덮친 금융위기의 원인과 앞으로의 양상, 파장을 예측한다. 또한 자신의 자산을 어떻게 투자해왔고 현재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도 소개한다. 그런 다음 혼돈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금융시장의 차원을 넘어 보다 심층적인 재귀성 이론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2부에서는 개념적인 틀과 함께 헤지펀드를 운용할 때의 실제 경험을 동원해 최근의 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한다. 특히 이번 금융위기를 일으킨 근본원인을 주류 경제학이 설정한 패러다임, 즉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향한다는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에서 찾은 다음 조지 소로스만의 해법을 내 놓는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글로벌 금융위기가 국내외 경제에 미칠 파장을 예상하는데 필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시장을 주도한 경제학 이론, 사상적 기조, 정부정책 등을 포괄하여 조지 소로스 나름의 독특한 시각으로 분석한다. 낡은 패러다임을 버리고 시장의 실제 움직임에 대한 새로운 개념적 틀과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목차

감수의 글 - 노화한 투자가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
서문 - 금융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이 다가온다
시작하기 전에 - 서브프라임 사태, 시작부터 현재까지

1부 이론적 고찰
1.핵심 사상
2.실패한 철학자의 일대기
3.재귀성 이론
4.금융시장의 재귀성

2부 최근의 위기와 전망
5.슈퍼 버블 가설
6.성공한 투기거래자의 일대기
7.2008년 전망
8.정책적 권고

맺는 글 - 버블의 종말과 금융의 미래
옮긴이의 글 - 서브프라임 사태와 소로스의 지적 세계관
부록 - 3차 오일쇼크 극복의 조건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시장은 항상 옳은 것이 아니라 언제나 틀린다. 하지만 시장은 스스로를 바로잡을 수 있고, 때로는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재귀적 과정을 통해 오류를 진실처럼 보이게도 한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시장은 항상 옳게 보인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금융시장은 경기둔화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둔화를 유발한다. _p.143

어떤 상황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그 상황에 관계한다는 것은 두 가지 상이한 기능을 수반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이를 ‘인지적 기능’이라고 부른다. 다른 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공황보다 더 심각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금융시장의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조지 소로스가 진단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해법과 세계 경제의 미래

언제나 동시대 사람들보다 수십 년을 앞서 살아온 성공한 금융계의 예언자 조지 소로스가 세계 경제에 대한 공포스러운 전망을 담은 저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말 ‘금융 재앙’과 ‘세계 자본주의 종말’을 예언했던 조지 소로스는 10년 만에 다시 금융시장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세기의 투기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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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소로스다 ja**shez | 2013-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의 저자인 조지 소로스는 국내외에서 유명 혹은 악명을 떨치고 있는 헤지펀드의 원조격 인물이다. 투자와 관련한 그의 인생역정은 매우 흥미롭기 그지 없는데, 그 원인은 아버지의 생존본능에 기인한다. 소로스의 부친은 나찌가 유태인들을 학살 할때 가족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구해낸다. 어린 시절 부터 이런 부친의 활약상을 곁에서 지켜본 저자는, 이후 '어떠한 경우에도 살아남는다' 라는 명제가 절대불변의 원칙이 되었다. 이러한 소양을 바탕으로 그는 투자업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과 구별되는 가장 놀라운 부분은, 자신의 판... 더보기
  •   얼핏봐도 책의 두께가 꽤 얇다는 것이 보인다. 책의 두께가 얇은만큼 내용도 같이 얇으면 읽기에 편하겠지만 책의 내용은 두께의 몇 배는 어렵다. 쉽게 읽으려고 덤벼들었다가는 무슨 글을 읽고 있는지 파악하지도 못하면서 페이지만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책의 두께만큼 말랑말랑한 내용의 책들이 많은데 비해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몇 년전에 조지 소르스의 자서전을 읽은 적이 있었다. 자서전 자체야 어려울 것 없이 일대기를 읽으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살면서 이런 영향을 받아 지금의 조지 소르스가 되었... 더보기
  •    "시장은 언제나 틀린다. 하지만 스스로 정당화하며 오류를 진실처럼 보이게 한다. 참여자들은 불완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한다. 시장은 균형에서 멀어지고 자기 강화를 하다가 자멸한다." 재귀성이론의 금융시장에의 적용인 거품-붕괴모델은 완전시장의 가정과 합리적 기대이론에 의해서 시장이 균형을 지향한다는 것은 시장근본주의의 오류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주택버블과 슈퍼버블을 원인으로 하는 오늘의 세계적인 신용위기는 지난 60년간의 신용팽창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주장... 더보기
  • 새로운 패러다임 ho**chun2 | 2008-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리먼인가 리만인가 어쨌든 그 형제가 파산신청을 하기 전인 지난 8월 달에 이 책을 읽었다. 리뷰를 써야 할 책이 여러 권 밀렸었는데, 내용도 어렵고 리뷰쓰기도 어렵고 해서 계속 후순위로 밀리다가 이제서야 쓰게 된다. 뭔가 리뷰를 쓰려다 보니 도통 기억나는 게 없어서 다시 읽는데, 처음 읽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처음 읽을 때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동 중에 읽었었는데, 두번째 읽을 때는 시험공부 하는 느낌으로 읽으려고 노력했다. 최근 극으로 치닫고 있는 경제위기 가운데 혜안을 얻고자 함이다.    책의 처... 더보기
  • 소로스의 금융시장전망 jo**23 | 2008-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니 금융계에 대형뉴스가 시끌벅적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후폭풍이 언제 가시화될까 전전긍긍하던차에 미국발 뉴스는 이게 시작은 아닐까하는 염려부터 생기게 한다. 리만브라더즈가 파산보호신청(우리나라로 하면 법정관리정도 된다고)을 하고 메릴린치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매각되었다는 소식이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즉 우리나라에서 보험사로 인지되어있는 AIG도 파산위기에 몰렸다고 한다. 미국의 주요은행들에 대해선 가끔씩 해외뉴스를 통해 들었을 뿐이고 이들이 우리의 경제와 어떻게 얽혀 있을 것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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