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역사의 데자뷰

이원혁 저자(글)
역사스토리 · 2022년 05월 15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10.0 (1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역사의 데자뷰 대표 이미지
    역사의 데자뷰 대표 이미지
  • 역사의 데자뷰 부가 이미지1
    역사의 데자뷰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역사의 데자뷰 사이즈 비교 150x222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까지 우리 독립운동사 연구는 일본 제국주의와의 관계에서 주로 다뤄졌다. 같은 식민 지배를 겪은 아시아·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과 연계된 시각은 간과되어 왔다. 이런 나라들의 역사 속에는 우리 역사의 어느 대목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무수히 많다. 100년 전 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했던 역사를, 지금이라도 공감과 공존의 가치로 이어갈 수 없을까? 《역사의 데자뷰》 출간은 우리만이 아닌 ‘그들’과의 역사를 통해 우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내에서 다른 나라의 식민 역사와 비교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 책은 흥미있는 사건, 인물, 시대상 비교를 통해 우리 역사를 보다 객관적,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또한 같은 식민 지배를 겪은 나라 출신들인 국내 200여만 다문화인들과 역사를 매개로 한 동질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혁

KBS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빅토르 최》, 《731부대는 살아있다》, 《현각스님의 만행》을 비롯해 많은 화제작을 만들었고 한국방송대상과 방송위원회대상, 한국방송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사를 나온 후 KBS 《VJ특공대》, 《생생정보통》을 만드는 제작사를 운영하며 100여 편의 독립운동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 2013년 항일영상역사재단을 설립해 방송, 영화, 출판과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관련 저서〉
《따로 또 같은 역사》(역사스토리, 2022)
《영상으로 만나는 식민지 근현대 I·II·III》(e북 전6권, 2020)
《발굴, 독립운동가의 숨은 이야기》(e북 공저, 2019)
《우리가 몰랐던 3.1운동 이야기》(e북 공저, 2018,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우수상 수상)
(역서)《라틴아메리카의 정치권력과 미디어》(한울아카데미, 1991)

목차

  • [1부]
    사건으로 본 식민지 비교 역사

    . 일제 강제동원 해법, 국제사회 외교전으로 풀어야
    . 약소국 독립군들의 처절한 피의 드라마, 은행털이
    . 광복군을 ‘임정 국군’에서 ‘대한민국 국군’으로
    . 140년 넘게 계속된 일본의 피해자 행세, 그 속셈은?
    . 중국은 왜 150년 만에 오키나와 역사 조명에 나섰을까
    . 버려진 아픔을 강인한 생명력으로 이겨 낸 생존의 역사
    . 3월 함성 생생한데, 아직도 사죄 없는 ‘학살의 추억’
    . 약탈 금괴가 일본 부흥에 쓰였다고? ‘M자금’에 물어봐
    . 90년 전 원산총파업 때의 ‘5전(錢)의 정신’
    . 우연일까, 필연일까. 역사를 바꾼 작지만 큰 사건들
    . ‘가난한 자의 핵무기’ 세균무기의 뿌리는 일제 731부대
    . ‘디지털 산포수’로 되살아난 호랑이 사냥꾼들의 항쟁사
    .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려 주술의 힘까지 빌렸다
    . 싸우며 살아남은 임시정부와 정글의 법칙
    . 또 다른 약탈, 군표의 잔혹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 동서양 세기의 의거, 윤봉길 의거와 체코 안드로포이드 작전

    [2부]
    인물로 본 식민지 비교 역사

    . 전쟁의 참화 속, 기적 같은 예술혼 불사른 해방 전사들
    . ‘총 대신 펜’ 든 저항의 아이콘, 아이돌 시인부터 아나키 시인까지
    . ‘반성 아닌 추억’, 되살아나는 일제 대동아공영의 망상
    . 순국선열의 날에 되짚게 되는 “힘을 함께 모으자” 외침
    .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나라를 살리는 열사로
    . 신화 속 주인공이 된 아시아 반식민 여전사들
    . 막다른 길 치닫는 한일관계, 친일의 망령을 소환하다
    . 서구열강 침략에 저항했던 아시아의 왕들, 그리고 고종
    . 1차 세계대전으로 벼락부자가 된 이들의 엇갈린 삶
    . ‘적과의 동침’, 조국보다 신념을 택한 제국군인들
    . 인도와 일본의 밀월이 불편하게 다가오는 까닭
    . 광복영화 전성시대에 되새겨지는 어느 독립군 감독의 말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독립투사
    . 역사의 심판을 앞둔 일본 ‘사무라이 의사들’
    . 불꽃 같은 삶 살다간 두 여성 혁명가의 같지만 다른 길
    . 한국과 베트남 독립항쟁의 씨앗, 이상설과 판보이쩌우의 닮은 삶
    . 한국에 한용운이 있다면, 미얀마엔 우 옥다마가 있다


    [3부]
    시대상으로 본 식민지 비교 역사

    국난극복의 보약, 고려인삼의 숨은 항쟁 이야기
    조선 왕실 맥을 잇는 노력,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제국주의가 짓누른 ‘국경 넘은 사랑’의 아픈 역사
    불매운동 대상인 日 빅3 맥주, 모두 전범기업 제품
    일본 여당 간사장이 미국에 ‘정로환’을 선물한 까닭
    일본 불교, 일제 침략에 편승해 식민지를 탐하다
    또 하나의 식민잔재,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일제와 싸우기 앞서 ‘밥과의 전쟁’부터 벌였다
    전봇대에도 세금을 매겼던 일제의 악랄한 착취
    일제강점기에도 조선과 일본의 천민들은 뭉쳤다
    통합의 상징인가, 갈등의 시한폭탄인가. 요지경 동상 스토리
    다시 짝 이룬 침략의 쌍두마차, 헌법과 칙어
    식민지 감옥서 펼쳐진 인간 파괴의 고문 잔혹사
    일제강점기에 근대화 이뤄졌다고? 박람회 역사가 그 답을 알고 있다
    돈스코이호 ‘보물선 소동’에 오버랩되는 우리 식민 역사
    아베의 군국주의 회귀로 70년 만에 되살아난 교육칙어
    호주머니 속 얄궂은 세상, 군표를 아십니까

책 속으로

역사가 재미있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는 평행이론을 심심치 않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일본 오키나와에 있던 류큐 왕국은 지리적 위치나 문화적 배경으로 볼 때 우리와 유사성이 많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민족의 압제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과정을 살펴보면 꽤 많은 평행이론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왕조를 열고 활발하게 교류를 펼친 공통점을 비롯해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은 점, 서구열강에 문을 열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쳤던 사실, 일본의 침략을 받아 수백 년 지속된 왕조가 사라진 것까지도 우리와 류큐의 평행이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내세울 수 있다.
-p.39

1936년 만주 하얼빈에 설립된 731부대는 ‘마루타’로 불리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각종 균을 주입시킨 다음 몸이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했다. 예컨대 34살 마루타의 목구멍에 탄저균을 뿌렸더니 12시간 만에 팔다리가 새까맣게 타들어 갔고, 다음날에는 장기가 기능을 잃었으며, 3일 만에 온몸으로 번져서 죽었다는 식이었다. 또 야외에서 사람들을 말뚝에 묶어 놓고 5m 간격으로 세균폭탄을 터뜨리거나 심지어 한꺼번에 10명쯤 묶어 놓고는 비행기에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짓을 저질렀다. 부대원들은 성별, 연령별, 인종별로 갖가지 실험을 거쳐 ‘가장 손쉽게 사람을 죽이는 폭탄’을 만들었다.
-p.79

베트남은 프랑스의 군사적 압박으로 1862년 사이공조약을 맺고 남동부 3 개성을 빼앗겼다. 그때 판탄쟌은 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으로 서구 문물을 접했다. 그곳에서 증기선, 대포, 증기기관차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귀국 후 황제에게 선진기술 도입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프랑스가 다시 침공하자 그는 일흔 살 노구를 이끌고 게릴라전을 펼쳐 적의 선봉대를 격퇴했다. 그러나 다른 길로 쳐들어온 프랑스군에게 서부 3성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 소식을 들은 판탄쟌은 “프랑스군 병기의 위력이 대단하니 저항했다가는 학살만 부를 것이다. 저항하지 말되 그들에게 협력도 하지 말라”라고 유언한 뒤 독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다.
-p.135

출판사 서평

세계의 식민지 역사를 살피다 보면 우리의 식민지 역사와 묘하게 비슷한 사건과 인물들을 접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과 비슷하네?’
보통은 거기에서 생각의 걸음을 멈춘다. 하지만 저자는 그 의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건과 인물들의 닮은 점들을 밀도 있게 파헤쳤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냈다. 식민지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을 한반도에서 세계로 확대한 《역사의 데자뷰》가 그것이다.

같은 해에 태어났으며 너무나 닮은 항쟁의 이력을 지닌 미얀마의 승려 독립운동가 우 옥다마와 만해 한용운. 두 사람은 투쟁과 투옥을 반복하며 행동으로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시대를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기고 및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어두운 시대 국민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삶의 궤적을 남겼다. 전봇대에도 세금을 매기고 유흥업소에 들어갈 때 입장세까지 받아 챙긴 일제의 세금 착취를 마주하고는 인도에서 벌어진 ‘소금 행진’을 떠올렸다. 식민 본국 영국은 소금에 원가의 24배가 넘는 세금을 매겨 24일 동안 약 400㎞를 걷는 시위를 촉발시켰다.
책은 또 베트남의 주세, 아편세와 비교하는 등 제국주의 국가들의 만행을 고발한다. 1942년 체코 프라하에서 레지스탕스 대원들이 나치 총독을 살해한 사건을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의거와 비교하는 대목에서는 저자의 역사적 사건을 대하는 깊이 있는 식견과 통찰에 무릎을 칠 수밖에 없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식민지 역사에 대한 비교 연구는 매우 빈약한 실정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도, 논문도, 책도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우리의 경우와 세계의 사례를 비교한 연구는 ‘학문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저자는 체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현지를 직접 답사하며 식민지 시대 사건과 인물들의 발자취를 좇았다. 《역사의 데자뷰》 는 《시사저널》 인터넷판에 2년 동안 50여 개의 사례를 게재한 저자의 글을 엮은 것으로, 세계 각국의 독립과 항쟁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버무려 흥미롭게 읽힌다. 또 우리가 몰랐던 세계 각국의 식민지 시대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773181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15일
쪽수 328쪽
크기
150 * 222 * 25 mm / 658 g
총권수 1권
이 책의 개정정보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역사의 데자뷰
개정신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