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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울 엄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 양장
임사라 지음 | 박현주 그림 | 나무생각 | 2009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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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371686(8959371688)
쪽수 40쪽
크기 218 * 27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엄마는 몇 살일까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시리즈, 『동갑내기 울 엄마』.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비룡소)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의 그림책입니다. 박현주의 연필선이 포근한 살아 있는 그림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일곱 살 은비를 통해 세상 모든 생명에게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인도합니다. 아울러 '엄마의 친구'는 물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도록 이끕니다.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대요. 은비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갔어요.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계셨어요. 은비는 할머니 옆에 얌전히 앉았어요. 엄마가 병실을 나가자 할머니가 힘없는 목소리로 속삭이셨어요.

할머니는 떠나실 거래요. 할머니 엄마한테요. 누구든 엄마가 없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리고 은비가 일곱 살인 것처럼 은비 엄마도 일곱 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동갑내기 울 엄마』는 똑똑하고 강해보이는 엄마도 아이처럼 무서운 것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등 아이가 엄마에 대해 배워나고도록 이끕니다.

아울러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동갑내기 울 엄마(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할머니가 가느다란 소리로 부르셨어요.
“은비야, 은비는 일곱 살이지?”
“네에.”
“네 엄마도 은비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란다.
‘엄마 나이’로 겨우 일곱 살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힘든 일도 많을 거야…….”
은비는 고개를 갸웃갸웃했어요.
한참 동안 생각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았어요.
엄마는 은비가 태어나서 엄마가 된 거니까요.
은비는 갑자기 궁금한 게 많아졌어요.

출판사 서평

소개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할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까요? 우리가 몸이 아플 때는 항상 엄마가 보살펴 주는데 엄마가 아플 때는 누가 보살펴 줄까요? 엄마는 힘이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인데, 할머니는 엄마가 늦잠꾸러기이고 겁쟁이이며 울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이 보살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엄마를 가장 사랑하지만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동갑내기 울 엄마》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모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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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갑내기 엄마 ms**lder | 2016-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엄마와 어떻게 동갑내기인가, 궁금해 하면서 책을 집어 들었다. 미리 안 읽어보고 아들한테 읽어주다 중간부터 목이 메어 줄줄 울면서 간신히 다 읽어 주었다. 슬픈 마음을 강요하는 책도 아니고, 잔잔하게 또 따뜻하게 딸과 엄마와 또 그 엄마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뭐 이렇게 사람들이 다 현명하고 올바른 말만 하는 것인가 하고 트집을 잡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왠지 그런 이죽거림도 이 책에 나오는 엄마의 엄마는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실 것 같다.   아들이 올해 일곱살이 되었다. 나도 엄마로 살아 온 지 일곱살이 되었다.... 더보기
  • 여자로,아내로,엄마로,,, 아내로 있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된다 엄마라고 불러줄 나만의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난 아이와 동갑이 되어 함께 어울러 살아간다 책속의 은비 또한 엄마와 함께 할머니가 아프셔 병원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엄마도 은비랑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할머니로부터 은비 엄마가 은비랑 동갑내기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가고 나면 엄마도 보고 싶어 많이 울거라구,,, 할머니 어디 가시는데요 ?,,,우리 엄마한테,,,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 더보기
  • 사랑해요~ 엄마! yh**es | 2011-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목이 멥니다. 엄마 목소리의 변화를 느꼈는지 우리 아이가 저를 흘낏 봅니다.이럴 땐... 제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야 하는지, 꾹 참고 괜찮은 척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가능한 티내지 않으려고 참아보려 하지만 책이... 그렇게 두질 않습니다.<<동갑내기 울 엄마>>는 엄마와 아이, 그리고 엄마와 엄마의 엄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7살 은비는 외할머니가 계신 병원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눕니다.할머니는 은비에게 "엄마도 은비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라고 알려주십니... 더보기
  •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라는 것이다. 엄마가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은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명백하지만 우리의 무의식은 엄마를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처럼 여기고 행동한다. 그렇다 보니 엄마는 영원히 나의 엄마일 뿐이다. 엄마에게 보송보송한 피부의 아기 때가 있었고 짝사랑에 가슴 떨던 소녀시절이 있었으며 남편과의 사랑싸움으로 웃고 울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의 이기심이 엄마를 엄마로 한정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닐곱 살 때는 엄마는 영원한 나... 더보기
  • ’엄마’라는 존재는 모 CF처럼 가장 힘들때, 놀랐을때,기쁠때나 슬플때 무슨 일이 생길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찾게되는 존재인 것 같다. 아기때부터 나고 자랄때까지 나를 가장 잘 아는것도 엄마였고, 학교 준비물, 먹는 음식 등 하나도 엄마의 손길을 안 거친게 없는데, 점점 더 크면서 엄마의 자리를 잊으며 살기도 했다. 결혼하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란 존재가 참으로 힘든 위치라는 것을 가끔 깨닫기도 한다.엄마와 딸 사이에는 무언가 더 각별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다가도 재잘재잘 수다도 떨다보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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